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 700만명 돌파 600만명 돌파 글 을 보면 날짜가 4월 6일입니다. 글 후미에는 꽃 피는 봄이라는 문장도 보이는데요. 흐드러지게 꽃 피는 봄에 600만명을 찍고 9월 중순을 넘어 한가위를 맞이하는 가을에 700만명이라는 방문자 수 카운터를 찍게 되었습니다. 그냥 러프하게 생각해서 한 반년 정도가 걸린 셈입니다.며칠 전 우연하게 카운터를 보다가 어? 700만명 다되간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새벽 시간대라 딱 맞게 캡쳐를 잡지 못하고 또 다음날부터 좀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잊고 지내다가 이제서야 다시 발견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검색유입을 통해 꾸준히 들어와주시는 방문자분들과 페이스북 등 SNS에서 콘텐츠를 소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앞으로도 많은 ..
모니터의 수명을 알려주는 그림이라고 합니다 ^^ 페이스북의 친구분이 올려주신건데, 재미있어서 블로그에도 올려봅니다 ^^ 1~10까지 숫자가 모두 보인다면 모니터의 출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눈이 피로한 상태. 7~8이 보이는 것이 적정한 수준 3~4까지만 보인다면 모니터 교체시기 저는 8이 보일랑말랑 흐리게 보이는 정도입니다. 적정 수준인듯 .... ㅋㅋㅋ
한명의 블로거로써 페이스북을 하면 나쁜 점은 무엇일까요? 1. 신비주의를 잃어버린다. 이 부분은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페이스북에서 사진과 직장, 일상생활, 관심사 등이 드러나게되면서 지금까지 블로그에서 지켜오던 신비주의(?)가 노골적으로 사라집니다. 공유와 소통이라는 웹 2.0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 처사이지만, 블로그로 통해서 의도하지않게 만들어진 신비주의가 처참히 깨집니다 ㅎㅎ 2. 직장 상사, 선배 등에게 내 생활이 노출된다.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메신저나 다른 SNS 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직장 상사나 선배에게 친구신청이 오게 되면.... 이걸 그냥 수락하자니 껄끄럽고, 그렇다고 거부하기도 껄끄러운... 딜레마 같은..
한명의 블로거로써 페이스북을 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1.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난다. 블로그의 글을 페이스북으로 송고하게 되면, 친구들이 읽어보고 관심이가면 블로그로 유입되게 됩니다. 하나 하나의 트래픽이 중요하다는 사실에서 볼 때,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그 글이 공유하기나 좋아요, 댓글 등의 공감을 얻게되면 더욱 많은 방문자를 기대해볼 수도 있습니다. 2. 소셜댓글 설치하면 댓글이 늘어난다. 블로그에 페이스북 소셜댓글을 설치하게 되면, 블로그 댓글 + 페이스북 댓글 모두를 블로그에서 보게 됩니다. 결국 댓글 자체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게 되는거죠. 검색엔진 최적화나 블로그 지수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네요 ㅎ 어쨋거나 댓글이 늘어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