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1년 단위 양지사 다이어리와 함께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자체가 더 관리하기가 힘이 들죠 ^^ 그래서 저는 위 두가지를 제외하고서는, 따로 아이폰용 앱이나 여타 다른 기능을 사용하고있진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산발적인 여러가지 일정들을 아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일정 관리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일정을 잘~ 관리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2+2 라는게 있다면, 사과를 연상하든, 피자를 연상하든, 구구단을 하든, 뭘하든 4 라는 답을 도출해내서 계산만 정확하게 하면 되는 것과도 같죠 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MAC OS 용 어플리케이션은 일정관리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따로 서버와 동기화되는 개념의 앱은 아니구요..
인터넷을 하다보면 복사 참 많이 하죠~ 마우스 우클릭 후 복사 를 눌러도 되고~ 단축키로 Ctrl + C 나 맥은 커맨드 + C . 아마 컴퓨터를 사용함에 있어서 아주 일반적이면서도 자주 쓰는 기능입니다. 없어서는 안될 기능이죠 ^^ 복사 햇다가 붙여넣기 할 경우는 아주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복사한 내용만 기억이 되죠. " 이거 복사하기 전에 복사된게 필요한데... 어디있지... " 라고 느낀 경우... 저 뿐만 아니라 다들 있으시자나요 ~ ㅋㅋㅋ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MAC 용 앱은 지금까지 복사한 내용을 기록해 두었다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하여 붙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Clipboard History 앱 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어서 설치..
집에 벽난로 있으신분들..... 거의 없으시죠...? 영화나 동화에나 나오는 그런.... 굴뚝이 있고,,,, 의자와 작은 탁자가 있고... 책과 함께 조용히 앉아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 왠만한 가정집에는 있을리는 만무하고.... 꽤 좋은 펜션이나 호텔에 가지 않는 이상 구경하기도 힘이 들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환호하고 찾는 이유는, 낭만적인 요소와 따뜻함을 느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이렇게 쉽게 구하지 못하는 벽난로가 내 컴퓨터에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할 맥용 앱은 벽난로 (FirePlace) 입니다. 우리집에도 벽난로 장만하기 무료 앱 입니다 ^^ 무료로 우리집에다가 벽난로를 설치해 보자구요 ㅎㅎㅎ 다운로드 편의를 위해 링크도 걸어드릴께요~ [링크] 벽난로 앱 다운로드 하러..
맥용 앱스토어에 페이스북 서드파티 앱이 올라왔더군요. 무료인 프리버전을 받아 설치를 해 보았습니다. 저는 MAC OS 에서는 주로 웹페이지를 열어놓고 사이트상에서 페이스북에 상주를 하고 있는데요, 서드파티가 활성화된 트위터 클라이언트 들을 상상하며 페이스북도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는건가 !!! 라는 기대심리가 한층 부풀어 올랐다가..... 잠시 사용해 본 뒤.... 실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일단, 리뷰를 한번 보시지요~ 현재 맥용 앱스토어 한국 에서 무료버전 앱 중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1위인 Opus Domini 라는 앱은 이전에 제가 리뷰한 적이 있죠 ^^ [링크] 맥용 다이어리 일정관리 할일목록 앱 - Opus Domini 페이스북 앱은 2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별점평이 별 2개 ..
오늘 맥 앱스토어를 둘러보던 중..... 멋진 녀석이 있길래 다운로드를 해 보았습니다. 바로 다이어리 및 일정관리나 todoList 형태로 활용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사실 맥용 앱스토어를 많이 돌아다녀 보아도, 괜찮다 싶은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유료에다가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제는 성능 검증을 확인하기가 어려워, 무턱대로 구입하기가 망설여 지죠^^ 이 앱은 Opus Domini 라는 이름이구요. 현재 한국 맥 앱스토어 무료앱으로 1위를 달리고 있네요~ 보시는것 처럼 인터페이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ㅋㅋㅋ 사실.. 무료인게 이상할 정도의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 너무나도 직관적이며 색상배치가 수려하군요!! 책장 넘어갈 때 마다 효과음도 듣기 좋고..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맥북에어냐, 아이패드냐, 킨들이냐 를 두고 여러가지 관점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셧는데요, 특히나 킨들 WIFI 버전은 가지고싶은 전자제품 1위에도 오르락 내리락 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었지요~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
오늘 드디어 맥용 앵그리버드를 설치 후 이용해 보았습니다. 아이폰에도 물론, 설치가 되어있긴한데, 왜 꾸준히 1위 2위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그다지 크게 흥미(?)를 못느끼고 몇판하다가 안하고 있지만요...ㅎ 역시나 앵그리버드는 새롭게 나온 맥용 앱스토어 ( AppStore for Mac ) 에서도 유료앱 1위를 고수하고 있더군요. 아이폰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기도하고 또 해보고 싶기도 해서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앵그리버드는 맥용 앱스토어에서도 1위를 하고 있다. 그나저나 현재 가격이 무려 $4.99 입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나와있지만 이 가격 조차도 한정 세일 50% 라는 겁니다. 정상가격은 그럼 $10 가 되니,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아이폰용 앵그리버드가 $0.99 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