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혼자 자유여행]#9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 펜하성당부터 만다린하우스까지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펜하성당으로 출발합니다. 비교적 가까운 위치였지만 걸어가기엔 다소 무리가있어 부득이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지금부터 가장 아까운건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선선호텔에서부터 펜하성당까지 택시비 22.5MOP가 나왔습니다. 금방 도착하더군요.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도보여행 코스입니다. 아침일찍 출발하다보니 약간은 선선한 날씨였음에도 마카오의 날씨는 도보여행하기에 덥기만 했습니다.▲ 펜하성당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마카오를 둘러봅니다. 펜하성당과 바라광장 및 아마사원을 찾아보고 무어리시배럭을 거쳐 릴라우광장과 만다린 하우스까지갑니다. ▲ 택시에서 하차하여 펜하성당에 도착했습니다. ▲ 마카오의 강한 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