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4일 금요일 입니다. 현재는 아침 9:00 시 정도 구요, 여느날과 다름없이, 이메일을 확인하다가 좋은 정보일거 같아 일찍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명칭이 좀 거창한데, 스페셜 원-데이 애플 스토어 쇼핑 이벤트 라고 하네요, 흔히들 알고 계시는 소셜커머스와 비슷한 성향을 띄는데, 공동구매 형식은 아니고 원어데이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보수적인 가격정책을 펼치던 애플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괜찮은 조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맥용 앱스토어를 오픈하면서 맥킨토시 운영체제 자체의 보급율을 높이고자 함이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관련글 : - [Macbook] 맥용 앱스토어 에서 앱 받아보니... 재미있는건 사진 아래에 굉장히 작은 폰트 ( 대략적으로 약 6pt~7pt 정도 ) 로 작게 쓰..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맥북에어냐, 아이패드냐, 킨들이냐 를 두고 여러가지 관점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셧는데요, 특히나 킨들 WIFI 버전은 가지고싶은 전자제품 1위에도 오르락 내리락 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었지요~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
오늘 드디어 맥용 앵그리버드를 설치 후 이용해 보았습니다. 아이폰에도 물론, 설치가 되어있긴한데, 왜 꾸준히 1위 2위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그다지 크게 흥미(?)를 못느끼고 몇판하다가 안하고 있지만요...ㅎ 역시나 앵그리버드는 새롭게 나온 맥용 앱스토어 ( AppStore for Mac ) 에서도 유료앱 1위를 고수하고 있더군요. 아이폰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기도하고 또 해보고 싶기도 해서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앵그리버드는 맥용 앱스토어에서도 1위를 하고 있다. 그나저나 현재 가격이 무려 $4.99 입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나와있지만 이 가격 조차도 한정 세일 50% 라는 겁니다. 정상가격은 그럼 $10 가 되니,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아이폰용 앵그리버드가 $0.99 인것..
아마도 가장 깔끔한 UI 와 맥 OS 에 아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다른 클라이언트들은 왠지 투박해서, PC 앞에서도 아이폰용 트위터 서드파티 앱으로 트윗을 하곤 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되니 좋다 ^^ 근데, 다른건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 트위터는 실시간 소통이기 때문에 Refresh 속도가 생명일텐데, 이놈의 Tweetie 가 생각보다 새로고침 속도가 느리다 -_-; 분명히 아이폰 푸쉬앱 Boxcar 로는 멘션을 받았는데도, 여기에선 묵묵부답..... 이것만 해결되면 참 좋을텐데 ^^; 결국은 2가지다. 트위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속도 VS 가장 깔끔하고 정돈된 인터페이스 물론 난 후자다 ^^; 다른 어플 설치하기가 귀찬아~~~~~`
몇일 째 삽질중.....;;; 하물며 구글 크롬까지 설치했는데도 안된다. 뭔가 문제가 있다 -_-;; 얼마전 까지만 해도 윈도우 에서 iGoogle 을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했었는데,, 맥에서는 왜 이러지? 사파리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까지 모두 정상접속이 되질 않는다. 뭐가 문제?
맥북을 구매했습니다 ! 우왕ㅇㅇㅇㅇㅇㅇㅇㅇㅇ 나도 이제 맥북프로 유저! 짞짞짞짞ㅉ까 하지만 가격이 부담되니... 13인치......-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