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클라우드 대체 구글드라이브 월 $2 결제 100GB로 정착 이전 글 다음 클라우드 대체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검토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정착하는게 그나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적었었는데, 결국 다음 클라우드 대체를 위해 구글 드라이브로 정착했다.기본 용량이 15GB인데, 이 용량은 지메일과 구글 드라이브, 구글 포토가 공유한다. 구글 드라이브로 정착한 이유는 가격정책, MAC에서 특정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업/다운로드가 잘 진행된점이 주효했다. 지금은 다음 클라우드에서 백업한 자료를 정리하여 조금씩 업로드 중이다. 이왕 결제한 김에 MAC에서 잘 접근하지 않는 자료들도 정리하여 업로드 해 둘 예정.일단 결제를 하니 달러로 결제된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빼가는 시스템이면 수수료와 환율 손해를..
다음 클라우드 대체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검토 포털 다음(Daum)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소식을 받았다. 서비스 회사에서 어떤 서비스가 종료되는건 흔한 일이지만, 오래도록 꾸준히 잘 사용하던 서비스라 아쉬움도 크고 데이터의 양도 많아 대체제를 찾아야하는 난관에 봉착했다.티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용량을 100GB를 받고 지금껏 사진이나 문서 등을 업로드하면서 총 43GB를 사용하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MAC용 백업툴이 있어서 다음 클라우드 파일 백업을 설치하여 백업을 완료했다. 이제 이 데이터를 다른 어딘가로 옮겨야하기에 유명한 서비스 몇 개를 검토했다.다음 클라우드 대체제를 찾기 전에 우선은 자신의 클라우드 서비스 현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같은 경우 드롭박스, KT 유클라우드,..
유비쿼터스 세상입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드롭박스, KT 유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등등... 클라우드 서비스만 잘 활용해도 몇 백GB는 확실하게 무료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학생 때, 전공수업에서 배운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은 매우 모호하고, 현실성이 거의 없는... 그러한 아주 먼 미래였으나 지금은 절반 이상 현실이 되었습니다. 당장에 지금 제가 신고 있는 나이키 운동화에도 아이폰에 연결할 수 있는 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칩과 아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자료를 제대로 관리해보고자 데본씽크를 사용한 이후로 점점 더 편리해짐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는 집에서는 아이맥, 회사나 외부에서는 맥북을 쓰고, 사무실에서는 PC를 씁니..
지금껏 피 땀으로 모은 자료들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면?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모두 데본씽크로 넘기다보면 백업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모은 자료가 방대하고 소중하면 소중할 수록 관리에 신경을 쓰고, 백업을 해줘야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DB를 3중으로 백업하는 시스템으로 설정중입니다. 1. 드롭박스를 통해 백업(실시간 동기화) 2. 타임머신 활용하여 MAC OS 자체를 백업 3. DB 파일만 따로 클라우드 시스템에 백업 데본씽크 동기화 #1 데본씽크 Database를 Dropbox와 동기화 준비(2개 이상의 맥에서 데본씽크를 활용하고 싶을 때 에서처럼 1번 드롭박스에 동기화하여 백업하는 방법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전글(데본씽크 동기화 #2 심볼릭 링크(Simbolic Link)를 활용하여 드롭박스..
6월 30일은 축제의 날인가요~?ㅎㅎㅎ 현재시각 IT카테고리는 다음 클라우드 100GB 당첨 포스트로 넘실넘실 ~ 저도 @Tistory.com 이메일 주소를 만들고 포스트를 1건 발행했기 때문에 당첨되었네요 ㅎㅎ 매주 2500명씩 무려 1만명에게 주는 이벤트이다 보니, 티스토리 블로거라면 @Tistory.com 메일주소만 신청해도 거의 100% 확률로 당첨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어쨋거나 기분 좋은건 사실입니다 ㅋㅋ 왜냐하면 클라우드 100GB는 장난 아니니까요 ㅋㅋ 다음 클라우드가 기존에 50GB 인데, 사실 이것도 많은데 100GB 라니 ^0^;;; 어디에 써야할지 까마득 하네요 ... 동영상 빼면 ,,, 다 쓸수 있긴 한건가요?ㅋㅋㅋ 이메일은 사실... gmail 이 주력이나보니.... 앞으로..
[유클라우드] KT유클라우드 무료저장공간 50GB!! 다운 설치 사용방법! KT 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햇네요 ^^ 얼마전엔 다음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햇지요~ 요즘엔 대세가 클라우드 서비스인가 봅니다 ㅎㅎㅎ 클라우드 서비스란 사실 유비쿼터스 개념과 매우 밀접한데, 지금까지는 거의 웹하드. USB 대체 서비스정도로 인식되는것 같습니다. 어쨋거나 파일 동기화 라던지, PC포맷에 대비한 자료보관용. 그리고 분실할지도 모르는 USB 소지보다 안전한게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저는 그나마 알려진 클라우드 서비스인 N드라이브를 가끔 사용하다가, 근래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KT에서 제공하는 유클라우드를 사용해본 뒤로는 이것만 사용하게 될듯 합니다. KT 유클라우드 50GB 무료저장공간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