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티몰스 하… 월요일은 원래 술 화요일은 화나니까 술 수요일은 술술 넘어가서 술 목요일은 목적없이 술 금요일은 금세 먹고 또 술 토요일은 토하면서까지 술 일요일은 일 없으니까 술 일주일내내 마셔대는 술 난 지금 용왕이고 싶어 가져와라 건강, 그리고 간 좋아지면 또 마셔야지 술 소주, 맥주, 양주, 세계맥주, 고량주 술이 뭐든 결국엔 필요없는 안주 매번 생각하는 술값 그걸 모았으면 집도 샀지 않을까? Hook ) 티몰스 술먹다가 죽을 운명 내 몸에 흐르는건 소줄거야 분명 알딸딸한 기분 흐리멍텅한 눈 비틀대는 꽐라 걸음 그리고는 3,4,5차 새벽까지 진짜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었는데 딱! 한잔만 딱 했었는데 집에갈 땐 매일 알콜 만땅! Verse 2 ) 타비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은 아니지만 뜨거..
inst : memoriez paloalto rap : T-Mortn Verse 1) 졸리지는 않은데 잠자리에 누워보네 방문에서부터 생각들이 내 머리에 붙어 꼬리 꼬리 무네 별로 한 게 없어 오늘 하루 어리버리 시간가네 내 하루는 밥먹고 자고 싸고 밥 먹고 자고 싸고 밥먹고 자고 싸 친구들은 전부 출근을 해 직장에서 일을해 돈을 벌고 연애를 해 모여있는 단톡방에 인사해도 읽는 사람없어 메아리만 오네 바쁘게 살고 있어 다들 정신없어보여 동떨어져 살고 있어 나만 다르게 나태해진 거울 속의 나를 볼 때 마다 자라나는 턱수염이 찐해질 때 마다 스스로를 향해 화이팅을 외쳐봐도 일상에 변화없어 이상해 Hook)X2 꿈도 많았는데 말야 어린시절 벌써 아저씨 소리들어 버젓이 이뤄놓은 것도 없이 내일모레 서른 너무 빨리..
2014년에는 이것저것 바꾸는게 많네요. 집에 가구도 몇 개 바꿨는데 [1]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블로그 명과 필명을 변경했습니다. 앞으로는 이 이름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했으니 꽤 오래 되었는데, 그간 2차례 블로그 명이 변경되었었고, 이번이 3번째가 되겠습니다. 블로그 명, 필명 변경 역사 블로그 명 : 티몰스의 나쁜 교육 닉네임 : 티몰스 블로그 명 :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닉네임 : 티몰스 블로그 명 : 랩하는 프로그래머 닉네임 : 티몰스 이번에는 여러가지 전략적인 이유로, 제 본명을 전면에 내세우고 닉네임도 본명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혼선을 줄이기 위해 당분간은 이전에 사용하던 닉네임과 블로그 명을 게재해두고, 이후에 제거 할 계획이네요. 사실 예전부터..
“벗어나고 싶어” - 티몰스 & 타비 그리고 L.sy - Prod - 티몰스, 타비, L.sy Mixing - 티몰스 Written - 티몰스, 타비, L.sy Rap - 티몰스, 타비 Vocal - L.sy ▼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듣기 ▼ 가사 Verse1) 티몰스 내 패턴은 꽤 편해 가을 인생 프로그램 개편해 변해가네 사람들은 미쳤다고 내게 말해 다른게 틀린게 아닌데, 맬 밤마다 소주만이 나를 위로해 여긴 매일 매일 살아있는 HELL 4대보험 끝, 이제 꿈을 찾는 여행 뿐, 1분 1초 내 시간을 몇푼에 팔았지 앞으로만 달리다가 잃었지 BD 사이 C, 너나 나나 다를것도 없어 가슴안에 자신만의 길이 다있지. 이젠 아저씨 소리 들어가며 말없이 늙어버린 얼굴에도 꽃이 피는 작업실 아직 잘 모르지만 원하는 걸..
저의 두번째 저서이자 신간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의 두번째 블로거 후기를 옮겨봅니다. 첫 번째 후기 모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자주 왕래하는 이웃분들이 올려주신 후기라 더욱 가치가 있는 듯 하며, 냉정한 평가에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올려주시는 후기는 여러번 탐독하여 부족한 부분은 향후 글쓰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장점으로 언급되는 부분들은 더욱 가다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멋진 리뷰들 부탁드리면서 두번째 후기 2건을 옮겨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토To의 이야기세상 http://transartist.tistory.com/363 (중략) 만약 내가 오늘 소개할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라는 책을 그 당시에 읽었더라면 고민..
저의 두번째 저서이자 신간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를 구매 후 읽은 독자분들 중에서도 블로거분들이 남겨주신 발자취, 그러니까 간략한 후기 및 서평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천추의 IT이야기 블로그 http://chunchu.tistory.com/265 티몰스 님의 경우 최근에는 도서평을 많이 쓰지만 작년 말부터는 블로그 글쓰기 관련 포스팅을 해주시는 블로거입니다. 일단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블로그 중 한곳입니다. 책의 주된 내용은 블로그가 왜 좋은지 모르거나, 제대로 된 전략을 찾지 못한 블로거들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IT 분야 및 미디어 분야의 2년 연속 파워블로그 "렙하는 프로그래머(http://underclub.tistory.c..
2013년도 어느덧 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동장군이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듯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춥네요. 2013년 첫 날을 보낸게 엊그제 같기만 한데, 벌써 2월이라니... 지나고보는 시간은 참 빠르군요. 2012년 1년짜리 결산을 하고나서, 드디어 2013년 1월 결산을 할 때가 왔습니다. 2013년 1월 블로그 BEST POST - 블로그 2013년 블로그 계획 및 목표 - 블로그 2012년 1년 결산 -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 2012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상품! 크리스탈 기념패 글 수 : 20 아무쪼록 열심히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2013년 1월에는 총 20개의 글이 작성되어 발행되었습니다. 주말에 최대한의 아이디어와 글을 써놓고, 주중에는 관리 및 발행, 그리고 짧은 글을 쓰거나 지금까..
2009년부터 시작하였으니 블로그 운영도 벌써 5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군요. 벌써 5년차라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2011년과 2012년 1월 초에 블로그 계획을 거창하게 세워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 2012년 블로그 계획 . - 2011 년 블로그 계획을 세워 봤습니다! 올해에는 다양한 목표 보다는 꾸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우지 말아볼까도 싶었는데, 지금까지 해 온 역사(??)에 따라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2013년 블로그 계획을 적어볼까 합니다. 2012년 목표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목표가 뚜렷하고 구체적일수록 좀 더 계획성있고 착실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창한 목표 모두를 이룰 수 없을수도 있고, 저 또한 작년과 제작년 목표를 되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