고즈넉한 김천 직지사역과 열차카페 직지사역은 경부선의 철도역으로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덕전길 에 위치한 고즈넉한 곳이다. 좁은 기찻길과 정다운 마을어귀 중간쯤에 아무도 찾지 않는 간이역의 분위기를 내는 곳. 2007년부터 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다.1927년 보통역으로 승격했지만 1990년에는 다시 배치간이역으로 격하했다. 과거에는 직지사역 이용객이 꽤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승객이 없어졌음을 알 수 있다. 2012년에 역무원이 철수하면서 역사 속으로 잊혀질뻔한 곳이 되었다.김천의 큰 절인 직지사에서 역명을 따 왔다. 역 내애는 박해수 시인의 직지사역 시비가 있는데, 읽어보면 참 정감있게 느껴진다.잊혀질뻔한 직지사역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한 열차카페 운영한다. 최근에는 직지사역 자체보다 직지사역 열차카페의..
국회도서관 개최 2015년 5월 16일(토)부터 5월 17일(일)까지 2일간 국회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15 열린국회 북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작년(2014년) 행사는 3일간 진행했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북 페스티벌입니다. 2일로 행사기간이 하루 축소되었으나 날씨 좋은 주말 양일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있어 가족 나들이와 책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행사기간 : 2015. 5. 16(토) ~ 5. 17(일), 2일간 장소 : 국회잔디광장, 국회도서관 앞 거리 및 야외공연장 1. 테마 북 콘서트 우리 시대 지성과의 대화(이어령, 김대식) 저도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이어령 작가님이 참여하는 북 콘서트네요. 좋은 이야기가 오고갈 것 같습니다. 2. TV..
안동 태화동 영남해장국의 된장찌개해장국 맛집에서 웬 된장찌개? 하지만 양과 맛, 가격 모두 퍼펙트! 일단 찌개 반찬이라면 꽉 꽉 들어찬 공기밥 2개로 스타트를 해줘야한다. 가격은 5,000원으로 해장국보다 1,000원 저렴하다. 밥 공기가 추가되어 결과적으론 가격이 같아진...
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200)- 미움 받을 용기 본문 내용을 읽을 필요없이 제목만 이해해도 충분한 책이다. 내용 전체가 '미움 받을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과 한국을 제외하면 남들의 시선에 이토록 신경을 많이쓰는 문화가 또 있을까. 우리 문화권에서는 타인의 시선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겪는다. 그래서 힘들고, 피곤하고, 고단하며, 표현이 약하다. 거리에서 춤추는 사람이 없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패션에도 눈초리가 따갑다. 너무 기분이 좋아 노래라도 불러볼까 싶으면 곧바로 저지의 손길을 만나게된다. 목구멍이 콱 막힌다. 개성은 죽은지 오래다. 모든 사람이 비슷해져버렸다. 너와 내가 별로 다르지 않으니, 제 3자의 시선에선 우리가 마치 쌍둥이처럼 보일 것이다. 고의적으로 남들에게 ..
저렴하고 깔끔한 보라카이 게스트 하우스 : 와이비호스텔 (YB Hostel)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선 저렴하고 깔끔한 보라카이 게스트 하우스인 YB Hostel에서 3박을 했습니다. 가격적 장점 뿐만 아니라 위치, Wifi, 식사, 음료 등 단점이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와이비호스텔은 2015년 2월 2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곳입니다. 와이비호스텔 1층은 보라카이다이어리 공식 라운지인 보라카이 썬플라워 카페입니다. 썬플라워 카페 역시 2014년 12월 24일에 오픈한 풋사과처럼 상큼한 곳이었습니다.한국에서 보라카이로 처음 가면서 긴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숙소에 도착! 보라카이다이어리 전속 헬퍼 로만의 안내에 따라 당도! 몇 개의 보라카이 호텔을 지나치면서 왔는데, 유명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없..
당신은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29살에 책 3권의 저자, 정부기관 일반직 4급 경력, 파워블로거 2회, 수차례의 대외 강연, 스타트업 위켄드 서울 2nd 최우수상 등... 굳이 나를 소개하자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다.사람들은 나의 겉모습만을 보고서 '정말 대단하다!'고 엄지를 치켜올린다. 결과만이 중시되는 세상이기에 그동안 어떤 피땀어린 노력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내 블로그랑 페이스북만 보면 거의 '백수 중 가장 잘먹고 잘노는 최후의 1인'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린다. 하지만 밑바닥에서부터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오는데는 정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나는 한 때 너무나도 가난하여 고추장과 밥, 김치만으로 수개월을 버텨야만했다. 실외보다 더 추운 방 안에서 양 손에 두꺼운 장갑을..
보라카이 가는길 - 깔리보 공항 → 까띠끌란 선착장을 거쳐 숙소로 보라카이로 향하는 길은 예상보다 긴 여정이었습니다. 공항에 내린 후 조금만가면 보라카이 섬으로 도달할 수 있을 거라 예상했으나 보기좋게 빗나갔죠. 보라카이다이어리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아니었다면 아마 더욱 힘들었을 보라카이 가는 길.우선 보라카이에 가기 위해서는 대략 위와같은 교통편을 이용해야합니다. 우선 한국에서 깔리보 공항까지 4시간 비행을 거친 후 공항에서 까띠끌란 선착장까지 차로 약 1시간 30분을 더 이동합니다. 이후 까띠끌란 부두에서 배를 타고 10여분 정도 가면 보라카이에 도착할 수 있게됩니다. 결국 한국 → 보라카이까지는 대략 6시간 정도 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라카이자유여행시 꼭 예약해두어야하는 서비스 중 한가지..
남시언닷컴 블로그 2015년 4월 결산 7년이라는 블로그 운영 기간동안 역대급 방문자가 유입된 4월이었다. 4월에만 무려 211,969 카운터가 찍혔다. 보통 하루에 5천 ~ 6천명 정도가 방문하는 검색유입률이 90% 이상인 블로그라서 평범했다면 15만 내외의 카운터가 찍혀야했다.이것은 반드시 먹어봐야할 안동 맛집 지도 v2.0 글이 SNS 공유가 엄청나게 된데다가 포털 다음(Daum)의 메인에 등극하면서 벌어졌다. 덕분에 4월 6일부로 티스토리 집계 기준 블로그 토탈 카운터 600만을 돌파할 수 있었다. 4월 결산 포스트를 준비하면서 글목록을 하나하나 살펴보고있다. 나라는 사람이 살았던 4월이 고스란히 4월에 썼던 포스트에 묻어난다. 이것은 하나의 기록이자 콘텐츠이고 일기다. 그래서 블로그 글 목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