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보여행 - 부산 국제시장 꽃분이네/자갈치시장 가는법 부산 도보여행을 다녀왔다. 부산은 지하철도 편리하지만 버스편도 자주 잘 마련되어 있는 듯 했다. 주요 관광지들 중 오륙도나 태종대처럼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라면 대부분 지하철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고 감천문화마을 같은 경우 택시를 이용했다. 교통편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부산은 도보여행하기에 괜찮은 곳이다.이번 여행의 목적지를 왜 부산으로 정했는지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그저 가고싶었다. 감정과 직관적으로 끌렸다. 부산 바다! 겨울 바다! 특히 부산 광안리 바다는 내 마음의 고향이자 군 입대전과 전역 후 해수욕을 위해 몇 번 찾아갔던 곳으로 아련한 향수의 장소였다. 이후 바쁘게 살다보니 5년 이상 찾지 못했던 그 곳으로..
안동 맛집 - 송현동 주공치킨 옛날 통닭 스타일의 치킨을 맛 볼 수 있어서 과거에 정말 자주 찾아갔던 곳. 주공치킨 바로 옆 간이역과 그 옆 족발집도 몇 번 찾아간 기억이 난다. 송현동 주공 아파트 앞에 있다. 그래서 주공치킨이다.간장마늘치킨 이었나. 그 메뉴가 가장 맛있고 양도많고 좋았다.
놓쳐서는 안 될 안동 술집 지도 v1.0 1월달에 올린 안동 맛집 지도 ↩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맛집 지도 글에서 예고했듯이 이번에는 안동 술집 지도 리스트를 업로드합니다. 맛집과 술집이 겹치는 곳은 중복 추가하지 않았습니다.사람마다 원하는 분위기나 음식 맛의 차이가 있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곳과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곳 위주로 선정하였습니다. 술집 지도에선 시내나 옥동 방면을 구분하지않고 리스트로만 만들었습니다. 해놓고보니 주로 옥동이 많네요. 술집 특성상 변경이 잦을 수 있어, 맛집 지도와는 다르게 별도로 가격 등의 정보는 추가하지 않았습니다.메뉴나 기본 차림 등의 정보가 바뀔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틀린 부분이나 변경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 등으..
안동 옥동 술집 - 비턴 가볍게 병 맥주 한잔이나 알싸한~ 느낌의 보드카를 먹고싶을 땐 옥동의 비턴이 괜찮은 것 같다. 호가든같은 병 맥주를 직접 가져다 먹으면되고 안주의 가격 레인지도 넓은 편이다.▲ 이렇게 가벼운 안주와 맥주 한 병을 홀짝 거려도 좋고, ▲ 스미노프나 앱솔루트처럼 보드카를 시켜두고 먹어도 좋다. 특히 보드카 SET 메뉴 같은 경우 안주와 더불어 토닉워터 몇 개, 얼음도 함께 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보드카의 경우 일반 BAR에서 먹는 거에 비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날씨가 좋다면 이렇게 야외에서 먹는 것도 하나의 재미.
안동 옥동 술집 - 말자살롱 한참 전 까지만 하더라도 안동에 프렌차이즈 형태의 크림생맥주 집이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근래들어 급격하게 많이 생겼다. 그 중 가장 처음 생긴 곳으로 알고 있는 옥동의 말자살롱. 자그마한 가게이지만 오픈 후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걸 봤었고 나 역시 몇 번 찾아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근처에 비슷한 맥주집이 많이도 생겨나면서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은 프렌차이즈 맥주집이 되었다.짭쪼름한 맥주와 통통하고 따끈따끈한 치즈가 들어간 치즈스틱은 언제먹어도 맥주 안주에 잘 어울린다. 오붓하게 친구들과 한잔 기울이기에 딱이다.
안동 시내 술집 - 꽃피는 청춘 좋은 사람들과 한잔 딱 걸치기 좋은 곳. 사실은 갤러리카페인 곳. 내부에 꾸며져있는 ART들은 거의 예술에 가까운데, 사장님이 직접 작업한 것이라고. LA갈비 떡뽂이, 불꽃 떡볶이 등 떡볶이가 메인 메뉴. 시내 중앙파출소(중파) 2층에 위치해있다. 계단을 타고 살짝 올라가야한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조명, 다양한 메뉴들이 구비되어 있는 곳으로 언제든지 찾아가도 좋을법한 곳. 감자튀김이 특히 맛있었다.일반 술집과는 다르게 처음 들어보는 차별화된 안주들이 많아서 하나씩 먹어보고 싶었던 곳.▲ 술은 맥주만 판매하고 있는데 좋은 사람들과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문화적으로 가득한 실내를 구경하면된다. 마치 해외의 자그마한 술집에 와 있는듯 스타일리쉬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