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팩스 보내기 - 하나팩스앱 요즘에는 이메일이나 클라우드 쉐어를 통한 협업으로 문서 교류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여전히 팩스를 이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스마트 오피스를 지향하는 저같은 프리랜서 또는 개인 작가의 경우에도 팩스를 보내야할 업무가 종종 생기더군요. 대부분은 팩스를 통한 문서보안 및 문서의 날짜 근거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사무실에 팩스 기계도 없고 팩스 번호조차 없어서 팩스 관련 업무가 발생하면 난감해지는데, 하나팩스의 인터넷 팩스를 활용하면 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Note 하나팩스는 10년간 웹 팩스 사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는 팩스계 메이저 기업입니다. 지금까지는 PC에서 인터넷을 통해 웹 팩스를 이용했는데 이제부터는 스마트폰으로도 팩스를..
2015 경북 의성 산수유 꽃 축제 현장 2013년 이후 2년만에 다시 의성 산수유 꽃 축제 현장을 찾았다.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탓에 축제장 근처에서부터 차가 밀리기 시작했다. 근처에서 1시간을 빙빙 돌다가 결국엔 근처에도 못가 차를 주차시키고 다시 1시간을 걸어 행사장으로 걸어 들어가야만했다(왕복 도보 2시간).2013년의 축제때와는 전혀 다른 축제가 되어있었다. 축제장을 찾는 인원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각설이 등 인기 축제에만 있다는 요소들이 곳곳에 보였다.축제장의 사이즈는 비슷했지만 세부적인 조형물들과 코스들이 늘어난 듯 보였고, 주차요원이 대폭 늘어난 모습이었다. 먹거리 장터가 조금 더 들어섰고 입구에 있던 화장실이 반대편 건물로 이동하여 보다 깔끔해졌다.산수유 꽃은 정말 아름다웠다. 벚꽃보다도..
bhc 뿌링클치킨을 먹어보았다 전지현이 TV에서 광고하는걸로 유명한 bhc 뿌링클 치킨. 주변에서 하도 맛있다고하길래 드디어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기본 뿌링클치킨 17,000원. 하얀 소스는 기본으로 주는데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재료가 뭔지 모르겠지만 겉에 뿌려진 짭쪼름한 스프(?)같은데 정말 맛있어서 계속 먹게된다. 바삭바삭 고소해서 근래에 먹었던 치킨 중에 가장 맛있는 치킨이었다!! 다만 계속 먹다보면 나중에 가니 약간 느끼해진다. 치킨 무가 많이 필요하다. 나중에 또 시켜먹어야겠다!!!
투개월 김예림의 '어른 맞니'를 듣기만해도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어요! 제 블로그 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식후원 온라인 매체이며, 결연 후원아동에게 정기 후원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테인먼트 프로젝트 1호 작품으로 투개월 김예림의 어른 맞니라는 곡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어린이를 돕는 진정한 어른을 응원하기 위한 뜻 깊은 기부송입니다.누구나 즐길 수 이있는 대중음악으로 나눔을 시작하고자하는 시도가 참 좋은데요. 힘들고 급하게 살아온 우리나라 문화에서 기부라고하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 것이라는 선입견이 여전히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돕고 기부하는 것 자체가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는 안내 문구가 마음에 와 닿네요.어른 맞니를 듣고,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더 ..
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199) - 21세기 공부법 블로그 이웃이자 페친이신 정의석님의 책이 출간되었다. 그간 블로그를 통해 좋은 글과 정보를 공유하던 분이라 더욱 관심이 갔던 책인데, 상호간의 작은 소통이 있어 싸인본을 받게되었다. 한 명의 작가로서 또 블로거로서, 한 명의 독자로서 정의석님의 블로그를 RSS 구독하여 꾸준히 읽고있는 한 구독자로서 이번 책은 의미있게 다가왔다.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괜찮은 반응을 얻고있다고 한다.(추가로 이 분 노래도 정말 잘하신다 : 블로그에서 들어볼 수 있다)개인적으로 최근에 고전문학작품 위주로 읽고있다보니 간만에 접하는 실용서의 내용이 반갑게 느껴졌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책 은 공부법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자기계발 서적처럼 강하게 밀어붙이는..
담백해서 재밌었던 2015 병산서원 1박 2일 여행 이제 정말 피부로 느껴지도록 봄이 왔다. 길고 추웠던 겨울이 끝나고 봄내음이 물씬나는 요즘이다. 아직껏 아침저녁으론 꽤 쌀쌀하지만 대낮에는 당장 어디론가 떠나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만큼 날씨가 화창하고 맑다. 병산서원 매화꽃망울 아래에서 우리내 마음가짐도 이른 봄 날처럼 맑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본다.정말 오랜만에 병산서원을 찾았다. 언제였더라. 3년 전이었나... 기억도 희미해질만큼 오랜기간동안 병산서원에서 묵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1박 2일 병산 여행을 떠났다. 차로 30분 정도만 달려가면 되는 가까운 거리라 사실 1박을 꼭 할 필요는 없었겠지만, 그럼에도 1박을 해야했던 이유는 야외에서 구워먹는 고기와 술 때문이었다. 어둑한 저녁에 ..
안동맛집 - 신시장 모퉁이식당 정말 시원하고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해장국집 모퉁이 식당. 성소병원 인근, 신시장 효자통닭과 신시장 신선식당 맞은편에 위치해있는 작은 곳이다.시장에 있는 곳이지만 음식 맛은 일품. 국내산 한우가 들어간 해장국, 국수, 된장찌개, 비빔밥, 갈비탕, 곰탕, 간고등어 정식, 돼지고기볶음 등의 메뉴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것들.가장 주력 메뉴는 해장국으로서 해장국전문점이기도 하다. 돼지고기볶음도 엄청나다는 말을 듣고 주문! ▲ 밥과 함께 다양한 밑반찬들이 나오고 메인인 돼지고기볶음이 나왔다. 밥과 함께 국도 나오기 때문에 깔끔한 한 끼, 저렴하고 든든한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자주 가서 먹어봐야할 곳. 마음에 쏙 드는 곳. 주변 지인들 몇 명한테 추천..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어찌저찌 하다보니 20대때 3권의 단독저서를 낸 작가가 되었다. 물론 3권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거나 스테디 반열에 올라 유명 작가로 거듭난건 아니다. 잘 팔렸다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고 책을 낼 의향이 있으므로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내 생각을 내가 직접 표현하여 한 권 분량으로 만들어냈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신기할 뿐이다. 이따금 나는 마치 상상 속, 그것도 아니라면 너무나도 긴 꿈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 '나 같은 사람이 책을?'이라는 생각 때문이다.처음에는 그저 책을 내는데 의의를 두고 썼다. 막연하게 '나도 책 한권...'같은 마음이었다. 2012년에 첫번째 저서 을 출간하고 작가가 되었다. 아니 '되어버렸'다. 이후 를 출간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