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고있는 청춘들이라면 한결같이 혼란스러워 한다. 몇몇 청춘들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공통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저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괜찮을까요?" "이 일이 저한테 맞지 않는것 같아 고민입니다."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데 어쩌죠…?" "확실한게 없으니 아무것도 시작할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핑계를 대지 않는 습관도 좋지만, 더 중요한것은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것이다. 모든일이 그렇듯,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 상대방과 당신도 똑같지 않다. 당신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도 없고,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도 없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다음뷰 베스트 감사합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그 사람을 처음 보았을 때 전체적인 외모, 옷차림, 미소띤 얼굴, 체형, 피부, 목소리, 걸음걸이, 제스처 등 겉모습을 아주 짧은 시간안에 점검하며 판단을 내리게 된다. 말 한마디도 나누지 않고 첫 인상이 결정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이 작업은 3초 안에 모두 마무리된다. 그 사람을 생각하는 기준에서 첫인상의 80% 이상이 이때 결정된다. 그 사람이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고, 어디에 살며, 어떤 일을 열심히 하고, 직함은 무엇인가? 따위는 고작 10% 내외의 영향밖에 미치지 못한다. 더 중요한것은 이때 결정되어버린 첫인상은 왠만해서는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Q : 블로거 마인드가 뭐에요? A : 블로거 마인드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마음 또는 심리를 나타냅니다. 블로거들의 정신 혹은 블로거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Q : 블로그는 그냥 운영하면 되지, 사고방식이 필요한가요? A : 아, 물론 블로그는 개인화된 기록이기 때문에 마음놓고 대충 운영해도 됩니다. 취미로 운영할 것이라면요. 그러나 특정 목표(파워블로그 선정이나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를 창조하는 등)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Q : 왜죠? A : 블로그는 사람이 운영하는데,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심리, 감성이 주는 영향이 매우 큰데, 아무리 좋은 정보가 있더라도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없다면 없는것과 마찬가지겠죠..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세월은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학교에서는 방학이 시작되면 방학시간표(방학계획표)를 만들어라고 말하지요. 그럴때마다 공책에다가 커다란 원을 그려놓고 그것을 이리저리 쪼개면서, 잠자기, 아침먹기, TV시청, 공부하기, 책보기 등등...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줘야만 한다는 의무감에 만들어지는 그런 계획표... 추억으로 간직하기에는 괜찮지만, 실제 그 계획표대로 행동한적은 없는 것 같군요. 아무래도 목표가 없는 상태에서 시간계획만 구성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11년... 즉 작년에 그랬던 것처럼, 2012년 올해도 블로그 목표 계획을 세워봅니다. 목표가 뚜렷하고 구체적일수록 좀 더 계획성있고 착실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것이고,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