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자주 언급되는 인사가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안철수, 김제동, 그리고 박경철. 세 사람 모두 '청춘콘서트'의 멘토이자 강연자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또한 세 사람 모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많은 영향력을 가졌다는것도 동일하다. 은 그 중 박경철 저자가 청춘에게 바치는 메뉴얼이다. 그 이름값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책이기도 하다. 예전 박경철 저자가 '투자학'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고 책을 낼 때에 비하면, 어쩜 얼굴도 더 잘생겨진 것 같다. 지금 청춘들은 무척이나 패배감에 젖어있다. 꿈과 도전보다는 안락과 안전을 취하는 보수형태의 마인드가 강하다. 이것을 무작정 작금의 청춘들에게만 문제위임하는것은 옳지 않다. 이런점에서 저자는 을 통해 청춘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밖에..." 라며 고뇌한다. 이..
제목만 보면 아마도, IT 관련 서적이나 자기개발 서적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것과는 다릅니다~ 낚시는 절대 아니니 화내지 마시구요~ 이 책은 바이오산업에 관한 책입니다. "누가 스티브잡스를 이길 것인가" 라는 제목으로써, IT 산업에 혁명을 일으킨 스티브잡스를 제목에 인용했는데, 역시 애플CEO 의 영향력은 대단한가 봅니다. 책이라는게 그렇게 빨리 나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도 작년이나 올해쯤에 집필이 되었다면 "누가 주커버그를 이길 것인가" 로 변경되엇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ㅎㅎ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오래살기 , 건강하기 , 멋진(이쁜) 모습을 가지기 , 편리한" 등등 누구나 바라는 공통분모이기 때문에 시장자체가 클 수 밖에 없을텐데, 이 분야가 바로 바이오산업 입니다. 찢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