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지원 상품은 크리스탈 트로피 + 몰스킨 다이어리 + 여권 지갑입니다. 아직 받진 못했지만 추가로 티스토리 달력도 예정이 되어 있네요. 이전 글(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품! 크리스탈 기념패) 에서 크리스탈 기념패는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몰스킨 다이어리와 여권지갑의 짧은 소감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것이 바로 OSMU(One Source Multi Use)일까요. 사실은 이전에 사진 촬영을 못해 미뤄진 포스트입니다;; 꽤나 큰 상자에 담겨 있더군요. 살포시 열어보니 QR코드와 짧은 글이 나옵니다. 글이 너무 매력적이군요. 소중한 경험과 지식의 공유. 이것이야말로 블로그를 하는 모든이들의 꿈이 아닐까 합니다. 꼭 우수블로그만이 아니라 모든분들이 자신만의 소중한 경험..
2013년 계사년 입니다. 2012년 한해는 어떠셨는지요? 저는 매우 뜻 깊은 지난 한 해 였습니다. 2013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요. 2012년에 꾸준히 진행해왔던 블로그 결산도 드디어 12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이것으로 2012년 블로그 결산은 끝이 나며,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연간 결산을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1월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결산을 했다는 사실이 무척 뿌듯합니다. 12월 블로그 결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012년 12월 블로그 BEST POST - 티몰스의 2012년 10대 뉴스 - “제 블로그가 더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면 좋겠어요.” 어떻게 할까요? - 당신의 2012년은 어땠나요? 글 수 : 20 12월에는 총 20..
2012년 12월 31일. 2012년의 마지막 날. 티스토리에서 의미있는 상품 택배를 받았습니다. 바로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지원 상품 입니다. 이번 2012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지원 상품은 크리스탈 기념패와 몰스킨 다이어리, 여권 지갑이었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감명 깊었던 것은 크리스탈 기념패의 퀄리티인데요. 2011년 우수블로그 지원 상품에, 그리고 지금까지 우수블로그 지원 상품에 크리스탈 기념패는 없었기에, 내심 기대하던... 그리고 꼭 제작되어 받아봤으면 했던 상품이었습니다. 사실 2011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지원 상품을 받아보곤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아쉬움이 남았었는데요. 이전 글에서도 저는 트로피를 받고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1년이 지나 드디어 받게되니 무척 기쁩니다. [링크] -..
티몰스의 2012년 10대 뉴스 2012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습니다. 좋은 일도 많았고 나쁜 일도 많았으며,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작년에 비해서는 저조하지만 꾸준히 독서를 하려고 노력하여 조금의 자기계발을 하였고,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한 해를 보내고 나니 어느덧 연말이 되었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2012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굵직굵직한 내용들을 모아 10대 뉴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시금 되돌아보니 정말 많네요. 사실 몇 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데, 10개를 채우기 위해 강제로 끼워 넣은 느낌도 있습니다. 1. 저서 출간 연 초에 집필이 끝났던 책이 정식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어쩌면 평생의 꿈으..
티스토리 오디오 플레이어는 모바일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번 자작비트를 올렸을 때, 이웃님들이 모바일에서 못 듣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유투브를 통해 올리게 되었어요. 그럼 모바일이든 PC든 다 들을 수 있겠죠?ㅋㅋㅋ [자작비트] 일촉즉발 - Instruments (YouTube ver.) 2분 3초만 투자하세요. 일촉즉발 by T-Mortn Beat by T-Mortn Mixing by T-Mortn 2010. 12. 30 슬프면서도 급박한 일촉즉발 상황. 그 배후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있었다.
[자작비트] Last Alert - Instruments (YouTube ver.) 티스토리 오디오 플레이어는 모바일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번 자작비트를 올렸을 때, 이웃님들이 모바일에서 못 듣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유투브를 통해 올리게 되었어요. 그럼 모바일이든 PC든 다 들을 수 있겠죠?ㅋㅋㅋ 1분 20초만 투자하세요. Last Alert by T-Mortn 2012. 4. 26
4월이 어느새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그동안 날씨도 무척 더워졌고, 블로그에도 많은 글들이 올라갔습니다.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블로그가 없었다면 잃어버린 4월이 되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지나간 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것 중에 블로그가 있다는 사실은 행운입니다. 단순한 생각과 기록이 유무형의 가치로 환원되기 때문이지요. 이번달에는 1일에 결산을 하려고 마음먹었었으나, 무엇이 그리도 정신 없는지 겨우 이제서야 결산을 하게 됩니다. 이번주는 특히나 근로자의 날 때문인지 요일개념이 사라졌네요. 4월은 그나마 개인적으로 열심히 블로깅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3월 결산을 보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반성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저 자신을 최면걸고 있지요. 지나고 난 시간은 언제나 아쉬움..
3월은 뭐 한것도 없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많았지만, 다가오는 봄 때문이었을까요...? 정신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블로그에도 꽤나 신경을 전처럼 못 써준거 같네요;; 31일이라는 꽉 찬 3월을 흥청망청 보내버린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콩깍지가 씌였는지, 3월은 정말 답답한 한 달 이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집중하지 못한것 뿐만 아니라, 블로그 외에 다른 일에도 크게 성과를 낸 게 없을 정도인데, 피해의식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3월이네요...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은 했던 블로그. 제 자식같은 블로그에 3월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글 수 : 20 총 20개의 포스트를 발행한 3월 이었습니다.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