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필 계간지 잡지 2020년 봄호 안동문화필은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로 안동의 먹거리, 잘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역사,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재미있는 잡지입니다.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잡지입니다. 2020년 봄호는 봄에 어울리는 예쁜 그림들로 꾸며졌습니다.다양한 정보들과 볼거리들이 있네요. 저는 지금껏 다양한 주제로 안동문화FEEL 잡지에 기고를 해왔는데 2020년에는 다시 맛집들을 소개하는 꼭지인 푸드 내비게이션을 맡게 됐습니다.2020년 봄호에는 정하동 생선구이 맛집인 강정, 옥동 명물떡볶이, 청운식당, 그리고 옹천에 있는 스페이스마 카페 4 곳을 소개했습니다. 그동안 진행해오던 안동문화FEEL 웹진은 이제 제 손을 떠나 다른분이 맡게 됐습니다. ..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19년도 하반기호 잡지 사단법인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발행하는 컬처라인은 1년에 2권이 나오는 반기별 잡지다. 오래도록 여기에 글을 기고해 오고 있는데 2019년 하반기호가 도착했다. 이번호는 표지가 대단히 인상적이다. 두께 자체는 얇아 보이지만 내용이 알찬 잡지라서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다. 여유로울 때 읽어보면 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나는 오래도록 이 잡지에 박물관 탐방이라는 꼭지를 담당하고 있다. 잡지의 제일 끝부분에서 나온다. 보통의 잡지는 앞에서부터 읽어나가지만, 이 잡지만큼은 뒤에서부터 역순으로 읽는다. 내가 작성한 원고보다 훨씬 훌륭한 모양으로 편집되었다. 편집자분께 감사드린다. 이번호에서는 안동민속박물관을 소개했다. 1층과 2층 모두를 소개하고 싶..
안동문화FEEL 웹진 11월 기고 - 풍송재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11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경북도청 근처에 자리잡은 풍송재를 소개합니다.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에요.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1202
안동문화FEEL 웹진 10월 기고 - 선성현문화단지 한옥체험관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9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한옥체험관을 소개합니다.한옥의 풍류와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숙소로 시설이 대단히 좋으며 주변 환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도산서원 권역을 여행할 때 위치적으로 유리하며 선성수상길 바로 옆이라서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q=1186
사단법인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발행하는 컬처라인은 1년에 2권이 나오는 반기별 잡지다. 오래도록 여기에 글을 기고해 오고 있는데 2019년 전반기호가 도착해서 포스팅. 나는 컬처라인의 제일 마지막 꼭지인 '박물관 탐방' 꼭지를 맡고 있다. 이번 잡지에는 유독 볼거리가 많은 듯 하여 시간을 내서 천천히 읽어보는 중이다. 재미도 있고 정보도 가득해서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박물관 탐방 꼭지에서는 문경에 있는 자연생태박물관을 취재하여 글을 기고하였다.
안동문화필 잡지 2019년 여름호 발간 안동문화필은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로 2019년 여름호에서 통권 46호를 맞이했습니다. 안동의 먹거리, 잘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역사,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재미있는 잡지입니다.저는 오래도록 안동문화필 웹진과 계간지에 기고를 해오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호에서도 안동의 맛을 소개하는 꼭지에서 총 3곳을 소개하였습니다. 바다회백화점, 용상왕돈까스, 길안식당, 트윈스과자점을 소개하였습니다.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18년도 후반기호가 나왔다. 2019년 1월 2일에 택배로 받았는데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출발하는 날 읽기에 딱 알맞게 받은 느낌이다. 여러가지 정보들이 다양하게 포함된 재미있고 유익한 잡지이다.나는 오래전부터 컬처라인에 박물관탐방 꼭지에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잘 쓰는 인물이 아니지만, 나의 스타일을 좋게 봐주신 덕택에 이렇게 오래도록 고정으로 기고하는 중이다.이번의 주제는 봉화에 있는 청량산박물관이다.여러 사진들을 잡지 스타일에 맞게 편집해주었다. 아름다운 청량산처럼 우리들의 삶도 아름다웠으면 한다. 컬처라인 잡지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안동문화필 관광잡지 2018년 겨울호 발간 안동문화필 겨울호가 나왔습니다. 저는 담당 꼭지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 4곳을 엮어 소개했습니다. 2018년 겨울호는 2018년 마지막 안동문화필이 되겠습니다. 겨울의 느낌이 물씬나는 디자인입니다. 겨울 최고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안동 암산얼음축제에 대한 내용이 많아 흥미롭습니다.저는 담당 꼭지에서 안동의 분위기 좋은 카페 4곳을 소개했습니다.와룡에 있는 태리커피와 시내 옥정동에 있는 짙은 카페.그리고 정하동 M2카페와 옥동 온유 카페입니다. 안동문화필 계간지는 안동관광 홈페이지에서 PDF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