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라이라이에서 해물짬뽕 영덕 여행갔다가 강구항 입구 근처에서 가서 먹어본 라이라이 해물짬뽕. 날씨가 비도 오고 좀 그래서 짬뽕이 땡기는 날이었다. 라이라이는 처음가봤다. 어떤 사전조사가 있었던건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발견하고 무작정 가본 곳. 해물짬뽕이 있어서 해물짬뽕 주문. 영덕 라이라이 메뉴판. 해물짬뽕은 11,000원으로 꽤 높은 가격이고 그외 해물짬뽕밥, 탕수육 등이 있다. 가게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도시적인 중국집 스타일이다. 받아든 해물짬뽕. 전복이 하나가 뚝 들어있다. 새우, 오징어 등 비싼값을 자랑하기라도하듯 이런저런 해물이 듬뿍 들어있다. 짬뽕만 먹으면 배가 덜 찰까봐 탕수육 소짜도 하나 추가. 전체적인 맛은 무난한 정도. 해물이 많은게 장점이고 국물도 썩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한..
영덕 물회 맛집 - 물회가 맑은 국물? 경정횟집 영덕에 자주 가는 편이라서 갈 때마다 영덕 맛집을 찾는게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매번 갈때마다 비싼 대게를 먹을 수도 없고, 모둠회도 보통 5만원을 호가하는 이상 자주 찾기가 쉽지않다. 항구 도시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 중 그나마 회가 들어가면서 저렴한 음식이라면 역시 물회 또는 회덮밥인데. 물회 맛집을 찾아보다가 경정횟집을 발견하고 직접 먹어보았다.물회와 회덮밥은 12,000원이다. 물회 주문! 엥? 그런데 맑은 국물이다? 보통 물회를 주문하면 양념이 완료된 붉은 국물을 따로줘서 떠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게 일반적인데 이 곳은 맑은 국물에 양념장이 넣어져서 나왔다. 숟가락으로 육수를 비벼 휘저어주면 붉은 국물로 만들 수 있다. 힘차게 휘저어야한..
안동문화FEEL 웹진 8월 원고 기고 - 안동역 앞 미술관커피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의 고정 기고하는 꼭지 ‘안동 카페 이야기' 8월호에는 미술관커피를 소개합니다. 웹진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76
안동맛집 옥동 커피킹덤 브런치를 맛보다 안동 커피킹덤에서 브런치 메뉴를 서비스한다고해서 다녀왔다. 커피킹덤은 예전에는 4층 건물에 있었었는데 이제는 예전 망고식스 자리인 1층으로 옮겨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근처에 주차공간이 좀 부족한게 아쉽지만 옥동 중심가와 가까워서 찾아가기도 편하다. 브런치는 평일(월~금)에만 판매하니 평일에 즐길 수 있다요즘 안동에서는 브런치를 서비스하는 카페나 레스토랑이 늘어나는 추세다. 마치 해외처럼 브런치로 아침겸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이다. 다양한 요리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커피킹덤에서 브런치를 먹어본 후기다. 커피킹덤은 시청 앞에도 있고 옥동에도 있는데, 현재 브런치 메뉴는 옥동 본점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다. 커피킹덤 입구. 1층에 자리잡고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
단양 여행 중 밥먹으러 간 쌍다리휴게소 단양 여행 중에 배가 고파서 근처에 밥먹을 곳을 찾게됐다. 단양에는 유명한 식당들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든데 대부분은 다 가보았던 곳이라서 이번에는 좀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어 색다른 곳을 찾게됐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근처에 쌍다리휴게소라는 식당이 있다길래 가본 곳.주유소 뒷편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식당이다. 기사식당이기도한 듯. 제육볶음 2인분을 시켰다. 밥과 국이 따로 나오고 정갈하게 한 상이 차려진다. 점심시간을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다. 단체손님도 많았고. 단양에서 식사할 때 좋은점은 대부분의 식당에서 밑반찬을 굉장히 푸짐하게 준다는 것. 가짓수가 많아서 골라먹기가 참 좋다. 마치 정식 같다. 제육볶음. 내가 생각했던 맛과는 달랐지만 그래도 ..
안동 교촌치킨 송현점 교촌콤보 제일 맛있다 입 맛이 그렇게 까다로운 사람은 아니고 어지간한건 다 잘먹는 편인 나는 교촌치킨에서 이런저런 메뉴들을 많이 먹어보았다. 사람들이 그렇게도 좋아한다는 허니콤보를 비롯해서 유명하다는건 다 먹어봤는데 이상하게 지금까지 가장 기본 메뉴인 교촌콤보(간장)을 먹어본 적은 없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너무 기본메뉴라서 맛이 없을 것으로 생각해왔었나보다. 그러다가 이번에 안먹어본 교촌콤보를 골라봤는데… 띠용? 내 입맛에 아주 잘 맞고 지금까지 먹었던 교촌의 치킨들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다.교촌치킨 포장. 배달비를 받으므로 거리가 가깝다면 포장하는게 유리하다. 그러나 나는 원래 배달음식은 잘 안먹고 주로 가서 먹는걸 선호해서 별로 타격은 없다. 기본 교촌콤보. 이름이 그..
도쿄빙수 안동 신메뉴 부끄부끄복숭아빙수 대존맛 너무 맛있었던 도쿄빙수 신메뉴 부끄부끄복숭아빙수. 오늘 촬영하다가 더워서 또 지난번처럼 빙수 한그릇 먹으려고 도쿄빙수에 갔다. 주말이라 지난번 평일보다는 사람이 좀 많았는데 그래도 자리는 있었다. 뭐 먹을까 고민하는데 사장님이 복숭아 빙수 새로나왔다고 하길래 한 번 먹어봤다.지금까지 도쿄빙수에 있는 빙수란 빙수는 어지간한건 다 먹어본거 같은데 이 복숭아 빙수가 최고였다… 한 입 먹자마자 드는 생각 = ‘와 너무 맛있다’ 진짜 도쿄빙수에서 처음으로 빙수 두 개 먹을뻔. 한 개 다 먹고 하나 더 먹을까? 싶었다. 대존맛. 이거는 진짜 역대급으로 맛있는 것 같다. 지난번에 먹었던 리치핑크요거트 빙수도 만족스러웠는데 이 복숭아 빙수는 만족스러움을 뛰어넘는… 그런 맛..
문경맛집 채가네들깨국수 문경에 있는 채가네 들깨국수. 방송에도 여러차례 소개된 문경의 맛집이라고한다. 들깨국수를 메인으로 파는 곳인데 인기가 많은지 손님이 많았다. 단체손님도 많은것으로 미루어보아 타 지역에서도 많이들 찾는 식당인 듯 하다. 문경 온천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채가네들깨국수 입구. 넓은 홀을 가지고 있고 입구쪽에도 테이블이 3개 정도 있다. 2012년에 생생정보통을 비롯해 전국시대 등에 많이 소개된 곳이라고한다. 방송에 소개됐을 때에도 들깨국수로 소개된 듯 방영 사진이 나와있다. 메뉴판. 힘센 부추전이 먹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못먹었고 들깨국수와 수육을 먹었다. 기본 밑반찬. 밑반찬에 보리밥을 함께 준다. 그리고 이 녀석은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은 막걸리! 문경 오미자 생막걸리 되시겠다!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