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레전드 맛집 - 옥동 오돼지식당 역사 깊고 한 자리에서 오래도록 영업 중인 레전드 맛집 오돼지식당. 학창시절 점심식사 이용으로 많이 갔었는데 이번엔 저녁식사로 찾아갔다.안동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알려진 전통적 맛집이다. 보통 아저씨들이나 나이 있으신분들이 많이 찾는 곳은 거의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맛집일 확률이 높은데 이 곳 역시 똑같다.▲ 옥동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진 곳. 모퉁이 끝쪽에 위치해있다. ▲ 돼지고추장주물럭, 오돼지볶음 등이 주력 메뉴인데, 저녁에는 삼겹살 구워먹는 그룹도 있었다. 삼겹살 굽는 냄새가 와... 대박. 사장님도 친절하고 깔끔한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이 저렴한건 물론이다. 수 년전에도 6,000원 이었던것 같은데 아직도 6,000원 이라니..
안동 레전드 맛집 - 용상 갈매기 안동에서 엄청 엄청 엄청 X 100 유명한 레전드 맛집 용상 갈매기다. 대학생 때만해도 엄청 자주 찾았는데 요즘에는 주로 옥동에서 술을 먹다보니 안가게 되다가 이번에 다시 찾게 된 곳!! 시내에서 용상으로 가는 길목에 고즈넉하게 위치해있다.근처에 다다랐을 때부터 연탄에 굽히는 고기 냄새가 콧등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최근에 자리를 한 칸 옆으로 옮기고 리모델링을 했다고한다. 뭐, 워낙 오랫만에 찾은 곳이라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바뀌긴 바뀌었더라. 약간 현대식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기존의 옛스러운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들지만... ▲ 여전히 갈매기살이 가장 인기메뉴.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프랑스 산 갈매기살이라는데 신기하..
안동 용상 술집 맛집 - 마뜰포장 안동 용상에 마뜰포장이라는 맛집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지나가면서 몇 번 스치다가 꼭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가볼 수 있었다. 분위기 좋았고, 목요일임에도 손님이 많았다. 마뜰포장 바로 앞이 낙동강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풍경도 좋은 편! 메인 메뉴가 무엇인지, 어떤게 인기메뉴인지 잘 알수가 없어서 우선 두부김치로 소주 간을 좀 보다가 계란말이를 추가했다. 다른 테이블에서 삼겹살 굽는 모습을 보았는데... 와... 진리였다.▲ 목요일 저녁. 택시로 마뜰포장으로 이동했다. 택시 기사님도 구 안동병원 뒤 마뜰포장을 알고 계셨다. ▲ 두부김치. 김치는 볶아서 나왔고 두부는 두껍고 따뜻했다. 양도 엄청 많았다!! 일단 김치에 고기가 들어있다. ▲ 개인적으로 닭..
우동이 3500원? 운안동 옛날 맛 우동(안동 맛집) 아무런 정보도 없이 밥 집 찾으려고 그냥저냥 걸어다니다가 발견한 안동 맛집. 우동이 3,500원이고 짜장면이 3,500원이라니! 가격을 보고 한 번 놀라고, 음식 맛을 보고 한 번 더 놀랐다. 가격대비 가성비로 이만한 곳이 없었기 때문.요즘 물가가 있어서 어지간한 중국집엘 가도 최소 4,000원 이상이고, 안동에서 가장 저렴하고 양도 많다는 신성식당도 가격이 꽤 올랐는데. 이 곳은 포스트 신선식당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옛 스럽고 저렴하며 양도 많다.최근에 생겼는지 지도에도 없고, 위치 설명하기도 무척 어렵다. 운안동 후레쉬마트 맞은편 골목으로 올라가면 있는 곳이다. ▲ 냉우동과 비빔국수, 잔치국수가 4,000원이다! 열무국수도 있다. 둘의 호흡이 상당..
피자헛 8400원 팬 치즈피자 꿀 맛! 피자헛에 피자 한 판이 8400원이라는 광고를 보고 안동 시내 피자헛에 방문했다. 피자헛 30주년 기념으로 그때 그 가격을 강제소환 한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30년 전에 피자 한 판이 8400원이라... 예나 지금이나 그리 저렴한 메뉴는 아닌가보다.▲ 팬 치즈피자 주문! 도톰하니 맛있게 생겼다. 반지름은 일반 피자보다 다소 작은 사이즈였다. ▲ 치즈는 쫙쫙 늘어나줘야 제 맛! ▲ 2명이서 샐러드바를 이용해버리니 거의 피자가격이 나와버렸다. 피자 2판이 더 나을 듯....ㅎ피자 1판, 샐러드바 2인, 콜라 하나 해서 18,700원에 클리어 했다. 배도 부르고 괜찮았다!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저렴하게 피자를 맛볼 수 있었다.
남자 래쉬가드, 아쿠아슈즈, 여행용 지퍼백 구매 여름이면 물놀이나 해수욕 하는걸 좋아해서 예전부터 쫙 달라붙는 수영복을 사고 싶었었다. 쫀쫀한 텐션감 있는 소재와 시원한 느낌, 그리고 알게 모르게 멋진 간지가 있었기 때문이다.작년 여름에 한창 여행다니면서 해수욕할 때나 계곡에서 물놀이 할 때, 워터파크에서 놀 때에도 나시만 입고 하다보니 살만 다 타고 시원하지도 않고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래쉬가드를 하나 샀다.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사게 된 것인데 사고나니 상당히 마음에 든다. 흔히들 래쉬가드는 입기 불편하고 벗기 불편하다고 하는데, 막상 해보니 그다지 불편하지 않은 듯하다. 사이즈가 잘 맞는 것 같다. 메이비치라는 쇼핑몰에서 구매! 3만원대로 저렴하게 하나 구매했다. 래쉬가드만 사기는 조금 아..
포항 갤럭시호텔 숙박 후 조식 ▲ 영일만 해수욕장이 바로 보이는 곳이라 이 라인에 특히 모텔이 많은데 이 곳은 호텔이다. 호텔로 올라가는 바로 위에 투썸플레이스가 있고 근처에 맛있는 식당도 여럿 보였다. ▲ 깔끔한 갤럭시 호텔 입구. 하지만 입구 속에서 투썸플레이스로 올라가는 입구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호텔 프론트로 가는 길목이 살짝 헷갈리도록 디자인되어 있었다. ▲ 포항시 등록 제 2013-1호 관광호텔업으로 등록된 곳. 1호라니! 그리고 2013이라니! ▲ 포항시 THE BEST 우수숙박업소로도 선정된 인지도 있는 곳이었다. 처음 가보았던 곳. ▲ 입구에 있는 포토존. 추억의 깡통로봇 옆에 앉아 계단 옆에서 촬영하면 되는데 사진이 의외로 잘 나온다. 깡통로봇도 귀엽고. ▲ 1층에는 투썸플레이스, 지하에..
남시언닷컴 블로그 2015년 3월 결산지난달 결산도 밍기적 밍기적 하다보니 한참이나 늦어버렸다. 오늘 날짜가 4월 15일이니, 15일이나 늦은 셈. 뭐 딱히 정확한 일정을 맞춰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압박도 없고 일정에 기입되어 있지도 않은 부분이라 생각날 때마다 결산하는 스타일이 되어버렸다.봄을 맞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고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터라 블로그 포스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방향에서 콘텐츠 생산이 되고 있는데 글 작성 속도가 거기에 못미치니 안타까운 달(月)이었다.이번에는 특별히 인포그래픽 템플릿을 활용하여 좀 더 깔끔하게 결산해보기로하고 몇 가지를 이용해보았다. 오늘 맥 앱스토어에 올라온 infographics라는 앱을 $1.99 주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