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코 앞 입니다!! 이제 2011년 올해도 단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흘러간 올해를 되돌아보면서 아쉬워하면서도 내년을 착실히 준비해야겠죠~? 1년 동안 스케쥴과 메모, 스쳐가는 아이디어 들을 확실하게 도와줄, 2012 양지사 다이어리 유즈어리 40을 구매했습니다. 일반인이 1년짜리 다이어리 혹은 플래너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아이템은 제 생각에는 두 가지 입니다. 첫째, 양지사 다이어리 둘째, 프랭클린 플래너 프랭클린 플래너 같은 경우에는 좀 더 확실하고 세부적으로 관리 및 프로페셔널하게 정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 있습니다. 양지사 다이어리는 일반적이고 간편하지만 세부적으로 나열시키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가격이 저렴..
오늘은 일요일이라 쉬어가는 의미에서,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사용하는 6단계를 포스팅 할까 합니다.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좋은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과 두려움, 많은 시간 투자 등... 여러가지 조건들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많은 난관이 있었는데 나름대로의 방법을 확립하여 사용해오다 보니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체계가 정립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일단 제가 활용하는 블로그 글쓰기 6단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주제선정 2. 자료조사 3. 대략적 글쓰기 4. 텍스트패드에 옮겨 쓰기 5. 블로그 글쓰기 + 자료첨부 6. 발행 대략적으로 위와같은 프로세스로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하나씩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볼까요. 1. 주제 선정 주..
일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1년 단위 양지사 다이어리와 함께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자체가 더 관리하기가 힘이 들죠 ^^ 그래서 저는 위 두가지를 제외하고서는, 따로 아이폰용 앱이나 여타 다른 기능을 사용하고있진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산발적인 여러가지 일정들을 아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일정 관리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일정을 잘~ 관리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2+2 라는게 있다면, 사과를 연상하든, 피자를 연상하든, 구구단을 하든, 뭘하든 4 라는 답을 도출해내서 계산만 정확하게 하면 되는 것과도 같죠 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MAC OS 용 어플리케이션은 일정관리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따로 서버와 동기화되는 개념의 앱은 아니구요..
오늘 맥 앱스토어를 둘러보던 중..... 멋진 녀석이 있길래 다운로드를 해 보았습니다. 바로 다이어리 및 일정관리나 todoList 형태로 활용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사실 맥용 앱스토어를 많이 돌아다녀 보아도, 괜찮다 싶은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유료에다가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제는 성능 검증을 확인하기가 어려워, 무턱대로 구입하기가 망설여 지죠^^ 이 앱은 Opus Domini 라는 이름이구요. 현재 한국 맥 앱스토어 무료앱으로 1위를 달리고 있네요~ 보시는것 처럼 인터페이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ㅋㅋㅋ 사실.. 무료인게 이상할 정도의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 너무나도 직관적이며 색상배치가 수려하군요!! 책장 넘어갈 때 마다 효과음도 듣기 좋고..
1. 오늘이 D-70 일 쯤 되지 싶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군.. 슬프기도, 설레기도 하네~ 내년은 무슨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2. 가을의 향기가 물씬나는 날씨 덕분에 집에오자마자 Virus 의 EP 앨범인 Pardon Me? 를 열심히 찾았다. 근데 없다. 분명 예전에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 근데 CDP 는 휴대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MP3 파일을 찾아야 되나-_-;;; 마이노스와 메카의 랩이 듣고싶다.... 가을의 향기라......... 3. 내 아이폰이 전화받을 때와 전화걸 때 등의 반응이 심상치 않게 쪼금 느리다. 왜이러지? 최근에 몇번 떨어 뜨린 적이 있는데 그거 때문??? 4. 치아 신경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전에 엄청나게 ... 정신이 아늑해질 정도로 아프던것이 없어 좋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