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칼럼이 실린 17년 전반기호가 나왔습니다 제 글이 실린 컬처라인 17호가 나왔습니다. 컬처라인은 반기에 한 번 나오는 경북북부권 문화정보잡지입니다. 저는 박물관 탐방 코너를 맡고 있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멋진 사진과 유익한 글이 가득한 매거진입니다.17호에서 저는 문경 옛길박물관과 찻사발축제를 함께 소개합니다. 제 코너 직전에 나오는 백소애 기자님의 꼭지는 컬처라인의 백미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재밌습니다. 이번 컬처라인 전반기호는 특별합니다. 김상현 선생님의 영덕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택에 대한 스토리, 박금숙 선생님의 구름도 쉬어간다는 산운마을 등 다채로운 내용이 풍성하게 담겨있어 읽는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안동문화필 2017.5월호 안동맛집 원고 기고 안동문화필은 안동 관광 홍보를 위해 발행되는 웹진 및 계간지입니다. 웹진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와 일어로 발행되며 매월 4만명이 구독하는 매체입니다. 더불어 안동문화필 계간지는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로 전국의 주요 도서관 및 관련 기관에 배부됩니다. 안동문화필 웹 매거진 5월호가 나왔습니다. 제가 맡은 코너는 안동맛집이야기 코너입니다. 5월호에서는 어떤 맛집을 소개했을까요? 5월호에는 안동맛집 중 가장 맛있는 오뎅찌개를 선보이는 안동 시내 까투리식당을 소개했습니다.http://webzine.tourandong.com
고정 기고 잡지 안동문화필 2017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제가 고정으로 기고하는 잡지인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제가 이름 붙이기로 라임 좀 넣어서 ‘개간지 나는 계간지'라 부르는 잡지인데요. 이번 여름호도 표지 디자인이 아주 예쁘게 나왔네요. 보통 7월에 피는 연꽃 디자인입니다.이 잡지에는 안동에 대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가 많습니다. 여행, 역사, 전통시장, 축제, 문화재 등이죠. 저는 '블로거가 전하는 맛집 이야기’ 코너를 맡고 있고 여름호에도 4곳을 선정하여 소개했습니다. 여름호 마지막장에는 ‘안동 물놀이 지도'가 들어있어 더욱 유용한 계간지입니다. 제가 담당하는 꼭지입니다. 여름 음식 맛집 찾아가기. 이번 여름호의 첫 시작은 안동의 여름 여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6월부터 8월까지... 안동 곳곳의 ..
2017년 봄 여행주간에 다녀온 문경 옛길박물관. 경북 여행지에서도 인기있는 문경새재와 문경찻사발축제장을 함께 찾은 여행. 경북여행해봄 이벤트 참여글이자 컬처라인 2017년 전반기호 기고 원고이기도 하다. 문경 옛길박물관 탐방 #경북여행해봄 과학기술과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옛것은 쉽게 잊힌다. 역사는 반복되는 성질을 가졌다. 사람이 다를 뿐 삶의 방식은 대체로 비슷하다. 예전보다 인심이 야박해진 도시에 산다고 해서 조선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되돌아갈 수는 없는 법이다. 여러 편의시설과 과학기술 덕분에 우리는 항상 과거보다 좀 더 쾌적한 삶을 누린다.역사의 가치는 값으로 흥정할 수 없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현재가 있기까지의 과정이 역사이므로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공부해야 ..
안동문화필 2017. 2월호 안동맛집 원고 기고 안동문화필은 안동 관광 홍보를 위해 발행되는 웹진 및 계간지입니다. 웹진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와 일어로 발행되며 매월 4만명이 구독하는 매체입니다. 더불어 안동문화필 계간지는 안동 유일의 관광잡지로 전국의 주요 도서관 및 관련 기관에 배부됩니다. 안동문화필 웹 매거진 2월호가 나왔습니다. 2월호에서는 최근에 방송에도 소개되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끈 성전식당을 소개했습니다. 3월에는 안동문화필 잡지인 계간지 봄호도 출시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웹진과 계간지를 함께 보면 더욱 좋아요!
제 글이 실린 매거진 2016년 겨울호가 나왔어요 안동문화필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웹진이 있고 같은 이름을 가진 분기별 인쇄책자로 나오는 계간지가 있습니다. 구독자는 약 1만명 정도. 웹진은 뉴스레터 형태로 월 1회 발송되고, 계간지는 우편을 통해 발송되는데요. 저는 월간 웹진에 월 1회, 그리고 계간지에 고정으로 안동 맛집에 대한 소개글을 쓰고 있습니다.이번 겨울호도 표지 일러스트가 굉장히 예쁘네요. 담당자분께 물어보니 상당한 신경을 쓰고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새해 인사와 함께 암산얼음축제 등 겨울에 걸맞는 디자인이 보입니다. AI대문에 암산얼음축제는 안타깝게도 취소가 됐지만요. 눈 내린 안동의 풍경이 인상적이네요. 제가 쓴 꼭지는 안동의 맛집 이야기입니다. 여러 곳의 맛집을 소개하고 ..
제 칼럼이 실린 16년 하반기호가 나왔습니다 은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배포하는 문화정보잡지입니다. 1년에 두 번 나오는데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들의 멋진 글을 볼 수 있습니다.컬처라인에는 다양한 코너가 있는데요.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알아보는 것을 비롯해 지역 연극에 대한 이야기, 만화 읽기 코너, 생활문화 이야기, 스토리가 있는 문화탐방, 종가 이야기 등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박물관 탐방 코너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동민속박물관을 취재하였고 해당 글을 실었습니다. 멋진 사진과 유익한 글이 가득한 매거진이라서 경상북도의 구석구석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네요.
제 칼럼이 실린 16년 전반기호가 나왔습니다 6월은 고정으로 쓰는 원고가 실린 매거진 3개가 한꺼번에 나오는 풍성한 시기였습니다. 안동문화필과 독도로는 계간지이고 컬처라인은 반기에 한 번 나오니까 1년에 딱 두 번만 가능한 시점인데요. 온라인 칼럼도 좋지만, 직접 책 장을 넘기며 보는 매거진은 기억에 잘 남습니다. 어제는 이 매거진들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죠. 유익한 내용이 많아 공부가 됐습니다.머릿속에만 있던 생각이 눈에 보이는 책으로, 잡지로, 상품으로, 마케팅 효과를 통해 줄 서서 기다리는 고객으로 탄생하는걸 보는 일은 설계자의 입장에서 보람찬 업무입니다. 여러 매체에서 새로운 원고 요청이 들어왔고, 마케팅 기획 업무도 늘어나고 있다보니 계속 콘텐츠를 만들어내면서 아이디어를 뽑아내야하는 상황이라 두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