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새로운 기능 퀵스냅 (꿀잼 ㅋㅋ)
- 각종정보
- 2025. 6. 16.

며칠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새로나온 인스타그램 릴스 게시물 리포스트 기능을 소개했었다. ↓
인스타그램 릴스 게시물 리포스트 기능 공식 출시!
2025년에 인스타그램에도 많은 변화들이 생기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리포스트 기능이 대표적인 변화 중 한가지다. 지금까지 피드 사이즈를 1:1에서 세로 비율로 조정하는 등의 주요 업
namsieon.com
이번에는 또 새롭게 출시된 퀵스냅 기능을 알아보자. 직접 해보니까 진짜 재미있는 기능이다. ㅋㅋㅋ


퀵스냅 기능은 이름 그대로 '퀵'하게 '스냅'처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기능이다. 현재는 바로 촬영한 사진만 올릴 수 있고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은 올릴 수 없다.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친한친구'그룹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에 가까워 보인다.
인스타그램 설명에 따르면,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소소한 순간을 공유해보세요라고 하는데 이미 스토리 기능에서 친한친구들에게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퀵스냅은 친한친구 스토리보다 보다 더 직접적인걸 보여주기 위한 기능으로 생각된다. 스토리는 계속 볼 수 있는 반면, 퀵스냅은 한 번 보면 더 이상 못보게 된다. 사진을 편집할 수도 없고 필터를 넣을 수도 없다. 무엇보다 퀵스냅은 스토리 메뉴에서 왼쪽에 표시돼 있어서 귀엽기도 하고 또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ㅋㅋㅋ
퀵 스냅을 올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게시물 업로드 버튼을 클릭 후 퀵스냅 메뉴로 접근할 수도 있고

인스타그램 상단 스토리 메뉴에서 왼쪽으로 드래그해서 퀵스냅 기능을 활성화할 수도 있다.
내가 올린 게시물을 볼 수 있는 팔로워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매번 설정하는게 번거로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보통은 '친한친구'그룹을 설정해놓고 여기에다가 공유하는게 좀 더 활용성이 높을거라고 생각된다.
팔로워들은 딱 한 번만 볼 수 있고, 저장된 사진이 아니라 지금 바로 실시간으로 찍은 사진만 올릴 수 있다.ㅋㅋㅋㅋ 이게 진짜 매력이다. 물론 찍어놓은 사진을 다시 찍는 방법을 활용하면 올릴 수 있긴한데 굳이...?란 생각은 든다. 사진 크기도 세로가 아니라 정사각형 사이즈(인스타그램 고유의 사이즈다)로 올라가도록 돼 있어서 뭔가 아날로그틱하면서도 좀 더 현실적인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공유한 퀵스냅에서 팔로워들은 좋아요 등을 눌러 반응을 표시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좀 더 개인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듯 하다. 따라서 이런 기능들은 마케팅용이나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 효과 등을 기대하는 측면보다는 '진짜' 친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트렌드가 많이 반영된 결과물일 것이다.

퀵스냅을 올린 사람 기준으로는 퀵스냅 보관함에서 퀵스냅들을 모아서 볼 수 있다. 퀵스냅 메뉴에서 왼쪽 하단에 보면 보관함 표시 버튼이 있는데

퀵스냅 보관함에서 최근 30일동안 공유한 퀵스냅을 보거나 다운로드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삭제는 잘못올린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하다. 어차피 1회만 보여지기 때문에. 사진을 클릭해서보면 내용을 볼 수 있다.
퀵스냅은 찍자마자 바로 올라가버리니까 처음 사용자들은 주의! 촬영하자마자 곧바로 자동으로 업로드된다. 까딱 실수하면 이상한 사진 올라갈 수 있다. 이때에는 바로 지워야함. 그리고 현재 기준으로 퀵스냅에 한줄 텍스트를 추가할 수 있는데, 한글은 자모 분리 되는 버그가 있다. (안녕 -> ㅇㅏㄴㄴㅕㅇ 이런식으로 표시된다.)
+ 내용 추가
아이폰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폰 문제인지 아니면 iOS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아직 퀵스냅 기능이 적용이 안된 것 같다. 아마도 곧 적용해줄것으로 보인다.

친한친구 그룹 리스트외에도 이런식으로 별도의 퀵 스냅 리스트를 만들어서 관리하면서 퀵스냅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두고 있다. 인싸들이라면 이렇게 여러개를 만들어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리스트 이름과 수정 삭제가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