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뷰(Daum view)가 개편되면서 새로운 시스템과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러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는데요. 그전에 비해 좋든 싫든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Daum View 2.0이라 불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디션 기능, 추천 및 송고 기능의 소소한 변경과 공유 기능의 강화, 오늘의 블로거 노출 등 많은 부분이 눈에 띄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다음뷰 MY 화면에서의 타이틀 헤더 부분의 탄생입니다. 딱 보자마자 페이스북의 커버이미지, 트위터의 헤더가 떠오르더군요. 비슷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 조금 색다르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부분이라 생각되어 약간 꾸며 보았습니다. 샘플 보기 :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