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내는 나무 예천 석송령과 만수당 수제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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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에는 세금내는 나무라는 별명이 붙은 석송령이 있습니다. 석송령은 예천군 감천면 석평 마을 앞에 있는 오래된 나무로서 수령이 약 6백여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늘 면적이 300평이 넘을 정도로 큰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자신의 명의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어서 이 토지에 따른 토지세를 세금으로 내고 있다고하는 곳입니다.

 

석송령을 찾기 위해 찾아간 천향1리 창조적마을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석송령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석송령 바로 옆에는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고 쉼터도 갖추어서 여행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예천군 관광안내지도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예천 8경과 주요관광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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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령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석송령 인근에는 몇 곳의 가게도 보였는데요. 청포묵과 흑두부를 파는 가게가 눈에 띄네요.

 

석송령을 만나보았습니다. 멀리서봐도 정말 풍성하고 우람한 나무의 모습입니다. 

 

석송령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일명 부자나무라고 불리는 석송령에 대한 정보와 스토리로 재미있으니 읽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석송령 자체는 가까이에는 보호를 목적으로 못가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두고 있습니다.

 

석송령 2세 나무도 잘 크고 있는 모습이네요. ㅎㅎ

 

석송령 주변에는 앉을 수 있는 벤치 쉼터와 정자 쉼터가 마련돼 있습니다.

 

석송휴게소라고 하는 오래된 느낌의 빈티지한 가게도 보이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영업은 하지 않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공중화장실도 준비돼 있어요.

 

벤치에 앉아서 석송령을 바라보면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석송령 보존회에서 세운 비와 가삿말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석송령 주변에는 만수당이라고해서 수제찹쌀떡을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요. 생활의달인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수제찹쌀떡 1통은 1상자인데, 10개가 들었습니다. 가격은 1만원입니다. 1개당 1천원 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념으로 한 상자만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전통수제찹쌀떡이라고 하는 석송령 만수당 찹살떡은 낱개 포장돼 있고 간식으로 참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맛은 일반적인 찹살떡 맛에다가 더 쫄깃하고 더 식감이 훌륭한 느낌이었어요. 

예천 석송령을 방문하신다면 만수당 찹살떡도 함께 즐겨보시면 좋겠네요. 추천하는 예천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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