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진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종량제 쓰레기봉투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깨알만한 글자로 나와있는걸 발견하게 되어 알게된 부분이다. 진짜 몰랐고 이번에 이런 시스템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기존 집에서 쓰던 쓰레기봉투 좀 아껴놓을걸 그랬다. 다른 지역에서는 못쓴다고 생각해서 대충 쓰다가 왔는데...ㅎㅎ새로 이사를 온 지역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가격이 이전에 살았던 도시 대비 2배가 넘는다. 대구의 경우 20리터 봉투가 670원이다. 그래서 궁금해서 좀 찾아보는데 포항은 20리터가 무려 900원이었다...ㄷㄷ 포항보다는 낫다고 위로 중...종량제 봉투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검색하다가 위와 같은 문구를 알게 되었다. 타 시도에서 전입한 경우에 전 거주지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우리 외할머니이시자 어르신은 독실한 불교신자이신데 평소에도 걱정이나 신경을 많이 쓰는 성격이시다. 이번에 이사하면서 무방하는게 있는데 양밥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약간 미신이나 샤머니즘 같은 느낌도 들지만 안하면 또 잔소리를 오래도록 들어야해서 손없는날 이사를 했음에도 무방 양밥까지 하게 되었다.이 방법은 지금은 거의 사라진 추세인 것 같고... 정확한 이름도 알기 어려운 주제이다. 그래도 손없는날에 맞춰 이사하는게 뭔가 기분이 안나쁜것처럼 무방도 종종 무우를 이용해 하는 곳들도 꽤 있는걸로 알고있다. 그런데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똑같은 내용을 찾을 수 없었다. 정확한 이름이 궁금해서 외할머니께 물어보니 본인도 모르신단다... 예를들어 이사할 때 밥솥을 먼저 들고 들어간다던가 하는... 아직까지..
이사 준비 과정에서 해야할 일이 이렇게나 많았나...? 싶을 정도로 일이 많고 지금 정신이 진짜 하나도없는 시간들을 보냈다."예전에 이사할 땐 어떻게 했노..."라는 마음까지 들 정도...ㅋㅋ 이전에 이사할 때와 비교할 때 여러가지 이전설치가 필요한 것들이 많아서 더 힘든 것 같다. 예를들어 음식물처리기 등등... 이전에는 없었고, 지금은 있는... 그런것들이 알게 모르게 많아진 것 같다. 그리고 이것저것 이전설치에는 비용도 많이 든다...이것저것 하도 신경쓸게 많아가지고...ㅋㅋ 이사할 때 이런것들을 전체적으로 알아서 다 대행해주는... 그런 서비스 업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ㅋㅋ 실제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그런 서비스들도 있으면 나는 이용할듯...ㅋㅋ그냥 이사를 할 때와 ..
데아홈 이태리 라탄 빨래바구니 쓰는 중 이사를 하고나니 이것저것 살게 정말 많다. 뭐 이렇게 살게 많은지… 원래 이렇게 살림이 많았나? 싶을 정도다. 이사하면서 오래된것들을 대체로 버리다보니 더욱 그렇다.이번에는 빨래바구니를 장만했다. 원래 기존에 쓰던 빨래바구니가 있었는데 그냥 다이소에서 2천원인가 5천원인가 주고산 동그랗고 넓은 빨래바구니였다. 이사하고나서는 빨래를 좀 구분해서 빨아야겠어서 빨래바구니를 검색하다가 괜찮아보이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데아홈 이태리 라탄 빨래바구니! 검색해보니 국민 빨래바구니라나 뭐라나. 네이버의 별점평과 리후기도 꽤나 좋아서 나도 한 번 사보았다. 원래는 1개만 추가로 더 살 생각이었는데 제품을 살펴보니 꽤 마음에 들어서 3개를 한꺼번에 사게 됐다. 색깔별로 ㅋ흰색과 차콜색..
혼자 이사, 셀프 이사 준비했던 경험담 일단 이사를 혼자 하는건 매우 힘들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반포장이라도 하는걸 추천하고 싶다. 한번 해보니까 정말 너무 힘들어서 지금 허리가 내 허리가 아니다. 약국에서 파스랑 약사서 먹고 그렇게 했었다. 그래도 혼자 이사 또는 셀프 이사를 하려는분들을 위해 내가 준비했던 경험담을 풀어보려고한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최대한 짐을 가볍게 하는게 목표였다. 한 곳에서 9년 정도 살다보니 그래도 거기도 사람 살았던 집이라서 무슨 짐이 이리도 많은지… 정말 많이 버렸다. 오래된 세탁기와 냉장고도 처분하고 선풍기, 오래된 청소기, 책장, 행거 등 좀 큰 물품들도 모두 버렸고 꼭 필요한 것들만 가져가려고 노력했다. 그런데도 이사박스 10개 이상의 분량이 나왔다!! 정말 일주일..
디딤돌대출로 내집마련하기 6탄 입주와 이사하기 (실제 경험) 이사날을 잡고 이사를 준비하면서 정말 너무 힘들었다. 나 혼자사는 집이라서 혼자서 모든걸 다 하려다보니 진짜 신경쓸것이 너무나도 많고 복잡했다.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 기존 집을 치우고 정리도 해야하고 공과금이나 월세 등을 정리하고 신경도 써야했고, 새로 이사갈 집에 설치해야할 인터넷 이전설치, 주소 이전 전입신고, 그리고 도시가스 신청, 이사업체 또는 용달 신청 등 처리해야할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무엇보다 일을 계속 쉬면서 해야하는게 아니라, 일이 좀 바빠져서 일 하면서 하려니까 거의 매일 밤이랑 새벽까지 이런저런걸 알아보고 짐을 정리하고 버릴것 버리고 해야했다.정말 다행스러운건 한 두명의 친구들을 불러서 밥을 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