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저녁에 지코바가 겁나 땡겨가지고 바로 배달 시켜서 먹음 ㅋㅋ 가게가 집 근처라서 편하다. 배달료도 없는듯. 가게 자리는 태화동인데 지점명은 송현옥동점으로 돼 있긴 하지만, 여기가 진짜 젤 맛있다 ㅋㅋ 배달로 엄청 빨리옴! 깔끔한 포장. 지코바 대표 메뉴 순살양념치킨. 살짝 불맛도 나고 양념도 자박하고 진짜 맛있다. 양도 얼마없는줄 알았는데 많음 ㅋㅋ 옛날에 신시장에 지코바 있었을 때 어릴 때 갔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의 맛은 기억이 안난다. 제발 이 맛이었길. 같이 들어있는 떡도 정말 맛있다. 보통맛으로 주문 중. 매운맛은 너무 매울까봐 도전 못해봤다
집 근처에 새로운 빵집이 생겼다. 빵집 이름이 빵이좋아다. ㅋㅋㅋ 공사할 때 부터 관심있게 지켜보던 곳인데 지나가다가 보니까 불 켜져 있길래 무작정 들어가보았다. 11시 정도에 갔다 보니까 아직 빵이 안나왔다... 사장님께 물어보니 12시 정도는 되어야 당일 빵이 나온다고 한다. 여러가지 빵들이 조금 남아 있는게 있었어서 남은것들 중에서 몇 개 골라서 먹었다. 메뉴를 좀 살펴보니 식빵 위주의 종류가 많은 것 같다. 피자빵 없나요....ㅋㅋ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빵들이 있는데 대체로 크기가 크고 단품 소포장이 아니라 중포장이라서 가볍게 먹을 땐 고르는게 좀 어려웠다. 몽블랑도 있고. 슈크림번도 있다. 먹어봤는데 안에 슈크림 맛있었다. 소시지빵도 있는데 피자빵 스타일이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하나밖에 ..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꼬박꼬박 시켜먹는 은빛수라상. 안동 도시락 배달계의 지존인 것 같다. 아무리 먹어도 안질리고 계속 맛있다. 반찬이나 이런게 매일 바뀌기 때문에 다채롭고 어느정도 로테이션 되긴 해도 또 먹어도 맛있음 ㅋㅋ 운좋게 좋아하는게 많이 있는 날이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지만, 어쨌거나 집밥 스타일 도시락으로는 최고! 은빛수라상 말고 금빛수라상으로 이름 바꾸고 싶다... 배달 두둥! 8천원짜리가 있고 1만원짜리가 있는데 8천원 짜리로 계속 주문 중. 이 날 반찬 진짜 괜찮았다. 초딩 입맛인 내가 좋아하는 것들 다수! 고기도 많고 반찬도 정말 많이 들어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좋아하는 비엔나도 들었고 진미도 ㅋㅋㅋ 아~~ 군침 도네 메인메뉴인 고기도 의외로 많이 들었음 ㅋㅋ..
배고파서 배민에서 뭐 먹을까 찾아보다가 꼭 밥 종류가 먹고 싶어서 도시락 카테고리 쪽으로 찾아보는데 고기듬뿍대왕비빔밥이라는 곳이 있는데 메뉴가 매력적으로 보여서 주문해봤다. 사업자는 옥동에 있는 자성화맛집코다리네이다. 배달 시간도 꽤 빨랐고 배달이 된 상태, 그리고 포장 상태가 모두 훌륭! 제일 기대했던 매운삼겹덮밥. 리뷰쓴다고하면 고기인지 계란후라이인지 더 넣어준다. 대접같은 그릇에 진짜 양이 많은 덮밥이다. 매운삼겹덮밥은 삼겹에 소스가 듬뿍 들어있어서 별도의 고추장 없이 그냥 비벼 먹어도 딱 알맞고 맛있었다. 살짝 매콤한 맛이 나서 느끼하지않고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밑반찬은 크게 관심가는게 없었다. 매운삼겹덮밥 슥슥 비벼서 국물이랑해서 다 먹음 ㅋㅋ 포만감 최고 ㅋㅋ 양 진짜 많음 ㅋㅋ 싱싱..
안동 옥야동, 아니 당북동 자이아파트 앞 상가에 보면 나우커피라고해서 24시 무인카페가 있다. 처음 오픈했을 때 옥야동에 사는 아는 동생에게 이런게 생겼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가보진 못했었는데, 지난번에 저녁 먹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같이 커피도 마실겸 구경도 해볼겸해서 가봤다. 주문 창은 이렇게 돼 있다. 촌놈인 나로서는 사용법을 몰라서 같이 간 경험자에게 부탁해서 대신 받았는데 지금봐도 어떻게하는지 잘 모르겠음 ㅋㅋㅋ 그냥 자판기처럼 버튼 누르면 나오는 방식 없나... 아 ㅋㅋㅋ 근데 이건 내가 못하는거고 다른분들, 어르신분들도 뚝딱 잘 하시는것 같았다. 저기에 있는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하면 된다. 근데 조금 헷갈림 ㅠㅠ 분위기는 썩 괜찮았다. 테이블도 여러개가 있고 커피도 여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돼..
안동 서부시장에 위치한 봉맘김밥. 가게 간판은 예전에 봤었는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못가봤다가 이번에 배민에 떴길래 배달 주문으로 먹어보았다. 가게 이름은 봉맘김밥이고 봉맘이 조리하시는것 같다.ㅋㅋㅋ 김밥집이지만, 김밥외에도 돈가스, 떡볶이, 쫄면, 순대, 제육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분식점이다. 여러가지를 먹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골라서 배달시켜봄. 배달의 민족 앱에서 봉맘김밥을 찾을 수 있다. 현재 신규 업체로 등록돼 있고 리뷰 이벤트 진행 중. 맛있는 간식을 준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고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서부시장에 가게가 있어서 안동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 배달이 가능하다. 주문 즉시 조리한다고 한다. 메뉴를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시키다보니 포장 배달..
지난번 글에서 북경짬뽕전문점의 통오징어짬뽕을 소개했었는데 짬뽕에 너무 만족한 나머지 이번에는 볶음밥에 도전해보았다. 왜 하필 볶음밥이냐면 지난번에 짬뽕 먹을 때 다른 손님들이 볶음밥을 먹는걸 봤기 때문이고 다른 이유는 없었다. 볶음밥 자체만을 놓고보면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닌데 이 가게는 짬뽕이 워낙 훌륭한 탓에 상대적으로 볶음밥의 인기가 대단하진 않은것 같다. 밥이 고슬고슬한 편이다. 계란은 반숙인줄 알았는데 완숙이었고 이미 밥에 계란이 좀 들어있다. 양은 적당한 편인데 아무래도 짬뽕 쪽이 좀 더 나은것 같다. 다음번엔 다른 메뉴도 또 먹어봐야할듯.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 경북 영양에 있는 영양반점. 지난번에 간짜장을 먹어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곱배기로 주문했다. 기본 메뉴에서 곱배기는 1천원을 추가하면 된다. 면의 양이 확실히 많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한 끼이다. 간짜장 소스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