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생길 때 마다 보통은 애플을 믿고 계속 매수해오고 있는데 최근에 리얼티인컴의 월배당이 너무 맛있어서 리얼티인컴을 적금 붓든 계속 모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달 애드센스 수익 달러를 그대로 전부 리얼티인컴을 매수하는데 사용하였다. 배당주로 투자하는거라 가격은 보지않고 그냥 매수만 진행 중. 최근 환율이 좋아서 미국주식의 매력이 굉장한데 현금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
환전한 달러로 애플이랑 리얼티인컴 추가 매수. 애플은 오르든 말든 계속 매수만 하고 있다. 리얼티인컴은 배당 목적으로 조금씩 사모으는 중... 돈 생길 때 마다 조금씩 매수 중. 단타 칠게 아니라서 가격은 안보고 있다. 반대로 국내주식에선 죽쑤는 중 ㅠㅠㅠ
애플 주식은 그냥 적금 넣는다고 생각하고 가격 크게 신경쓰지 않고 여유자금 있을 때 마다 추가로 매수하고 있다. 시총 1위 기업이니 믿고 그냥 들어가는 것인데 1:4 분할 이후 가격 장벽이 낮아져서 소액으로 들어가기에 좋아졌다. 120.57 달러에 매수했다. 기존에 사둔 애플도 있어서 계속 사다보면 평단가가 올라가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현재 달러 가격이 괜찮아서 달러를 더 사두고 싶은데 여유자금이 많지가 않다... 애플 사기 전에 몇 가지 종목들 중 고민을 했었는데 그냥 마음 편하게 애플로 GO
원화 강세가 계속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분위기를 보고 있다가 이번에 현금이 좀 있어서 달러를 샀다. 원래 1150원대에도 사려고 했었는데 일이 바빠서 안샀는데 1148에 샀다. 더 떨어질수도 있고 오를수도 있을것 같은데 둘 모두 괜찮은 상황이다. 어차피 시장을 맞추는건 힘드니까 적절한 대응을 하면 된다. 소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고 연습해보고 있다. 가지고 있던 달러들을 모아 1200원 선에 팔아치운 경험이 있다보니 지금의 원달러 가격이 낮게 생각된다. 이렇게 산 달러는 달러 자체를 환차익 노리는건 아니고 미국 주식에 투자할 목적의 달러 환전이다. 오늘이나 내일쯤 이번에 환전한 달러로 미국 주식 일부를 추가 매수 할 예정이다. 미국 주식은 지난번에 니콜라 빼고는 단 한 개도 판적은 없고 계속 매수만 ..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는 우선주보다는 본주가 낫다고 보고 있어서 본주를 매수했다. 가격 변동을 오래도록 지켜보았는데 가격대보다도 현대차의 브랜드 자체를 신뢰하는 입장에서 잠깐 들어가보았다. 현대차는 그동안 매수하고 싶었던 종목이었지만, 그동안 노조 문제가 워낙 시끄러워서 매수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현대차 노사가 임금동결했다는 기사를 보고 매수를 결정했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주식 고수들은 지표와 차트, 기업을 잘 분석해서 투자하는것 같지만, 주린이인 나는 주로 실생활에서 상품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인기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해서 투자하는 편이다. 최근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타고 있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고, 4세대 투싼 풀체인지 모델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 입..
처음 니콜라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테슬라 때문이었는데 당시엔 테슬라가 너무 비싸기도 했고 너무 급하게 오르고 있어서 들어가기가 좀 그래서 테슬라 대신 니콜라라는 심정으로 당시에 들어갔었는데 주당 33불 수준이었다. 당시에 다른 주식을 거래하고 그냥 남는 달러로 니콜라나 사두자해서 소량 사두었었는데 오늘 손절했다. 니콜라와 관련된 기사가 영 좋지가 않아서 계속 들고가기가 좀 부담스러운 것도 있었고, 테슬라가 이제 분할을 하면서 가격이 매력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내 입장에서는 굳이 니콜라를 가져가야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원래 익절이든 손절이든 치려고 했었는데 아쉽지만 손절이었다. 애플은 추가 매수를 꾸준히 하고 있고 애플 역시 최근에 액면분할해서 가격 접근성이 뛰어나서 소수점 투자를 하지 않는 나로서는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