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개인화 페이지 iGoogle 을 아시나요? 오래전부터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iGoogle 로 사용해보니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여러가지 장점이 많습니다.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없으면 어색할 정도네요~ 제 iGoogle 화면입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컨텐츠로는 구글 캘린더, 지메일, 구글리더 가 있고 추가적으로 메모지나 할일목록 컨텐츠도 가끔 사용을 합니다 ^^ 예전에는 네이버같은 대형포털사이트가 메인페이지 였는데요, 보기싫은 광고도 많이 봐야하고.... 쓸데없는 곳에 시선이 뺏기는 점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도 SE, ME 같은 좀 더 수려한 페이지를 내놓았지만 그렇게되면 꼭 필요한 정보... 예를들면 뉴스같은 컨텐츠도 못보기 때문에 시작페이지를 원하는 정보로 커스텀 할 수 있는 iGoo..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에어를 기점으로 많은분들이 맥킨토시 운영체제에 입문을 하십니다. 그러한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맥킨토시에서 사용이 가능한 프레젠테이션 툴인 Keynote - 키노트 프로그램을 사용하길 원합니다. 키노트, 넘버스, 페이지 로 구성된 iWorks 상용패키지도 많이들 쓰시더군요. 큰 차이점도 없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용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만, 너무나 오래동안 파워포인트 등의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 온 우리는 처음 접하는 키노트 프로그램이 당연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키노트 공부를 위해서 여러권의 책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 세미나 및 강연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키노트 뿐만 아니라 어떤 프로그램이던지 가장 정..
요즘은 프레젠테이션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프레젠테이션 관련하여 많은 서적들이 출간이 되고 있고, 그에 따른 방법론들도 각기 달라 무엇을 따라야할지 어렵게 되어버렸죠. 프레젠테이션의 혁명가라고 불릴만한 스티브잡스는 현존하는 최고의 프레젠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진 프레젠테이션으로 관중들을 사로잡습니다. 한번이라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본 사람이라면,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고싶다는 욕망을 가지게 됩니다. 저도 학교로부터 시작하여 업무에 이어지기 까지 현재까지 제 나이에 비해 너무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수행했습니다. 작게는 학교동아리 소개부터, 경진대회참가, 사업설명 등등등... 무엇을 하던 시작하는것 자체가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결정이 되어버리는것 같습니다. 수많은 프레젠테이션들..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이폰케이스에도 민감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디자인이 있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니까요~ 소중한 아이폰을 지킬 수 있는 케이스는 필수인데요, 추천할만한 너무 이쁜 헬로키티 아이폰케이스가 있더라구요~ 아이폰4케이스와 아이폰3GS 케이스가 따로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및 기타 스마트폰 케이스도 많더라구요~ 아이폰4 케이스 헬로키티 가죽케이스 입니다. 총 4가지 색상이 있네요~ 봄날에 여성분들의 귀여움을 잘 살릴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화이트 색상과 핑크 색상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핑크색상 핑크병아리 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ㅎㅎ 상단은 자석으로 오픈을 할 수 있어서 급작스레 열리지 않더군요~ 안감은 부들부들해서 촉감이 좋은듯 ㅋㅋ ~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고, 여성분들은 하드케이스보다 ..
블로그에도 교과서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꽤 오래된 책이고, 저도 블로그를 열심히는 아니지만 년차로는 3년차가 될 정도로 나름 자부심있게 운영해오고 있는데 대부분의 지식은 책이 아닌 인터넷 으로 블로그관련 정보를 수집해왔습니다. 무언가 좀 더 깊이있고 개념적인 정보들을 갈망하던 중 구석에 있는 블로그 교과서를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만 있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종이책으로된 교과서 같은건 없을까? 라는 물음은 들었지만, 찾아보지도 않고 없겟지... 라고 치부해 버렸었죠. 사실 블로거로 활동하는 숫자에 비해 블로그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서적은 많이 부족한데, 이런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책입니다. 국내 유일의 블로그 교과서 블로그 교과서는 IT 문화원의 원장이신 김중태 ..
이번에는 경제서적 입니다. 뭐 저는 경제에 대해서 아는것은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관심있는 분야이고 무슨 일을 하던 경제의 흐름속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에 좋은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준비하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는 우리들이라면 세계경제 및 정치 , 그리고 건강에 관련된 바이오산업과 환경문제 및 사상 등을 알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책 제목은 새로운 자본주의가 온다 입니다. 사실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나 스토리는 이미 진부하고 쇠퇴기에 접어 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던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 자본주의가 완벽한것이 아니라, 아직 자본주의보다 좋은것이 나오지 않은것 뿐이다. " 그런데 갑자기 '새로운 자본주의' 라니? 저에게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기..
일전에 신묘년 새해를 맞이함과 동시에 대표적인 몇몇곳의 포털들 로고 변화를 한번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 [링크] 새해를 맞이한 검색포털들.. 어떤 변화가? 그때는 새해였고, 이제는 음력으로 설.. 즉 구정을 맞이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살펴보는것도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 새해에는 말 그대로 '새 해' 이기 때문에, 붉은 태양 이미지 같은 로고가 많았는데요, 과연 설날에는 어떨지..? ▣ Google 먼저 구글 입니다 ^^ 신묘년인 만큼 가운데엔 토끼가 자리하고있는데, 인상이 조금 날카롭네요 ^^;; 다른 포털들과 다른점은, 저 그림을 누르게 되면 자동으로 신묘년 새해가 검색이 된다는 ^^;; ▣ Naver 네이버 입니다. A 와 V 의 문자를 형상화한 복주머니와 함께 로고로 이쁘장하게 꾸며졌네요 ^^ 이..
요즘 방학기간이기도 하고 , 겨울이다가 보니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용많이 합니다. 날씨가 추워 외출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자녀들이 컴퓨터 사용 및 게임이용을 많이 하는데요,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조절을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컴퓨터를 하는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겠지만, 중독으로 빠질 수 있는 게임을 하게되면 학업에도 영향이 가고 건강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란물이라도 보게되면 정서적으로도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방학 기간동안에 장시간동안 게임이나 컴퓨터를 이용하게 되면, 적절한 야외운동을 할 수 없어지면서 건강에 무리가 갑니다. 또한 모니터앞에 장시간 있게되면 허리에 무리가 가면서 허리통증을 비롯해서 목통증, 자라목증후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