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년도약계좌 일정을 체크하면서 일정 준비 및 청년희망적금에서 청년도약계좌로 일시납입 전환을 할 때 일정 준비 및 재테크 전략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우리는 이전 분석 글들을 통해서 청년도약계좌로 일시납입하는게 유리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연령별로, 케이스별로 다를 수 있어서 꼭 이전 글을 읽고 이번 글을 읽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산이나 나이, 직장 등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NH농협은행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 신청하기 청년희망적금의 만기가 어느덧 다가오고 있네요. 처음 가입할 때 2년 조금 넘게 유지해야하는 계좌라서 2년 언제가나...하고 있었는데 잊고 살다보니 2년도 금방 지나가서 벌써 다음달이면 청년 namsieon.com 청년희망적금..
2018년 안동벚꽃축제(안동봄꽃축제) 일정 공개! 보통 안동벚꽃축제라고 부르는 안동봄꽃축제가 곧 열립니다. 2018년 안동봄꽃축제 일정이 벌써 나왔네요! 2018년 안동벚꽃축제(안동봄꽃축제) 일정은 4월 5일 목요일부터 4월 14일 토요일까지 10일간 입니다. 작년에도 10일간 열었는데 올해도 10일간이군요!지금 나와있는 일정은 대략적인 사항이며, 실제 벚꽃개화시기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작년에도 약간 변동이 있었습니다) 대략적으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이 미리 나왔나봐요~ㅎㅎ 이제 정말 봄이군요. 추운 겨울이 끝나고… 벚꽃이 우리를 설레게하고 있습니다. 달력에 일정을 표시해둬서 미리 비워놔야겠습니다.
적당한 소음... 적당한 시끄러움.... 서울 출장 차 기차를 탓다. 청량리 행 새마을 호. 무궁화 호는 좀 많던데 새마을 호는 하루에 2대 밖에 배차가 없다. 안동에서 청량리 까지 가는 기차는 새마을 호와 무궁화 호가 있는데, 도착 시간이 약 20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는다. 새마을 호도 빠른게 아닌가보다. 아니면 무궁화호가 빨라졌거나. 내 기억으론 몇 년 전에는 무려 4시간이 걸렷엇으니 무궁화호가 빨라진 게 확실해 보인다. 그런데도 가격은 8천원이나 차이가난다! 시간 선택 여지가 없으니... (적당한 출발시간에 있는 것은 새마을 호 뿐이다)울며 겨자 먹을 수 밖에. 매번 버스로 서울을 갔다. 버스로는 3시간. 출장으로 인해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가는 것은이번이 처음인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기차로..
안동에서 열리는 산수실경국악뮤지컬 이전에 몇번 살짝살짝 귀띔해드린적 잇습니다 ㅎ 오늘은 의 최종공연 일정표와 함께 얼마전에 공연녹음 구경갓다가 찍힌(?) 제 사진 1장 공개 합니다 ㅋㅋ 저기에 멀뚱멀뚱 서서 날카로운 눈으로 쳐다보는게 접니다 -_-;;;; 바로 옆에는 실경 국악 뮤지컬 의 퇴계역을 맡고 계신 분! 제가 계속 서있으니 의자도 건네주시고... 참 친절하세요 ㅎㅎ 좋은 컨텐츠가 없나 ~ 하고 찾는 하이에나 같은 제 모습입니다 ㅋㅋㅋ 녹음중이었기 때문에 숨소리도 죽여가며 조용히 쳐다보고 잇네요 ㅋㅋㅋㅋ 의 최종 공연 일정표 입니다. 전통 고택을 배경으로 하는 국악 뮤지컬이기 때문에, 기상상황 등에 큰 영향을 받는 관계로 조금 변동이 있을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락 나라를 아느냐 를 아직 모르시는 ..
2011년 실경뮤지컬 '사모' 450년 사랑이 안동에서 열리는건 아시죠? 혹여나 아직도 모르신다면.. 제 이전글을 참고해주시구요~~ [링크] - [사모] 실경뮤지컬 450년 사랑을 아시나요~? 오늘은 사모 450년사랑의 홍보포스터가 떳길래 너무너무 아름답고 이뻐서 블로그에 포스팅 합니다~ 또한, 최종 공연일정도 나왓더라구요 ^^ 보이시나요~? 흰색 배경에 사모라는 글씨가 돋보여요~ 제가 디자인은 잘 못하니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저같은 사람이 봐도 충분히 아름다고 대상에 선정될 만 하네요 ^^; 안동국악단 다음카페에서 대상 및 우수상 장려상 의 작품들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안동국악단 다음 카페 홍보포스터 구경가기 또한 사모 450년 사랑 뮤지컬의 공연 일정을 제가 찾앗습니다! 아마 ..
일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1년 단위 양지사 다이어리와 함께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자체가 더 관리하기가 힘이 들죠 ^^ 그래서 저는 위 두가지를 제외하고서는, 따로 아이폰용 앱이나 여타 다른 기능을 사용하고있진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산발적인 여러가지 일정들을 아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일정 관리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일정을 잘~ 관리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2+2 라는게 있다면, 사과를 연상하든, 피자를 연상하든, 구구단을 하든, 뭘하든 4 라는 답을 도출해내서 계산만 정확하게 하면 되는 것과도 같죠 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MAC OS 용 어플리케이션은 일정관리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따로 서버와 동기화되는 개념의 앱은 아니구요..
오늘 맥 앱스토어를 둘러보던 중..... 멋진 녀석이 있길래 다운로드를 해 보았습니다. 바로 다이어리 및 일정관리나 todoList 형태로 활용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사실 맥용 앱스토어를 많이 돌아다녀 보아도, 괜찮다 싶은 어플리케이션은 모두 유료에다가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제는 성능 검증을 확인하기가 어려워, 무턱대로 구입하기가 망설여 지죠^^ 이 앱은 Opus Domini 라는 이름이구요. 현재 한국 맥 앱스토어 무료앱으로 1위를 달리고 있네요~ 보시는것 처럼 인터페이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ㅋㅋㅋ 사실.. 무료인게 이상할 정도의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 너무나도 직관적이며 색상배치가 수려하군요!! 책장 넘어갈 때 마다 효과음도 듣기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