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아직 조금 더 손볼곳이 있는데 이미 해가 저물고 있네요 ^^; 아침부터 시작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다니!! 역시 스킨변경은 쉬우면서도 어렵고, 간단하면서도 오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를 맞이해서 블로그에게도 때때옷을 입혀 주었답니다. 사실 훨~~씬 이전부터 바꿔보려 했는데, 미루다 미루다 오늘에서야 했네요 ;;; 때때옷이라고 알록달록 이쁜건 아니지만, 심플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미적감각이 없어서 이게 최선이라는.... 100%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 제 마음에는 쏙 드네요 ^^ 뭐 이전스킨과 비교분석하는건 시간낭비 인것 같아, 주르르륵 적어가다가 지워버렷습니다 +_+ 스킨에 대해 잠깐 적어보자면, 티스토리 블로거이신 티비의 세상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