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배달삼겹돼지되지 오리지날 배달 후기 삼겹살이 너무 먹고싶었던 날… 고기 사서 집에서 구워먹으면 좋겠지만, 주방에 기름 다 튀고 온 집안에 고기 냄새 진동해서 좀 꺼려지긴 한다. 그래서 삼겹살 땡길 땐 주로 배달을 시켜먹는 편. 단골로 시켜먹는 가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곳에서 배달을 시켜보았다. 가게 이름은 배달삼겹돼지되지. 예전부터 보이던 곳이고 후기도 좋길래 오리지날 메뉴로 한 번 시켜봤다. 배달이 꽤 빨리왔다. 배달 빨리 오는곳 좋아하는 1인 ㅋㅋ 옥동 다림방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것으로 사업자 정보가 나와있는 곳이다.포장은 이렇게 안전하게 도착했고 매우 따끈따끈한 상태였다. 카레소스를 별도로 주고 김치찌개를 주는데 이 찌개가 짭쪼름하니 고기랑 잘 어울렸다. 싱거운거 좋아하는분들은 냄비에 물..
초복 하루 지나서 안동 누룽지 식당에서 닭백숙 먹기 복날이 하루 지난 금요일. 할머니께서 전화가 와서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시길래 간만에 할머니랑 식사를 하였다. 보통 한달에 한 두번 정도, 아니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할머니와 함께 외식을 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아무래도 조심할 필요가 있고 할머니의 경우 면역력이 약한 편이라서 더욱 조심해야해서 한동안 외식을 못했다가 이번에 가게 됐다. 복날에는 어디든 사람으로 미어터지기 마련이고, 할머니는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하신다. 그건 나도 똑같다. 그래서 보통은 복날 하루 전날, 아니면 하루 뒷날 이렇게해서 닭이든 고기든 먹는 편이다. 할머니의 자식들, 그러니까 나에겐 삼촌과 이모분들은 본인들의 가정에 충실하기 바쁜 와중에도 할머니에게 이런저런 지원을..
안동 불로만치킨바베큐 한식바베큐 순살 맛이 좋아 안동 배달 치킨 치믈리에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또 새로운 곳이 있길래 배달시켜 먹어봤다. 이번에는 불로만치킨바베큐라고 하는 곳인데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도 전단지가 있긴 했는데 사실 그거보기 전부터 배민에서 찜해두고 먹어보려고 기다리고 있던 곳이기도 했다. 일반 바베큐니까 ㅋㅋ 밤에 주문했는데 배달이 진짜 빨리 왔다. 30분 안짝으로 와서 좀 놀랬다. ㅎㅎ 불로만치킨바베큐 메뉴 중 한식바베큐. 거기에 순살로 변경해서 1천원을 추가한 메뉴다. 전체적으로 구성이 괜찮고 떡이 꽤 들어있다. 치킨 받자마자 치킨 상자 열고 냄새 맡아보는데… 냄새가 작살이다. 와 죽이네! 살짝 매콤한 맛이 나서 어린애들은 못먹을 것 같고 성인들은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안동 이마트 피자 리코타바질콤비네이션 피자 이마트에 차 기름 넣으러 갔다가 배고파서 이마트 안으로 들어갔다. 점심 시간즘 갔었는데 사람 별로 없고 괜찮았다. 원래 뉴욕버거 땡겨서 뉴욕버거 먹을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피자도 땡기길래 피자로 결정. 피자 파는데 가보니까 이름도 생소한 리코타바질콤비네이션이라고 있길래 한 판 집어왔다. 가격은 13,500원. 내가 좋아하는 페퍼로니가 조금 들었고 뭐 이것저것 들어있는 피자다. 저기 보이는 흰색은 약간 크림처럼 담백한 무엇인데 뭔지는 잘 모르겠고 맛이 괜찮다. 전체적으로 담백한 맛이 나는 피자다. 매콤한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핫소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지만, 집에 핫소스가 없어서 먹기가 좀 힘들었다. ㅠㅠ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피자다. 전자렌지 ..
안동 은빛수라상 도시락 배달 또 시켜먹음 ㅋㅋ 지난번에 은빛수라상 처음 배달시켜먹고 너무 감동해서 블로그에 포스팅 했었는데(https://namsieon.com/4760), 그상간에 몇번 더 시켜먹었었다. 요즘 최애 도시락 배달 맛집이다. 이전 글에는 사장님이신지 관계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정성스러운 댓글도 남겨주셨다. 이번에 또 시켜먹었는데 비오는 날이라서 배달이 좀 걸릴 것 같아서 미리 주문해두고 점심 때 맞춰 먹었다. 배달의민족에서 보니까 사장님이 메뉴를 올려둔게 있는데, 뭐랄까 그 글이 정말 진심이 느껴진다 그래야되나…ㅋㅋㅋ 그래서 바로 주문 때려버림. 비오는 날이라서 돈육 불고기랑 떡볶이, 가지전이랑 애호박전, 콩가루국이 나왔다. 두둥. 겁나 푸짐. 밥도 많이 주심 ㅋㅋ 콩가루국인데 건더기 푸짐..
안동 먹언니 개꿀맛닭볶음탕 배달 옥야동 댄디남이 예전부터 맛있다고 나한테 추천했었던 먹언니 닭볶음탕. 자기가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다고해서 계속 강추하길래 이번에 시켜먹어봤다. 점심으로 시켜먹었는데 맛도 괜찮고 양도 푸짐해서 좋았다. 먹언니 닭볶음탕. 메뉴 이름이 개꿀맛닭볶음탕인데, 블로그에 검색해보니까 이미 다른 시민분들도 여러번 시켜먹고 포스팅한 기록이 있었다. 전체 구성. 밥 두 그릇에 기본 반찬 3개, 그리고 계란후라이가 두 개 구성이다. 밑반찬에 김치가 없는건 조금 아쉽다. 계란후라이가 있는건 대만족. 나물은 별로 안좋아해서 나는 안먹고 같이 먹은 오광이가 다 먹었다. 동그랑땡이랑 오뎅도 있는데 둘다 닭볶음탕 국물에 찍어 먹으니까 훨씬 맛있었다. 메인메뉴인 닭볶음탕의 양이 굉장히 푸짐하다. 특히..
안동 참치사랑 참치B세트 배달 주문 옛날 같으면 참치를 배달시켜서 먹는건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이제는 배달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어지간히 먹고 싶은건 다 배달로 해결 할 수 있는 것 같다. 지인들이랑 집에서 술 마시는데 갑자기 참치가 땡겨서 어디에서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옥동에 있는 참치사랑으로 골라서 참치 B세트로 주문. 가격은 5만원이다. 배달료는 현금으로 따로 기사분에게 드려야한다.A세트가 7만원인가 8만원인데 조금 부담되고 배도 어느정도 채운 뒤라서 2차 형태로 해가지고 B세트로 주문했다. 맛있는 참치랑 여러가지 밑반찬같은게 들어있는 큰 플라스틱 상자에 배달되었다. 역시 맛은 굿. 살살 녹는다. 지인들 중에 참치를 안먹어본 친구도 있어서 한 번 먹여주고 싶은 생각에 구태여 시켜본 것도 있다 ..
안동 곱창집 한우곱창모듬 배달시켜먹기 가끔씩 그런 날이 있다. 양은 적은데 퀄리티가 엄청 높은 뭔가를 먹고 싶은 날… 예를들어 곱창을 먹고 싶은 날… 그래서 바로 배달로 곱창 시켜봤다. 곱창은 며칠전부터 그 특유의 곱과 기름 맛이 너무 땡겨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드디어 맛봤다. 매장에 가서 먹는게 아니라 배달로 시킨 곱창은 처음이라 혹시 몰라서 일단 2인분으로만 시켜봤다. 한우 곱창이라서 2인분으로만 해도 돈이 ㅎㄷㄷ 배달의민족에서 보니까 곱창집이라고 있길래 거기서 시켰는데 사업자 정보를 보니 정하동에 있는 한우곱팔팔이다. 예전에 매장에 가서 먹었던 곳 ㅋㅋㅋ전체적인 구성은 깔끔하고 맛있게 들어왔다. 확실히 곱창이 맛있더라. 그런데 배달이다보니까 살짝 식은 느낌이 있어서, 귀찮지 않다면 팬에 살짝 데워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