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카메라를 이용해서 RAW 파일로 촬영을 하게 되면 해당 파일이 확장자 .RAF로 저장이 됩니다. (캐논은 CR2 등) 이 RAW 포맷이 사용하는 기종이나 카메라 기종, 아니면 카메라 제작사마다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모든 포맷을 다 외워서 활용할 수는 없고요. 보통 사진작가분들은 자신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카메라의 RAW 파일에 잘 맞는 색감 보정이나 편집 방법 노하우 등을 갖추고 있어서 큰 문제가 없겠지만, RAW 파일을 처음 촬영해보시는분들이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찍은 RAW 사진 이미지 파일을 받아서 처리를 해야할때에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RAF파일의 경우, 맥북에서 사진을 미리보려고 하려고해도, 미리보기 앱에서 해당 파일을 오픈하려고 시도하면 미리보기 앱이 RAW 파일 포맷을 지원하지 않..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의 리마인더와 맥북의 미리알림, 그리고 맥 전용 GTD와 todolist로 쓸 수 있는 Things3를 연동해서 쓰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환경이 조금 특수해서 인터넷에 찾아봐도 글이 없어가지고 저 혼자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쳐가면서 만들어낸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을 만들어낸 이유는 제가 활용하는 환경에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환경 데스크톱은 맥북을 메인으로 사용 중 할일관리 앱으로는 맥 전용 Things3를 이용 중(윈도우용은 없음) 스마트폰은 갤럭시 사용 중 이렇게 돼 있습니다. 만약 제가 아이폰을 메인으로 쓴다면(예전에 아이폰을 메인으로 오래도록 썼었습니다), 지금 이 환경은 필요없이 그냥 아이폰의 미리알림과 맥북의 Things3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데요. ..
맥북 또는 MAC OS에서 프로그램 아이콘을 쓸 일이 종종 있는데요. 예를들어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를 만든다던가... 카드뉴스 이미지에 넣는다던가... PPT나 엑셀이나 키노트에 넣을 수도 있겠고요. 이때 구글 같은데에서 로고 PNG를 검색하지 않고도 기존에 설치되어 있거나 맥북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PNG 또는 JPG 이미지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추출하고자하는 프로그램을 응용프로그램 폴더에서 찾습니다. 예를들어서 저는 메일앱(Mail)의 아이콘을 추출해보겠습니다. 원래는 해당 아이콘이 저장된 위치와 공간을 알아야하는데, 그렇게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로고를 뽑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 미리보기 앱을 실행해주세요. 그리고 미리보기 앱을 DOCK에 실행해둔 채로 진행합니다. 그런 ..
오늘은 맥북 사진편집 프로그램 픽셀메이터와 맥의 기본 기능인 단축어를 연동해서 사진 여러장을 한꺼번에 보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기능을 소위 batch job이라고해서 여러장을 간편하게 한꺼번에 보정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 사용될 앱은 두 개입니다. 픽셀메이터 프로 앱과 맥의 기본 앱인 단축어 앱입니다. 제일 먼저 픽셀메이터 프로에서 한꺼번에 보정할 사진들에 적용될 프리셋을 만들어야합니다. 픽셀메이터로 사진 불러와주시고요. 이렇게 만들어진 프리셋은 다른 곳이 아니라 픽셀메이터에서 [색상 조정]내에서 [현대영화] 또는 [고전영화]처럼 기본 카테고리에 저장해줍니다. 저는 [현대영화]에 넣어주겠습니다. LUT 과 프리셋을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LUT으로 프..
맥북에서 PDF 파일 여러장을 한 장으로 합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서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최근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서류 이미지를 PDF로 보내달라고해서 맥북에서 PDF를 여러장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진 1장당 PDF 파일이 1개가 나왔기 때문에 이걸 한장으로 합쳐서 보내주려고 알아보았는데 윈도우에서는 무슨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서는 프로그램없이도 굉장히 쉬운 방법으로 기본 기능만으로도 여러장의 PDF를 하나로 합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PDF 파일 여러개를 준비해주시고요. 여러장을 하나로 합칠 PDF 파일을 모두 드래그해서 선택한 다음 마우스 우클릭을 누르고 아래쪽에 [빠른 동작]에서 [PDF 생성]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로 합쳐진 PDF 파일이 순식간에 완..
예전에 쓰던 아이맥이 있어서 이번에 완전 포맷하고 운영체제 맥을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맥북과 아이맥 완전 포맷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015late 아이맥이라서 처음 설치되는 운영체제가 macOS 카타리타네요. 이번에 직접 포맷하면서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적어둡니다. 이 방법은 M1 이상 맥북 또는 아이맥 등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인텔맥 기준입니다. 먼저 맥을 부팅한 후 커맨드+R 버튼을 꾹~ 누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macOS 유틸리티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합니다. 여기에서 보면 맥킨토시HD라고해서 기본이 되는 하드를 볼 수 있는데요. 왼쪽 메뉴에서 맥킨토시 HD를 클릭하고 상단 메뉴에 있는 지우기를 클릭합니다. 지우기 화면이 나타나면, 여기에서 이름은 그대..
기존에 사용하던 데스크셋업 구성에서 조금 불편하고 바꿔야할 부분들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데스크셋업을 변경하게 되었다. 올해에는 여러차례 데스크셋업을 변경했는데, 깔끔한 데스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복잡한 구조로 전선들을 배치할 수 밖에 없다보니 한 번 바꿀 때 마다 많은 아이디어와 노력이 들어가게 되는 것 같다. https://namsieon.com/5418 크리에이터 데스크셋업 홈오피스 (M1맥북에어, LG 38인치 커브 모니터) 주말 양일간 데스크셋업을 전체적으로 변경하였다. 유튜브 스튜디오처럼 이 곳에서 유튜브 영상도 촬영하고 실제 작업도 하는 홈오피스 공간이자 거실이기 때문에 이 모두를 아우르는 구성이 namsieon.com 지난번에 포스팅한것처럼 최근까지는 위 구성으로 쓰다가 오른쪽에 책상..
맥북에서 무료로 쓸 수 있는 화면 필기앱 스크린브러시 소개 영상입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애용해오던 앱인데 이제서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M1 맥을 정식으로 지원하는 앱이며 이전 맥 운영체제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맥북의 경우 화면 필기 앱이 윈도우 PC 대비 다양하지 않은데요. 스크린브러시 앱은 유료로 구매할 경우 추가 기능을 쓸 수 있지만, 무료 기능만으로도 훌륭합니다. 강의 영상을 제작하거나 강좌를 진행하시는 분들, 특히 저처럼 튜토리얼 영상 제작이나 줌/화상회의 등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요. 맥을 이용해 키노트로 발표할 경우 아주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