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올린 블라이트의 개인데이터 구축 포스트(- [블라이트 Blog+Write] 블로그 글쓰기 재료모으기 3탄! 개인 데이터베이스 구축)를 발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몇몇 분들이 데본씽크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개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 및 요령에 대해 문의를 주시기도 하며, 실제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거나 후기를 남겨주시기도 하는데요. 소준형 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정말 고맙게도 제 글을 읽고 개인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자기에게 최적화 시킨 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지는 약 1달정도 되었다고 하며, 실제로 초창기 DB구축 프로세스에 따라 잘 사용하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해당 후기는 여기에서 (http://blog.naver.com/sojunh/1016677..
지메일의 고질병이던 첨부파일 용량 문제가 드디어 해결되었습니다. 원래는 고작해봐야 25MB가 최대라서, 조금만 큰 파일만 있어도 지메일로 못 보내고 그랬었죠. 아직도 구글 한글 도움말에는 이메일 첨부파일 용량이 25MB가 최고라고 나와 있습니다. (2012-12-02) 지메일에 구글 드라이브가 들어오면서 파일당 최대 10GB 크기의 파일을 링크하여 메일에 첨부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구글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을 맞이하여 칼을 갈고 나온 것 같습니다. 급박하게 준비 된 시스템은 아닌듯하고 예전부터 전략적으로 적용 된 기능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업무에서의 협업을 항상 강조해 왔으니까요. 얼마전에 새롭게 추가 된 Gmail의 새 글쓰기 창 모드에 접속하여 첨부파일 란 오른쪽에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
벌써 2011년 6월 결산을 해야되네요~ 2011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미 전반전을 끝내고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날씨도 무척이나 무덥고 습도도 높은데요. 날씨 덥다고 블로그 안할수는 없겟죠~ 꾸준함, 컨텐츠 생산, 많은 노력과 시간과 에너지 투자. 가 블로그의 미덕이자 명답인것 같긴 합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면 미천한 수준이겠지만, 저 개인만의 목표에는 한걸음씩 다가갈 수 있고 한달을 되돌아보며 반성/점검/수정/보안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지금껏 빼먹지 않고 결산을 해오고 있네요^^; 티몰스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6월에는 어떤 경향이 나타났을까요 ^^?? 글 수 : 64 2011년 6월 에는 총 64건의 포스트를 발행하였습니다. 이 중에 실질적 컨텐츠가 될 만한 포스트도 있..
오늘 소개할 맥용 앱스토어 앱은 OneTrash 입니다 ^^ 제가 윈도우를 장기간 쓰다가 처음으로 MAC OS 를 접햇을 때, 가끔 불편했던 점이 바로 " 휴지통 " 기능이었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MAC OS 에서 최초로 파일을 삭제하게 되면 휴지통으로 이동되죠. 그리고 여기 휴지통에서 삭제를 해야만 최종적으로 파일이 삭제가 됩니다. 파일이 삭제가 되어야만 용량이 회복되기도 하고요~ 여러 파일을 받았다가 지웠다가 또 받앗다가 지웟다가..... 하다가보면 어느새 휴지통이 지저분하게 파일들로 쌓여가는데, 문제는 휴지통 비우기 는 있는데, 휴지통에 있는 파일을 선택 삭제 할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윈도우즈에서는 너무도 당연하게 있는 기..
트위터 자주 하시나요? 트위터로 놀기도 하고, 홍보를 하기도 하고, 광고를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들 많이 하시자나요~ 그런데, 이런 트위터가 어느날 갑자기 초기화 된다면 어떨까요? 트위터 전체가 아닌, 개인을 기준으로 말입니다.. 지금까지 날려왔던 수많은 트윗들.... 겨우겨우 모아온 팔로워와 리스트 들.... 어느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초기화 되진 않을까요?? 위 그림은 합성은 아닙니다. 단순 트위터 자체 오류로 표시만 저렇게 된거지요 ^^;; 가끔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라 , 크게 민감하진 않습니다만 문득 제목과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잠깐 해결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제가 생각한 것은 아래와 같은 방식이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물론 굉장히 추상적 ^^;..
지금은 Mac OS X 을 사용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포맷에 관해서 많이 무감각 해졌습니다만 많은 시간동안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를 생각해보면 1년에도 몇번씩 포맷을 해야했던 기억이 납니다. 포맷을 해야만했던 상황이 꼭 한번씩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나 악성코드 감염, 느려진 PC 환경, 원인을 알 수 없는 오류 등.... 이러한 모든것은 큰 틀에서 보자면 사용자가 많고 상대적으로 바이러스에 취약한 윈도우즈 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테러리스트 라고 가정하고 폭탄테러를 하고자 했을 때, ' 사람이 꽉찬 도심 한복판에 테러할지, 몇명 없는 산속에 테러할지? ' 와도 같은 맥락입니다. 단순히 포맷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좋지만 문제는 저장해 둔 자료들이 모두 공중분해 된다는 점..
컴퓨터에서 파일(File) 이란 디스크 등에 데이터를 저장한 것을 뜻합니다. 파일에 저장되는 데이터의 단위는 바이트 단위 입니다.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