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NH농협 스마티카드를 재발급 갱신 받았다고 블로그에 적었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스마티카드 동지(?)'분들께서 많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참 반갑기도하고 소통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농협 신용카드 스마티카드 갱신 재발급 10년째 쓰는 중입니다! 이번에 제가 메인으로 쓰고 있는 NH농협 신용카드 스마티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가 도래해서 갱신 재발급 받았습니다. 보통 2개월 전인가, 3개월전쯤에 문자로 안내를 해줍니다. 그리고 신용카 namsieon.com 지난번 글에서 댓글을 남겨주신분들 중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할 때, 결제명칭이 구글이 아니라 '구글페이먼트코리아 유한회사'로 찍혀서 결제가 되게 됩니다. (갤럭시 등에서 결제했을 경우). 그래서 이때에는 '구글'로 결제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유..
애플 공홈에서 주문한 애플 M1 맥북에어 CTO가 출고 준비중에서 출고됨으로 바뀌었다. 원래 배송 도착 예정일은 1월 25일부터였는데 대체로 예상 배송일보다 며칠 정도 빨리 온다는게 정설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출고되었다. 배송조회에서도 곧 도착으로 표시되어 있다. CTO의 경우에는 중국에서 만들기 때문에 중국에서 해외 배송으로 배송된다. 국내에서 어떤 택배사가 담당할진 모르겠으나 지난번에 받아보니 우체국으로 오는것 같더라. 간만에 애플로부터 문자도 받았다. 그러고보니 2015년에 아이맥 산 이후로 애플 공홈에서 애플 제품 사는건 몇 년 만이군. 별 의미없긴 하지만 애플 공홈에서 배송 추적도 가능하다. 일단 발송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택배 운송 속도에 따라 받는게 달라지기 때문에 그냥 느..
앱에서 확인을 해보니까 애플은 현재 굉장히 고평가 되어있는 상태인걸로 나왔다. 적정 주가가 100불 보다도 미만이었어서 조금 걱정은 있지만, 최근에 새로나온 M1 칩 계열의 성능이 굉장히 우수하고 미래가 밝아보여서... 일단 내가 사고싶어지는 특성이 있어서 애플 주식을 추가로 계속 분할 매수 중. 고평가던 저평가던 계속 매수만 하고 있다.
애플 분할 매수 중. 현재 환율이 많이 내려가있는 상태라 달러 자산을 그대로 두기보다는 미국주식에 투자해두는게 나을 듯해서 애플 가격이 조금 높다는 생각도 들지만, 애플 분할로 우선 조금 매수하였음. 이번에 나온 애플 제품들 좋아보이더라 ㅎㅎㅎ
오늘 애플의 배당금이 입금되었다. 사실 애플은 계속 매수만 하는 종목으로 돈 생길 때 마다 조금씩 계속 매수 중. 일단 내가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다가 애플이라는 회사의 규모와 비전을 믿는쪽이라서 사실 배당금이 아니더라도 구매해서 들고 가고싶은 주식이지만, 거기에 배당까지 주니 더할나위 없는 주식이 아닐까 한다. 최근에 가격이 많이 올라서 추가 매수 하려니까 좀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아무튼 오늘도 기분 좋은 배당금이 들어왔다. 아직 애플 배당금만으로 애플 1주를 못사는게 안타깝다.
며칠전에 지인들이랑 술자리를 갖다가 주식 이야기가 잠깐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는 분 중 한 분이 한국투자증권과 카카오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미니스탁의 계좌화면을 보여주었다. 나는 디자인이나 이런것에 굉장히 민감해가지고 미니스탁 계좌 화면을 보니까 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길래 관심이 생겼다. 키움증권이나 NH나무증권 등의 MTS를 보면... 디자인이 진짜 너무 꽝이라서 주식을 하기 싫어질 때도 있다. 대부분의 HTS나 MTS가 디자인이 너무 복잡하고 인터페이스가 수려하지 못하다 보니까 여기에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미니스탁의 경우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서 괜찮다면 넘어갈까도 고려했었다. 그런데 내 입장에서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어서 미니스탁은 포기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까 '..
환전한 달러로 애플이랑 리얼티인컴 추가 매수. 애플은 오르든 말든 계속 매수만 하고 있다. 리얼티인컴은 배당 목적으로 조금씩 사모으는 중... 돈 생길 때 마다 조금씩 매수 중. 단타 칠게 아니라서 가격은 안보고 있다. 반대로 국내주식에선 죽쑤는 중 ㅠㅠㅠ
애플 주식은 그냥 적금 넣는다고 생각하고 가격 크게 신경쓰지 않고 여유자금 있을 때 마다 추가로 매수하고 있다. 시총 1위 기업이니 믿고 그냥 들어가는 것인데 1:4 분할 이후 가격 장벽이 낮아져서 소액으로 들어가기에 좋아졌다. 120.57 달러에 매수했다. 기존에 사둔 애플도 있어서 계속 사다보면 평단가가 올라가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현재 달러 가격이 괜찮아서 달러를 더 사두고 싶은데 여유자금이 많지가 않다... 애플 사기 전에 몇 가지 종목들 중 고민을 했었는데 그냥 마음 편하게 애플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