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농협으로 계좌송금 수령 후기 웨스턴 유니온 서비스가 중단되고 나서 한참 이슈가 많았던 구글애드센스를 농협을 통해 계좌송금을 받았습니다. 지금껏 인터넷에 올라온 후기들이 많아 여러가지로 큰 참고가 되었는데요. 구글애드센스를 계좌송금으로 수령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수수료부분일 것입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후기를 토대로보면, 일반적으로 가장 저렴한 수수료를 가지고 있는 곳은 SC은행과 우체국정도인데요. 수수료 차감 및 수수료 할인 등 개개인의 금융실적과 환율에 따라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단정지을 수는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수수료 부분 때문에 어떻게하면 최대한 많은 금액을 손해없이 받을 수 있을까 골머리를 썩다가 처음 수령하여 테스트해보는 셈치고 주거래은행인 농협으로..
구글애드센스 수익금 은행 계좌로 송금받기 신청 국내에서 구글애드센스 수익금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는 우편으로 수표를 받는 방법과 웨스턴유니온 퀵캐쉬라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둘 모두 해외달러화를 한화로 환전 후 지급받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구글애드센스 수익금을 수령하여 최종적으로 현금화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기업은행에 직접 방문해야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귀찮고 또 매우 바쁠 땐 시간을 내기가 어렵기도 한 방법이지요. 구글애드센스에서 이야기하는 은행계좌 송금과 전자송금 방식은 약간 다릅니다. 과거 구글에서는 이렇게 불편한 수익금 찾기 해결책의 일환으로 전자송금(EFT)을 통해 현지 통화로 게시자의 은행 계좌에 바로 입금되는 지급절차를 마련하였습니다(구글 역시 전자송금 방식을 권유..
티스토리 반응형 모바일 애드센스 삽입하기 : 반응형 웹 skeleton 스킨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이제는 모바일을 통한 유입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등의 통칭 모바일기기가 엄청나게 보급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지하철이나 버스, 이동 중 등의 상황에서)에서 모바일 웹 검색이 PC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 만큼 보편화 되었습니다. 모바일 유입이 상승한만큼 모바일에서의 트래픽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등 블로그에 광고 플랫폼을 설치하여 운영 중인 블로거라면 이러한 모바일 트래픽을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여타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는 차별화되게 별도로 모바일 스킨을 제공하고..
티스토리 skeleton 반응형 스킨에서 구글 애드센스 본문 상단에 2개를 배치해봅시다. 이번에 Skeleton 반응형 스킨으로 디자인을 바꾸면서 구글 애드센스의 코드도 함께 바뀌었습니다. 애드센스 자체의 코드가 바뀐건 아니고, 애드센스 주변을 구성하는 틀 자체가 바뀌었다고 해야겠군요. Skeleton 스킨은 반응형 스킨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를 넣듯이 고정형 애드센스를 배치해버리면 모바일이나 해상도가 낮은 기기에서도 크기가 줄어들지 않은 광고가 나타납니다. 마크쿼리님이 제공해주시는 스킨을 사용하시는 티스토리 블로거분들을 몇 곳 방문해 보았는데, 실제로 고정형 애드센스를 넣어둔 분도 계시더군요. 지금 당장은 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모바일 화면에서 사이즈가 큰 광고가 ..
구글의 지메일(Gmail)에서는 멀티 로그인을 통해 2개 이상의 계정을 연동해 둘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유용한 이유는 Gmail에서 받은 메일을 자동으로 다른 메일주소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 특정 상황에 맞는 Gmail 계정 2개를 운용중입니다. 즉, 구글 이메일 주소가 2개가 있는 셈입니다. 이것을 A,B라고 했을 때, A 메일주소에 도착한 메일을 확인하려면 A로 로그인을 하여야하고, B 메일에 도착한 메일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B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대체로 2가지의 방법이 있을 거 같습니다. 1) 브라우저 2개를 따로 오픈하여 켜놓는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 낭비되는 메모리와 시간은 정말 장난이 아닌지라 지양해야 할 방법입니다. 2) Sparrow ..
지메일의 고질병이던 첨부파일 용량 문제가 드디어 해결되었습니다. 원래는 고작해봐야 25MB가 최대라서, 조금만 큰 파일만 있어도 지메일로 못 보내고 그랬었죠. 아직도 구글 한글 도움말에는 이메일 첨부파일 용량이 25MB가 최고라고 나와 있습니다. (2012-12-02) 지메일에 구글 드라이브가 들어오면서 파일당 최대 10GB 크기의 파일을 링크하여 메일에 첨부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구글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을 맞이하여 칼을 갈고 나온 것 같습니다. 급박하게 준비 된 시스템은 아닌듯하고 예전부터 전략적으로 적용 된 기능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업무에서의 협업을 항상 강조해 왔으니까요. 얼마전에 새롭게 추가 된 Gmail의 새 글쓰기 창 모드에 접속하여 첨부파일 란 오른쪽에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메일을 지겹도록 보게 될 것이다. 요즘은 대학생들같은 학생들도 이메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다. 특히나, 귀농한 농부나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제발 좀(이건 부탁이다) 이메일 관리에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 가능하다면 이메일 관리에 관련된 강의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청강하길 권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그만큼 이메일로는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는 시대니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대도시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이메일 선호도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진다. (아, 물론 이것은 평균치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이지, 대도시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도 않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하루에도 수십통이 넘는 이메일을 관리하느라 진땀을 빼는 경우가 많다. 업무를 이메일 ..
저의 첫 화면인 아이구글 에 최상단 메뉴바를 보니, 새로운 메뉴가 생겼더군요. 바로 [+누구] 라는 메뉴인데요, 구글 검색 메뉴보다 더 왼쪽에 위치시켰다는것은 그만큼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인데, [+누구] 는 구글의 SNS , 구글플러스(Google+) 더라구요 ㅋㅋ 구글 기본홈에 접속해면 아예 화살표를 그려주더라구요 ㅋㅋㅋ 구글플러스는 기존에 초대장 시스템으로 폐쇄아닌 폐쇄적 형태로 운영되었는데, 트위터, 페이스북을 따라잡긴 힘들다고 판단했는지 이제는 구글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사실, 집단지성... 그리고 SNS 같은 가벼운 서비스 같은 경우, 초대장으로 운영되면 좀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초기접근성이 좋지 못했던것도 사실이지요. 구글계정, 특히 지메일을 사용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