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벨소리를 찾아 달라 하셔서 트로트 벨소리를 찾기 시작했다. 가수이름, 노래제목 모르고, 힌트라곤 딸랑 기억하고 있는 음악 소리 정도.. " 따라라따따라라~~ 따라따따라라~ " 이것만으로 미친듯이 구글링 시작. 그나마 유추되던 장윤정 - 짠짜라 설운도 - 차차차 둘다 아니었음...ㅠㅠ 아 어떻게 찾지.... 결국 GG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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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건지 알아야지? 너무많아.. by Meryl Ko 어제는 6월2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10몇년만에 최대의 선거 참여율을 기록하며,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가하셨는데요, 물론, 저도 했구요 ^^; 항간에 투표 결과 발표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이런말들이 보입니다. " 트위터가 선거 문화를 바꾸었다. " " 선거가 이제는 축제로 변했다. " 등이지요. 그럼 과연 정말로 선거가 축제로 바뀐걸까요? 바뀌긴 바뀌었지만............. 선거 참여율에 일조한 것을 사실일 것입니다. 각종 선거 권유 트윗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센스있는 기업들은 선거 관련 이벤트를 하여 젊은층 들의 선거 일조에 가담하였었습니다. 때문에 각종 인증샷과 사진들이 넘쳐 났었는데요, 이같은 현상은 좋은 현상이라 생각..
오늘은 6월 2일 투표하는 날입니다. 국민으로서의 주권을 행사하는 날인데요, 법정 공휴일이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각종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은 오늘도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음, 머 어쨋든 저는 집에서 가까운 투표소로 향하여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시간은 정확히 오전 8시 40분쯤 입니다. 가는 길입니다 .. ㅋㅋㅋ 전 ' 통일슈퍼 ' 라 불리는 아주 작은 곳이지요~ 몇몇분의 할머님들이 투표했냐는 작은 이야기 나누면서 쉬고 계시네요~ 얼마 후 저도 투표소에 도착했습니다. 서구동 제2 투표소구요. 안동영호초등학교에요~ ㅋㅋㅋ 집에서 워낙 가까워서 자주 놀러 가는곳이기도 하고.... 투표는 급식실?? 급식소? 에서 행해지는데요, 저도 여기 초등학교 출신이라 몇년 만에 다시 급실실로 가니..
주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린다.. 나도 하고싶던 일이었지만 막상 주위에서 말리니 긴가민가해진다... 진정 내가 원하는 일때문에 주위 사람들과 멀어져도 되는건가? 괴리감이 밀려온다.. 다른일을 찾을건가? 대부분을 포기하고 나중을 기약할것인가? 누군가가 인생은 B 와 D 사이의 C 라고 했다. 탄생과 죽음 사이에 선택 이라고.... 언제나 선택은 힘든거 같다. 딜레마라는 말은 어느상황,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난 지금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고 있는걸까???? 정답은 없는거 같다. 말 그대로 선택에 의해 미래가 바뀔뿐............
PHP 로 간단한 주소관리 프로그램을 간단히 아주 간단히 만들던중 파일이 업로드는 되는데, 업로드 한 파일이 삽입은 되는데, 계속 수정이 안되서 고생했네요...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
바키1부 -> 바키2부 -> 한마바키 19권 까지... 다봤다 으...재밌네.... 후딱 봐버렸네
Workspace by hawkexpress 5월달에 배포된 티스토리 초대장 5장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제발 꼭! 필요하신 분들만 신청해 주세요... HTML 및 CSS 그리고 기타등등 여러가지 어렵다고 중도에 그만두시거나, 게시물 0건, 또는 거미줄 쳐진 블로그들을 보니 좋지않더군요 ^^;; 신청하실땐 이렇게 해주세요~ 1.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 티스토리 ID 가 됩니다 ) 2. 운영하시려는 블로그의 주제와 그에따른 세부사항을 기재하시면 많은 참고 할께요 3.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 여러분의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 4. 선착순이 아닌, 글 내용을 보고 주관적으로 나눠드리는데요, 현재 시각이 이른 아침인 관계로 아침에 신청하시는 분들께 우선순위가 가지 않을까?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