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Right Here, Right Now - Fatboy Silm 팻보이슬림의 롸잇히얼, 롸잇나우!를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이노래만 한 80번은 족히 들은것 같습니다. 지금은 7월 15일. 오후 11:50분 이군요. 그러고보니 7월도 어느덧 절반이나 흘러가버렸네요. 진짜 느낌상으로는 6월이 끝나고 7월로 접어들면서, 이제 Half Second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요. 오늘은 정말로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휴식과 재충전보다는 다음 일정을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만들고 조사하고 그러다보니 하루가 훌쩍 가버리네요. 장마철이지만 집에 있을 땐 비가 거의 오지 않는군요. 문을 나서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억수처럼 쏟아질지도 모릅..
티스토리 오디오 플레이어는 모바일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번 자작비트를 올렸을 때, 이웃님들이 모바일에서 못 듣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유투브를 통해 올리게 되었어요. 그럼 모바일이든 PC든 다 들을 수 있겠죠?ㅋㅋㅋ [자작비트] 일촉즉발 - Instruments (YouTube ver.) 2분 3초만 투자하세요. 일촉즉발 by T-Mortn Beat by T-Mortn Mixing by T-Mortn 2010. 12. 30 슬프면서도 급박한 일촉즉발 상황. 그 배후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있었다.
고르고 골라 주문했던 책쓰기와 관련된 책 서평 중 두번째. 다. 책은 쓰려고 마음먹었을 때에만 쓸 수 있다. 내가 말하는 마음먹기란 단순히 "나도 책이나 내볼까?" 같이 가벼운게 아니다. "이번에 꼭 책을 내고야 말겠어!"같은 어떤 확신에 찬 의지에 가까운 마음가짐을 뜻한다. 그리고 이런 확신에 찬 마음가짐이야 말로 모든 일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요소다. 내가 직접 경험한 기억에서 더듬어볼 때, 책을 내기 전과 책을 쓴 뒤와 다른게 있다면, 단순히 '책을 써보겠다'는 생각을 한것밖에 없다. 당신은 이미 책을 출간해본적이 있는 저자일수도 있고, 책을 내고싶은 마음이 있는 예비 저자일 수도 있다. 내 생각이 맞다면, 당신은 후자에 속할것이다. 이미 책을 내 본 사람은 '첫 책쓰기'같은 제목이 들어간 책엔 큰..
블로그 명함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개인 명함 숫자로 치면 벌써 3번째 새롭게 만들게 되었군요. 이번 명함은 투명과 불투명이 혼합된 명함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반투명 명함도 있더군요. 좀 특이한 명함이기도 하고, 독특한 명함이기도 합니다. 재질은 카드명함처럼 얇고 파닥파닥(??) 거립니다. 물에 젖거나 찢기지 않는게 특징이고 아주 얇지요. 비지니스에 사용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면서도 각(?)이 살아 있는 한편으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명함을 만들고 싶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명함인 것 같습니다. 테스트겸해서 지인 4명에게 건네줘 봤는데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그 다음에 페이스북에 사진을 찍어 업로드 해보니, 이건 무슨.... 업로드 한지 7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무려 좋아요가 57개,..
지금 이 글은 나의 주력 데스크탑 iMac 21.5인치에서 작성하고 있다. 키보드 왼쪽에는 아이폰, 모니터 오른쪽엔 아이패드와 맥북프로가 잠들어 있다. 책상 구석편에는 갤럭시탭이 먼지 쌓인채 쳐박혀 있다. 애플 제품을 이토록 즐겨쓰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기 때문이다. 기능적으로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iMac에서 MAC OS X 을 고집하는 이유도 디자인 때문이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데스크탑이 책상 위에 있는데 모니터 1개와 파워 연결선 1개면 모든것이 끝나는 업무 환경. 좋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다. 이번 책 도 이런 느낌과 비슷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시장에서 가격 경쟁을 하고, 고객을 뺏어오고 뺏기는 시스템에서 제품의 디자인에 집중하는 기업이야말로 가격 경쟁을 극..
부제 : 당신도 저자가 될 수 있다. 책쓰기를 위해 책쓰기에 관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애매한 경우라는 생각이 든다. 어쨋거나 책쓰기에 관한 안내서가 시중에 나와있다는것이, 예비 저자들에게는 얼마나 유용한가. 이번 책 는, 책을 쓰고자하는 당신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확실하게 심어줄것이다. 나는 작년 11월 경. 책쓰기에 관한 책 3권을 주문했다. 당시에 블로그에서 에 대한 내용을 연재하고, 원고 형태로 만들어 나가는 중이었다. 원고의 완성률은 대략 30% 정도였던걸로 기억이 난다. 이번 서평은 내가 주문했던 책쓰기 책 3권 중 첫번째 시리즈다. 이어지는 서평으로 3권을 모두 이어서 서평할 생각이다. 누군가는 자신만의 책을 쓰면 곧장 인생이 바뀌고, 새로운 제2의 삶의 개막이 열린다고 생각할 수..
"나는 여러분이 책을 읽느니 마느니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2012년 6개월 독서 되돌아보기를 정리하면서 떠오른 메시지다. 예전에는 상대방에게 독서를 권유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정력을 쏟아부었었다. 그러나 상대방을 설득하진 못했다. 겨우 좋은 책을 추천해준다든가해서 1~2권 읽게 해줬을 뿐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상대방과 나의 교류에도 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았다. 그래서 독서 권유는 멈췄다. 나중에는 블로그 연재 물로 정리해보고싶다. 차라리 이게 속 편하다. 문득 '만일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친다면 그는 결코 배우지 못할것이다' 라는 격언이 생각난다. 독서를 권유하는데 반 평생을 바친 사람도 책을 안 읽는 사람을 읽게 만들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다. 몸에 좋지..
방명록에서 BOKA 님이 질문 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질문의 내용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활동을 통해 온라인 동물보호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동물원이나 야상 동물의 사진을 촬영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현재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쩐지 텅 빈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 블로그보다 오히려 사람이 많이 다니는 커뮤니티나 카페에서 하는 편이 더 나을까 싶기도 해서 고민중입니다. 냉정하게 어느 쪽에서 주력으로 활동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 글 진행의 스타일상 경어체가 아닌 평어체로 작성하려고 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동물보호에 관해 지식이 없는 관계로, 단순히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밝혀둡니다. 참고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