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FEEL 웹진 11월 기고 - 풍송재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11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경북도청 근처에 자리잡은 풍송재를 소개합니다.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에요.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1202
안동문화FEEL 웹진 9월 기고 - 안동 헬로 게스트하우스 2019년에는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9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안동 헬로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안동 시내 중심에 있는 장소로 가격이 합리적이고 깨끗한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무엇보다 방 한칸을 통으로 대여하는 시스템이라는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찜닭골목, 떡볶이골목, 갈비골목, 맘모스제과, 안동역 등 안동 시내권 여행지와 매우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권하고싶은 장소입니다. 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q=1168
안동문화필 잡지 2019년 여름호 발간 안동문화필은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로 2019년 여름호에서 통권 46호를 맞이했습니다. 안동의 먹거리, 잘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역사,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재미있는 잡지입니다.저는 오래도록 안동문화필 웹진과 계간지에 기고를 해오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호에서도 안동의 맛을 소개하는 꼭지에서 총 3곳을 소개하였습니다. 바다회백화점, 용상왕돈까스, 길안식당, 트윈스과자점을 소개하였습니다.
안동문화FEEL 웹진 4월 기고 - 안동 풍경게스트하우스 2019년에는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4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안동 풍경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안동 시외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까운 게스트하우스로 퀄리티가 아주 높은 곳이었습니다. 북카페와 함께 운영 중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 공간입니다.안동문화필 웹진은 신청하면, 매월 발행될 때마다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1076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18년도 후반기호가 나왔다. 2019년 1월 2일에 택배로 받았는데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출발하는 날 읽기에 딱 알맞게 받은 느낌이다. 여러가지 정보들이 다양하게 포함된 재미있고 유익한 잡지이다.나는 오래전부터 컬처라인에 박물관탐방 꼭지에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잘 쓰는 인물이 아니지만, 나의 스타일을 좋게 봐주신 덕택에 이렇게 오래도록 고정으로 기고하는 중이다.이번의 주제는 봉화에 있는 청량산박물관이다.여러 사진들을 잡지 스타일에 맞게 편집해주었다. 아름다운 청량산처럼 우리들의 삶도 아름다웠으면 한다. 컬처라인 잡지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안동문화FEEL 웹진 12월 원고 기고 - 안동 시내 카페담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의 인기코너 ‘안동 카페 이야기' 12월호에는 안동 시내 카페담을 소개합니다. 브라우니가 맛있어요. 웹진을 신청하면 매월마다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1019&fbclid=IwAR0XosaRn6QFXFm1zCc39Z811dGucMvEl1PvBiDQu0s1mOLxghqm0xCIXAk
안동문화필 관광잡지 2018년 겨울호 발간 안동문화필 겨울호가 나왔습니다. 저는 담당 꼭지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 4곳을 엮어 소개했습니다. 2018년 겨울호는 2018년 마지막 안동문화필이 되겠습니다. 겨울의 느낌이 물씬나는 디자인입니다. 겨울 최고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안동 암산얼음축제에 대한 내용이 많아 흥미롭습니다.저는 담당 꼭지에서 안동의 분위기 좋은 카페 4곳을 소개했습니다.와룡에 있는 태리커피와 시내 옥정동에 있는 짙은 카페.그리고 정하동 M2카페와 옥동 온유 카페입니다. 안동문화필 계간지는 안동관광 홈페이지에서 PDF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동문화필 관광잡지 2018년 가을호 발간 안동문화필 가을호가 나왔습니다. 저는 담당 꼭지에서 계절별 안동 명소와 카페 두 곳을 소개합니다. 가을호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대한 내용이 가득 실려있어서 기대감이 생깁니다. 봉정사 인근의 국화축제에 대해 내용은 유익하고 제가 고정기고하는 ‘항기로운 안동여행’ 꼭지에서는 낙강물길공원과 봉정사를 소개했습니다. 원도심의 오감 한옥카페와 미술관커피도 참고하세요. 서부시장 청춘야시장의 꼭지에도 사진을 제공했고 인기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로케이션되면서 요즘 안동의 핫플레이스가 된 만휴정의 사진도 제 작품으로 꾸려져 매우 기쁜 잡지가 됐습니다.안동문화필 잡지는 안동관광 홈페이지에서 PDF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동관광 홈페이지 : http://www.toura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