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낙동강변에 예쁘게 핀 금계국들이 많아서 스냅사진 촬영해보았습니다. 안동스냅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www.instagram.com/andongsnap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안동스냅(@andongsnap)님의 공유 게시물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안동 낙동강변은 넓은데 이 중에서 조금 동떨어진 곳에 예쁜 배경이 있는 곳을 알고 있거든요. 여기는 제가 예전에 자전거 타고 운동할 때 자주 왕래했던 곳인데 배경이 예쁘고 상대적으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일상 스냅을 촬영하기에 좋은 곳이라서 종종 가는 편입니다. 예쁜 나무들과 잔디밭이 아름다운 공간이에요. 사진 찍기에도 최적이죠! 모델분과 함께 가볍게 일상 스냅 촬영해보았습니다. 흐린날이었는데 최근에 색빠진 빈티지 느낌의 색감과 광각 정도되는 각도의 스냅을 많이 촬영해보고 있어서 열심히 찍어보았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고 바람도 꽤 불었었는데 모델분께서 열일해주셨네요~안동스냅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www.instagram.com/andongsnap I..
2023년 안동 낙동강변 잔디밭 스냅사진 촬영 촬영장소 : 안동 낙동강변 촬영 : Canon EOS R + RF 28-70mm F2.0 L렌즈 모델 : 영 편집 및 보정 : Affinity photo, Pixelmator Pro 촬영 : 남시언 작가 @sieon_nam / @andongsnap 일상에서 만나는 강변에서 스냅사진 촬영해서 평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으로 스냅사진 촬영해보았습니다. 안동스냅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andongsnap/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년 안동 낙동강변 잔디밭 스냅사진 촬영 촬영장소 : 안동 낙동강변 잔디밭 촬영 : Canon EOS R + RF 28-70mm F2.0 L렌즈 모델 : 쏭피치, 영, 영픽 편집 및 보정 : Affinity photo, Pixelmator Pro 촬영 : 남시언 작가 @sieon_nam / @andongsnap 안동스냅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andongsnap/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년 안동 핑크뮬리 그라스원 스냅사진 촬영 촬영장소 : 안동 낙동강변 잔디밭 촬영 : Canon EOS R + RF 28-70mm F2.0 L렌즈 모델 : 쏭피치, 영 편집 및 보정 : Affinity photo, Pixelmator Pro 촬영 : 남시언 작가 @sieon_nam / @andongsnap 안동스냅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andongsnap/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저녁. 2022년 들어 첫 야라에 도전했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고 느꼈다. 실제로 낮에는 조금 덥기까지했다. 온도는 17도 정도였는데 바람이나 비가 올 수도 있다는 예보가 있어서 조금 긴장하긴했지만, 그래도 망설이다가 무작정 자전거를 끌고 나가보았다. 며칠동안 자전거를 못타서 몸이 근질근질했던것도 있고 유튜브에서 자전거 타는 영상 몇개를 봤더니 ㅋㅋ 자극을 많이 받았다. 야간에 타는거라 추울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막상 타보니까 아주 훌륭하게 탈만했다. 특히 이 날은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서 자전거 타기에 너무너무 좋았다. 2022년 첫 야라. 이제 야라 시즌 오픈. 자전거 길에는 아직은 저녁에는 자전거타는분들이 많지는 않았다. 해가 떨어지기 직전에 강변에 도착해서 몸을 풀..
날씨가 좋아서 안동 낙동강변 자전거 라이딩 고고씽. 아침 대충 챙겨먹고 11시쯤 자전거 끌고 집을 나섰다. 예전에는 공복에도 자전거를 타곤 했었는데 과거에 한 번 공복에 타다가 저혈당 쇼크 당한적이 있었어서 이제는 무조건 간단하게라도 뭐라도 먹고 자전거를 타러 가는 편이다. 날씨가 좀 흐려서 추울까봐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굉장히 날이 따뜻했다.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서 자전거 타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였다. 실제로 강변에 자전거를 타는 많은 시민분들이 계셨다. 요즘에는 운동이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들 높기도 하고 주말을 알차게 운동하면서 보내려는분들이 많아서 강변은 날이 갈수록 인기를 끄는 분위기다. 월영교 방향이 아니라 안동댐 방향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로 달렸다. 운동을 할 목적으로 꽤..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자전거 라이딩 시즌온하였다. 날씨가 무척 포근하고 따뜻했다. 일기 예보에서는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였었는데 실제 날씨에는 그렇게 심하지 않고 시야가 괜찮았어서 과감하게 자전거를 끌고 낙동강변으로 향했다. 올해 처음 타는 자전거. 작년에는 여름부터~가을끝자락 까지 일이 좀 많고 바빠가지고 정신없이 일만 하다보니 자전거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올해는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서 열심히 타볼려고 하고 있다. 뱃살도 빼고. 건강도 챙기고. 자전거 한 대와 물 한병, 그리고 스마트폰만 들고 훌쩍 나가면 된다. 추울까봐 옷을 엄청 껴입고 갔는데 생각보다 따뜻했어서 땀도 좀 뺐다. 안에 빕을 입고 밖에 운동복을 입었는데 몇 개월만에 탔더니 엉덩이가 무척 아팠다....ㅋㅋ 예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