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 출판사의 심리치유 에세이 도서다. 책 제목은 . 마음주치의 정혜신 저자의 나를 응원하는 심리처방전이 부제다. 요즘들어 자기위로, 자신의 심리처방 에세이 류의 서적들이 많이 눈에 띈다. 딱딱하고 각박한 세상에서 위로받고 의지할 곳 없는 우리들의 염원일까? 나는 나대로, 나의 방식대로 살기 위한 의 치유를 받아보자. 다섯가지의 처방전 처방전이라 함은 병원에서나 주는것으로 알고있다. 정신과의사 정혜신과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공동 지은이라서 그런지 책에서는 챕터를 '처방전' 으로 구성하고있다. 총 다섯가지의 처방전으로 독자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있는데, 모두 나를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따뜻한 글들로 가득하다 엄선된 105편의 글과 따뜻한 그림 이 책은 저자가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5년간 써왔던 글들 중, 1..
는 연세대 의대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과 명의 이홍식 저자의 심리치유 에세이다. 에세이는 지은이의 삶과 통찰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다. 포장되지 않은 자기고백의 글로 독자들에게 고개를 끄덕이게 할 수 있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에세이 보다 좋은게 있을까.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물리적인 치료는 얼마든지 가능해졋다.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법일까? 사람들은 감정이 메말랏고 감성에 갈증을 느끼며 살고 있다. 핵가족화에 따른 시대변화로 인해 심리적으로 풍성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가 없게 되었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쩌면 착각을 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본인의 인생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죽도록 노력한다고. 하지만 진정 그것이 자기를 위한 길인걸까? 그 물음을 정신의학의 대가 에게 듣기위해..
최종적으로는 블로그 본문에서, 구글 애드센스와 뷰애드박스를 설치 후 정상 표시 하기 위함입니다. 최종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모습입니다. 즉, 좌측에는 구글 애드센스를, 우측에는 뷰 애드박스를 설치하고, 그 다음 줄 부터 본문내용을 시작하고 싶다는 것이지요 ^^ 최상단 구글 광고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구조입니다. 소스코드 상에서 구글 애드센스 스크립트를 div style 코드로 정렬이 되지 않으면 아래처럼 나타나곤 합니다. 본문 시작 텍스트가 구글 애드센스와 뷰 애드박스 사이에 위치해 버리는 것이죠. 모든 배경이 흰색이기 때문에 눈에 안보이는 것일 뿐... 실제로는 구글 애드센스와 뷰애드박스 사이에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종 목적은 텍스트 본문 정렬이기 때문에, 저곳의 빈공간을 어떻게 없애는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