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칼럼] 청춘 칼럼 어록 #1

많은 청춘들의 눈을 본다. 너무 슬픈 눈을 하고있다. 청춘들의 어깨를 본다. 아버지의 그것보다 더 무겁게 내려가 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하다. 축 처져있다. 
모든 상황에서 신념이 없다면 그딴건 개나 줘버리는게 낫다. 무언가를 하기 전에 신념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단편적인 인생이란 재미가 없는 인생이다. 당신의 미래를 방해하는 장애물은 무수히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젊은 시절에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부모님의 바램'이다. 부모님은 위대한 존재이지만, 당신은 스스로를 위해 때로는 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릴때도 있어야한다. 
진짜 불효는 부모님의 바램을 거스르는것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가 불행한 삶을 사는것이다. 진짜 부끄러운것은 당신이 실패하는것이 아니라, 아무런 도전도 하지 않는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고개 떨구지 말라.
승리자처럼 행동하라.
누군가 당신을 패배자라고 조롱하거나, 패배자를 만난것처럼 당신을 대한다면 과감히 무시하라.
인생의 모든것을 걸고 꿈을 꾸라.
나는 항상 꿈을 간직하고 그 꿈을 그리고 있다. 꿈이 없는 삶이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의 꿈은 다이어트 하지 마라. 꿈은 비만이 좋다.
"안돼"라고 말하는 사람을 무시하라.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러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라.
당신을 깍아내리는 수십개의 입들은 틀렸다. 당신이 옳다. 이 세상엔 자기 자신만의 정답이라는것이 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일을 찾으라. 잘하는 일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해라.

어깨를 펴라.
가슴을 활짝 열고 세상을 맞이하라.
스스로를 명품이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라.
자신을 좋아해라. 스스로를 사랑해라.
어떤 상황이든 직관을 따르라.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기운이 당신의 선택을 잠깐 망설이게 했다면,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천천히 검토하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바쁘고 싶은가? 그렇다면 바쁘지 않아도 바쁜척을 하라. 그러면 정말 바빠진다.
세상에는 돈보다 훨씬 중요한것들이 많음을 재빨리 깨우치라.
당신은 날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그러니 미래를 두려워하지말라.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지 말라. 선택은 자신의 손으로 해결하라.
신념을 가져라. 그리고 그것을 습관처럼 떠들고 다녀라.
미친사람처럼 행동하라. 무엇인가에 분노하고, 거절하고, 도전하라.
미지근한 삶을 살고싶지 않다면,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일랑 쓰레기통에 버려라.
기다림이란 힘든것이다. 하지만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조급해하지 말라.
무조건적으로 열심히만 하지 말라. 가끔씩 좀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라.
때로는 휴식을 취하라. 젊을 때 무리해서 건강을 상하게 하지 말라.

당신은 남들에 비해 뒤떨어지거나 부족하지 않다. 패배감을 갖지 말라.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단 하나의 힌트가 있다면 그것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