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고있던 나이키 운동화가 낡아서 새로운 제품으로 알아보다가 구매한 신발이다. 운동도 다니고, 일상용으로도 막 신고, 취재를 나갈 때에도 신고 하다보니 기존에 신고있던 나이키 운동화 러닝올데이(run all day)가 낡아서 똑같은 제품으로 알아보았는데 단종되었는지 해당 제품을 찾을 수 없었다. 신발이 낡은걸 보니 그동안 참 열심히 운동했거나 열심히 쏘다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이건 안좋은 소식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소식이었다. ㅋㅋ 그래서 비슷한 류의 러닝화를 알아보다가 페가수스 39 제품을 구매하게 됐다. 나이키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주황색 상자에 담겨있는 상품이다. 운동용이나 일상용으로 가볍게 신을 운동화를 찾다가 나이키 러닝화 페가수스 에어줌 39 제품을 구매했다. 모델명..
최근에 유튜브로부터 상당히 인상적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짧은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유튜브 쇼츠 동영상(Youtube Shorts)으로도 2023년부터는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현재 유튜브 쇼츠의 경우에는 광고를 달 수 없고 수익창출이 안되어서 단순히 기존 채널로 유입시키는 영향력 발휘나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하는 재미요소로만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쇼츠 영상을 통해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면서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마케팅 관점에서도 이제는 짧은 영상인 숏폼 콘텐츠, 그리고 쇼츠 동영상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며 기업들이나 마케터들에게도 숏폼 콘텐츠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을 조금 살펴보았습니다. 2023년 ..
유튜브 배경음악 BGM 유료사이트 아트리스트 자주묻는 질문 11가지 Q&A 아래에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아트리스트 사용기간을 2개월 늘려주므로 기본 14개월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트리스트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아래 링크를 이용하세요. 최근에 유튜브 배경음악 BGM 유료 음원 사이트인 아트리스트(Artlist)의 가격 정책이 조금 변경이 있었습니다. 크게 바라보면, 카테고리의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새로운 플랜이 추가되었고 좀 더 세련된 플랜으로 바뀌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개인플랜의 이름은 소셜 크리에이터 플랜으로, 무제한 플랜의 경우 크리에이터 프로 플랜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규모있는 프로덕션 등에서 사용하는 팀 플랜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일반 사용자는 소셜 크리에이터 플랜 또는 과거 무제한..
최근에 일도 많이 하고 눈도 피로해져서 오메가 3를 알아보게 되었다. 눈건강을 위해서 알아보게 된 것인데 아무래도 일이 힘들고 모니터나 스마트폰도 많이 보고하다보니 눈 건강이 걱정이 되었다. 실제로 운전하거나 할 때 갑자기 눈이 따갑고 찔끔 눈물이 나는 경우가 왕왕 있었어서 눈이 많이 건조하구나 싶었다. 그래서 최근에 오메가 3를 구매해서 일단 먹어보고 있다. 오메가3는 아주 오래전에 한 번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20대 때이기도 했고 별로 건강에 관심이 없었어서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그만두었지만 이번에는 좀 길게 먹어보려고 하고 있다. 어떤 오메가3 제품을 구매하면 좋을지 몰라서 정보를 좀 찾아보다가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에센스 100 담백하루 오메가 3 제품이 괜찮다는 평가가 있어서 1개월치면 우선..
기존에 쓰던 기계식 청축 키보드가 어느날부터 특정 키가 잘 안눌리고 입력이 잘 안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 키보드는 지금으로부터 약 3년전쯤에 인터넷에서 산 저렴이 모델이었는데, 2년 정도는 열심히 썼었고 그 이후 나머지 1년간은 잘 안쓰게 되어서 그냥 방에 짱박아두고만 있었는데요. 청축이기도 하고 풀키 사이즈로 예전에 해당 키보드로 책 작업이나 유튜브 작업, 블로그에 글쓰기 등 여러가지 작업을 잠깐 함께 했었던 나름 정들었던 녀석이었는데 특정 키가 잘 안눌리니 바꿔주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키보드를 새롭게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 구매하는 키보드는 게임용 키보드로만 찾아보았습니다. 실제 사무용이나 업무용으로는 지금 로지텍 기계식 갈축 키보드를 쓰고 있는데 이걸로 게임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워서 게임 ..
평소에 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타는편이 아니라서 갤럭시 워치에 특별히 터미너 앱을 설치해서 쓰고있진 않았었는데요. 며칠전에 갑자기 급하게 약속에 잡혀서 버스를 탈 일이 있었고 택시도 탔었는데 그때는 마침 지갑이 있었어서 그걸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어디에서 본 갤럭시 워치 액티브2에다가 티머니를 설치해서 워치로 결제하는게 기억이 나서 이번에 설치해보았습니다. 미리 설치해두고 사용할 때만 NFC 기능을 껐다가 켰다가 하는 방식이면 배터리 관리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제일 먼저 스마트폰에서 갤럭시 스토어 앱으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 검색창에 티머니라고 검색해서 워치용 티머니 앱과 스마트폰용 티머니 앱을 양쪽에 설치를 해줍니다. 갤럭시 워치로 티머니를 이용할 수 있어서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처음 ..
최근에 로지텍에서 출시된 무선 기계식 키보드 MX MECHANICAL 갈축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MX KEYS 키보드를 사실은 무리없이 쓰고 있었고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기계식에 대한 갈망이 있고 기계식 특유의 키압감과 눌렀을 때의 딸깍거리는 소리가 너무 그리워진 모양이었습니다. MX KEYS는 펜타그래프 방식이라서 사실 키보드를 두드릴 때 특별한 소리가 나지 않고 오히려 정숙함이 장점인 제품이었으니까요. 가격이 20만원 가까이 하는 고가의 무선 기계식 키보드이다보니 아무래도 구매가 많이 망설여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키보드도 아직 짱짱하게 잘 작동하고 나름 만족을 하고 있었고, 새로운 MX MECHANICAL 키보드는 가격이 고가라서 조금 부담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처음 사용한 스마트폰은 아이폰 3GS 였습니다. 당시에는 KT에서만 아이폰을 개통할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때여서 당시에 SK를 쓰다가 KT로 넘어와서 지금까지 KT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 3GS 이후 계속해서 아이폰을 써왔었고 몇년전부터는 아이폰을 메인으로, 갤럭시를 서브 폰으로 활용했었는데요. 그때 이후 2021년부터는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메인 폰을 바꾸고 되었고 지금까지 갤럭시를 메인으로, 이제는 아이폰을 서브 폰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오래도록 써왔고 실제로 메인 데스크탑이 맥북, 아이맥 등을 써왔고 이어폰도 애플 에어팟만 쓰다가 메인 폰을 갤럭시로 바꾸니까 관련된 기기들도 모두 삼성 제품으로 바꿔야 좀 더 편리해지고 연동성이 강화되더군요. 그래서 맥북은 그대로 쓰면서도 스마트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