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카페 태화동 뉴욕앤커피 생딸기라떼안동 태화동에 있는 뉴욕앤커피. 동네라서 자주 가는 단골 카페인데 이번에 계절메뉴로 생딸기라떼가 나와서 먹어보았다. 얼마전에 쥬씨에서 먹었던 생딸라떼에 너무 감동해서 딸기라떼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있는데 딸기는 언제먹어도 맛있으니까. 뉴욕앤커피 딸기라떼도 준수한 맛이다. 쥬씨 생딸라떼가 라떼보다는 생딸기에 좀 더 포커스가 있다면, 뉴욕앤커피는 카페답게 라떼에 좀 더 집중돼 있는 느낌이다. 요즘 카페에서 일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뉴욕앤커피에서 이런저런 음료들을 먹어보고 있다.
요즘 안동 인싸들 핫플레이스 와룡 태리커피 이 카페의 이름이 태리커피인 이유는 카페가 있는 동네 이름이 ‘태리'이기 때문이다. 이 근처에선 이미 유명한 카페로 예쁜 입구가 포인트인 카페. 인스타그램에선 이미 핫한 곳으로 안동 시민들에겐 핫플레이스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다.태리커피 입구. 태리커피의 상징인 포인트. 멀리서 바라본 태리커피. 비가오는 날이라서 사진이 좀 흐리다. 5월 10일에 오픈했는데 몇 달만에 인기있는 카페로 거듭난 곳. 내부는 깔끔하다. 좌석 사이가 넓은게 특징. 카운터도 뭔가 알 수 없는 예쁨이 있다. 카페 내부에서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면 대충 이런 풍경이 연출되는데 직접 눈으로보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카페 전체가 불규칙하면서도 규칙적이게 꾸며져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안동문화FEEL 웹진 8월 원고 기고 - 안동역 앞 미술관커피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의 고정 기고하는 꼭지 ‘안동 카페 이야기' 8월호에는 미술관커피를 소개합니다. 웹진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76
안동 시내맛집 카페 미술관커피 핸드드립 엄지척 안동 시내에 미술관커피라는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길래 팀원들과 다녀왔다. 미술관커피는 안동역 앞에 자리잡은 새로운 커피숍인데 상호명에서 알 수 있듯 미술관의 분위기가 풍기는 곳이다. 안동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서 뚜벅이 여행객들이 찾기에도 좋아보이며 시내에 있는 까닭에 접근성도 좋은 편. 우리가 먹었던 메뉴들. 왼쪽부터 아이스아메리카노, 혈관튼튼쥬스, 아인슈패너, 당근케이크 되시겠다. 미술관커피 입구. 입구에서부터 뭔가 다른 건물과는 차별화된 느낌이 난다. 커다란 통유리로 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이었다. 오픈시간은 오전 10시이며 문 닫는 시간은 오후 10시다.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원두를 공수하여 커피를 만든다고 한다. 대박..
안동문화FEEL 웹진 5월 원고 기고 - 서후면 세븐스트릿 안동문화필 웹매거진 5월호 ‘안동카페이야기'에는 세븐스트릿을 소개했습니다. 요즘 핫플이죠? 안동문화필 많이 봐주세요. '안동카페이야기'외에도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55
안동 시내 카페 ‘짙은’ 옥정동 한옥카페 안동 시내카페인 짙은. 카페 이름이 짙은이다. 발음은 지튼. 약간 굴려서 쥐튼이라해도 간지날 것 같다. 옥정동에 있는 한옥카페로 요즘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 요즘 안동시내에 카페들이 많이 들어섰는데 특히 한옥을 개조해서 사용하는 아담한 형태가 많아 여기저기 둘러보기에 참 좋다. 안동시내카페 짙은에서 먹은 마시멜로우 초코라떼. 달달하다. 짙은 입구. 여기는 입구가 예쁜데 가까이가야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멀리서는 일반 가정집처럼 보인다. 카페 짙은 가는 길. 이 골목에도 묘한 분위기가 있다. 짙은은 한옥 내부를 대체로 그대로 사용하면서 인테리어를 해둔 것처럼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천장이 예쁘다고 생각했다. 통기타와 LP. 라라랜드. 사장님의 취향을 알려주는 소품들..
식신로드에 방송된 안동카페 땡큐커피 안동 땡큐커피가 2018년 5월 10일자 식신로드에 방송되었습니다. 안동 암산유원지 앞에는 분위기 좋은 이색 카페 땡큐커피가 있습니다. 땡큐커피는 도심 외곽에 위치해있습니다. 위치는 암산유원지 앞입니다. 암산유원지는 겨울에 전국 최고의 빙질을 자랑하는 천연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변합니다. 암산얼음축제도 열리죠(2018년에는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열렸습니다). 암산유원지는 오래전부터 안동시민들이 즐겨찾던 휴양지로서 시내에서 차로 약 20여분 거리죠. 땡큐커피는 암산유원지 앞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여행객들과 시민들이 찾는 커피숍입니다. 분위기가 좋고 인테리어가 예쁘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방문하기에도 좋죠. 땡큐커피 앞 모습은 거..
안동문화FEEL 웹진 4월 원고 기고 - 안동 옥동 밀리러티커피로스터리 안동문화필 웹매거진 4월호 ‘안동카페이야기'에는 옥동 밀리리터커피를 소개했습니다. 안동문화필 많이 봐주세요. '안동카페이야기'외에도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안동문화관광 레터인 안동문화필 웹진은 이메일로 신청하면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