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글이 마소 잡지에 게재가 되었습니다. 마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는 IT 관련 유명한 잡지입니다. 각종 IT 뉴스 소식과 프로그래밍 관련 정보를 깨알처럼 알려주죠 이번에 나온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11 4월호 입니다 ^^ [링크] http://www.imaso.co.kr/ 마소로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예전에는 정말 IT 관련 잡지 중엔 정말 최고였었죠.ㅎㅎㅎ 가방에서 마소 잡지 꺼내기만 해도 "컴퓨터 도사" 소리 들었었거든요 ㅎㅎ 잡지에 나온 잘 알지도 못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쳐다보면서 영어문장 가득한 개발툴로 뚝딱뚝닥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면, 그걸 쳐다보는 사람 모두 "저사람은 천재다" 라고 느낄 시절이 있었습니다 ^^ 이번에 제 글이 실린건 IT 관련 정보는 절대 아니구요~ ..
다시 돌아온 블로그 결산의 날입니다 ^^ 오늘은 4월 1일 이죠~ 만우절이긴 한데, 블로그 결산에서 농담을 칠 생각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ㅋㅋ 자! 어쨋거나 그럼 시작합니다~ 글 수 : 58 2011년 3월 에는 총 58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2월에 비해 조금 상승한 수치입니다. 약 하루에 1.87 건의 포스팅 평균이 나오네요 ^^; 당초 예상과 달리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2월 포스팅에 비해 숫자가 늘어서 기쁘네요!! 아주 오래걸리는 포스팅 보다는 단발성 포스팅들이 좀 많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4월부터는 분발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카테고리별 글 : 우연치 않게 찾아낸 블로그 포스팅 재료의 블루오션 맥 앱스토어의 앱 리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그 외에 인터넷/블로그/..
지금이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경 입니다. 2009년 말에 블로그를 시작하여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좋은 정보도 부족하고 필력은 그야말로 사막한가운데 있는 바늘 수준인,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티스토리 블로그.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감사 드립니다. 딱 50만명 째에 스크린샷을 찍으려고 했으나... 잠깐 한눈파이 사이에 ... 아쉽게도 ^^; 단, 한번이라도 방문을 해주신 분들, 그리고 단 한번이라도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단 한번이라도 구독과 추천버튼을 눌러주신 분들, 이런 모든 분들의 은혜가 쌓이고 쌓여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것 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정확하고 좋은 정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페이스북의 댓글 입력이 버튼 클릭에서 엔터 입력으로 바뀌었습니다. 페이스북은 대부분 어떠한 공지나 알림없이, 아무도 모르게 소리소문없이 갑자기 기능들이 바뀌는 경우가 많지요. 비교되는 다른 서비스들은 대부분 알림과 공지들과 함께 베타 딱지를 붙이고 여러가지 테스트에 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적용되는것과 비교가 됩니다. 징가 사의 플래시로 만들어진 시티빌이라는 페이스북 내의 소셜네트워크게임도 1천만명이 넘는 사람이 '좋아요'를 하고있는데도 불구, 베타딱지가 있는데.... 페이스북은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습니다 ^^; 근데 신기하게도 이런점이 페이스북의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바뀌는 기능들을 찾아보고 체험해보면서 즐거워지는 점도 있죠. 페이스북 댓글 입력이 엔터 입력으로... 처음에 댓글을 달..
오늘은 2011년 2월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 설날이 있고 28일 까지밖에 없는 2월은 상대적으로나 느낌적으로나 굉장히 짧게만 느껴지지요 ~ 그러고보니, 블로그의 1월 결산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결산을 해야 된다니 ^^; 시간이란게 참... 빠른거 같긴 합니다 ㅎㅎㅎ 자! 어쨋거나 그럼 시작합니다~ 글 수 : 42 2011년 2월 에는 총 42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1월에 비해 딱! 절반이네요~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 까지 합치면 43건의 포스트가 될 것입니다. 1월에 예상했던 대로 포스트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 불필요한 스크랩형식의 포스트를 작성하지 않은것도 하나의 이유인것 같고 설날에다 뭐다 해서 포스트 작성을 못한 일수가 많앗습니다. 3월달에는 좀 더 분발을 해야 될텐..
[ AND RAP MUSIC ] - Turn - Produced . Kraz K Beat . Kraz K Rap & Lyrics . 티몰스 / 에스터막장 / J.hound / Kraz K / Story Double G - 티몰스 -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는 삶에 난 왜 거친 고진감래 넘어서야 하는건지 시계바늘들에 덧셈속에 홀로 대문열고 나설 때 오늘은 어떠한 가면을 쓸까 생각해 매일 광대처럼 웃고있어 조종당한듯한 삶은 길거리도 반겨주지 않지 넘어져도 쓰러져도 이 악물고 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를 띄어. 오늘 또한… - 에스터막장 - 매일밤마다 샤워를 마치면 내 얼굴이 거울에 비쳐저 지친 자신을 보고 미쳐버리겠어 나 피할때가 없어 no 이젠다시 현실로 나는야 이시대의 방황의 무법자 언제나 버려지는 나에 대한 ..
오늘은 2011년 1월의 마지막날이 아닌 마지막 전날 이네요 ^^; 1년 새해계획을 세운지가 엊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기도 하고... 2011년 목표 중 하나였던게 매월 블로그 결산을 하자! 였는데, 원래 내일 했어야될텐데, 내일은 중요한 업무가 있어서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오늘 해버렸다는....^^;; 자! 어쨋거나 그럼 시작합니다~ 글 수 : 84 2011년 에는 총 84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1월 후반부에 들어, 업무가 차질이 생기면서 갑작스레 포스트를 많이 발행하지 못햇는데도 불구하고, 이외로 좀 많네요 ~ 생각해보니 쓰잘데기없는 스크랩용 포스트가 좀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ㅎㅎ 거의 버려두다 시피하던 2010년 12월에는 총 36건의 포스트를 발행했는데, 그때의 포스트수와 비교..
얼마전 진보하는 잡블로그 티스도리닷컴 ( http://www.tisdory.com ) 의 철한자구/서해대교 님의 블로그에서 방문자 40만 돌파 기념 이벤트를 하길래 가볍게 참여를 했습니다. 상품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사실... 책 지름신이 있는 저에게는 문화상품권이 가장 실용성높은 상품이었지만,,, RANDOM! 이라는 유혹이 너무 강해서 결국 RANDOM 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이벤트 상품 결과일이 되어 상품이 발송되었다길래 너무너무 기대하며 배송받기만을 기다리고 있엇지요~ 친절하게 봉투에도 텍스트 출력 후 부착해 주셧더군요 ㅎ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지방이라 그런지... 월요일인 오늘 아침에서야 받을 수 있었네요. 닉네임 상으로만 이루어지다가 보니, 수령인이 제 닉네임인 '티몰스' 로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