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전기스토브(전기히터) 구매후기 작년 겨울을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조차 나지않는다. 너무 추운 요즘이다. 난방보조기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 했었었고, 대형마트에 갈 때마다 전자제품 코너에서 전기히터나 전기스토브 제품을 둘러보다가도 전기세가 걱정되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작고 저렴하지만 괜찮은 녀석으로 전기스토브를 하나 장만했다.요즘엔 저렴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2~3만원에 형성되어 있는 저가제품으로 구매. 이 제품의 정확한 명칭은 전기1단 쿼츠 히터되시겠다.▲ 빠른 배송으로 제품을 받았다. ▲ 400W 제품인데, 열 조절을 2단계로 할 수 있다. 1단과 2단이 있는데 2단일 경우 400W이며 1단에선 200W가 된다. 석영관 램프를 장착해서 순간적으로 난방이 가능..
안동 운안동 술집 맛집 - 솔송이 꾸이 운안동에 몇 안되는 술집 맛집 중 한 곳. 개인적으로 자주가는 단골집인데 매번 사진만 찍고 안올리다가 이번에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다. 전형적인 구이집으로서 막창 갈매기살 등의 메뉴가 있는데, 주로 갈매기살을 먹는 편이다. 여긴 갈매기살이 참 맛있다. 양념도 맛있고 사장님 인상도 좋으셔서 여러가지로 만족하는 곳.▲ 주문하면 고추, 마늘, 양파 및 야채를 주는데 신선하다. ▲ 계란찜과 김치는 기본 차림이다. 식사전 에피타이저로 계란찜을 먹으면 든든해진다. ▲ 숯불에다가 갈매기살을 구워먹으면 끝! 굽는 사람의 스킬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날 때가 많다. 요리조리 잘 뒤집어 줘야한다. 갈매기살 양념 때문에 불판에 그을림이 생길 수 있어 자주 갈아주자. ▲ 소주 한 잔 빠질 수..
안동 옥동 카우카우-피자와 만두국, 그리고 술 요즘 피자와 소주를 자주 먹게된다. 술안주로 괜찮은 녀석이다. 특히 고르곤졸라처럼 치즈가 잔뜩 들어가있고 쫀득쫀득한 맛이 있는 경우 더욱 그러하다. 요즘 호프집이나 술집에서도 간단한 피자 정도는 요리가 가능하므로 메인메뉴로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안주 선택에 있어 즐거울 때가 많다.옥동 카우카우에 가면 크기가 큰 고르곤졸라 피자를 안주삼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보통은 2차나 3차때 자주 찾게된다. 1차때부터 피자에 소주는 좀 아니다. 확실히 1차땐 최고의 메인메뉴, 이를테면 고기라던지 해산물이 주를 이룬다. 요즘처럼 추운 계절, 뜨끈한 국물과 적당한 건더기 안주를 찾는다면 만두국도 좋다. 선술집의 오뎅탕보단 확실히 얼큰하고 깊은 맛이 난다. 아무래도 둘다 ..
안동 옥동 통나무식당 육회 옛날 옥동 야구장 바로 옆, 현재 옥동 인디스 옆에 위치해있는 통나무식당의 육회. 뭉티기도 팔고 옥동에 있어서 찾아가기 쉬운 곳이다. 항상 사람들로 북적대는 곳이라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아쉬운 곳. 안동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보았을 바로 그 곳!육회 안주를 1차로 달리진 않고 보통은 2차나 3차 정도에서 클리어되는 편. 가격에 비해 양이 작기 때문이기도하고 짭잘한 특유의 맛과 한 입에 쏙~ 넣을 수 있는 부담없는 안주이기 때문이기도하다.▲ 옥동 통나무식당에서 육회 주문시 얇은 전 하나가 나온다. 일종의 에피타이저인데 육회가 나오기전까지 술안주로의 역할을 톡톡히한다.▲ 배와 육회와 시금치를 함께 먹을 때 최고의 안주 되시겠다. ▲ 편의점에서 핫쵸코를 사먹다 들고 들어왔는데, ..
[안동 맛집] 옥동 아나고 곰장어 꽤 오래된 맛집이다. 예전부터 술집으로, 곰장어 집으로 알려진 곳. 주변 사람에게 들어보니 벌써 10년도 넘게 장사 중이라고한다. 그만큼 맛 하나는 인정받은 셈. 접근성도 좋고 도로변에 위치해있어 찾기도 쉽다.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양념곰장어가 대표메뉴다. 얼큰하게 매운 맛으로 소주든 맥주든 꼴딱꼴딱 넘어가게 만드는 녀석이다. ▲ 센불에다가 양념이 있는 탓에 쉽게 탈 수 있으므로 잘 굽는게 중요하다. ▲ 1시간만에 소주 4병을.... 까버렸다... 적당한 가격(1인분 8,000원)에 좋은 사람들과 한 잔 기울이기 정말 좋은 곳이다. 앞으로도 자주가야할 듯!!
경북관광 온라인 서포터즈 활동보고회 후기 in 경주 힐튼호텔 지난주 토요일, 그러니까 12월 6일 토요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관광 온라인 서포터즈 활동보고회가 열렸다. 안동에서 근 3시간을 달려 경주 힐튼호텔에 도착하고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었다. 바로 호텔 레스토랑 중식을 먹었다. 뷔페 클래스는 괜찮은 편이었다. 다만 입맛이 없어서 몇 접시 못먹었다. 연말이라 개인적으로 술자리나 행사가 많다보니 다소 피곤했고 날씨는 칼바람이라는 말이 어울릴만큼 추웠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서포터즈분들은 반가웠다. 늦 봄쯤, 서포터즈 활동으로 처음 만난 그들은 자기만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멋진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여전했다. 서포터즈 활동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면 나는 이들과 맺은 인연이라고 확신에 차서 말할 것이..
바람이 없던 거제도 바람의언덕 거제도를 여행할 땐 누구라도 한번씩 바람의언덕을 찾게된다. 거제도의 랜드마크이기도 하지만 상징적 의미보다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름답기 때문이기도하다. 바람이 많이 분다하여 바람의언덕이고 이 언덕에서 주인공은 바람이다. 하지만 이날은 바람 한점없이 맑은 날이었다. 주인장이 부재중인 동네 문방구에 방문한 것마냥 어색했다.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진 풍경은 예술에 가까웠다. 실제 많은 드라마의 배경으로 쓰이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찾는 곳이다. 언덕 특유의 아담함을 갖고 있으므로 볼거리가 많지는 않은 편. 하지만 무료로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바람의 언덕을 한 눈에 조망하는 건 재미있는 경험이다. ▲ 이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으면 정..
거제도 학동몽돌해수욕장 해변 바다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느껴진다. 우리들이 사계절내내 바닷물에 발정도는 넣을 수 있는 이유다. 처음으로 간 거제도 여행에서 학동몽돌해변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지금껏 경북권 뿐만 아니라 전국 해수욕장을 많이도 다녔지만 이토록 파도소리가 아름답고 청아한 곳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방문하는 순간부터 학동몽돌해변은 내가 가본 아름다운 해수욕장 TOP 5안에 들어가버렸다.차를 타고 거제도를 질주하면서 살펴본 바로는 몽돌이 깔린 해수욕장이 거제도엔 참 많았다. 그럼에도 학동몽돌은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조용했고, 파도소리에 취할만큼 분위기 있었다. 길이 1.2km의 거제도 남쪽방면에 있는 이 곳은 해변 전체에 몽돌이 깔려있다. 모래해수욕장을 주로 봐온 내게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