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윈도우 키보드 사용시, 커맨드와 알트키 변경 이번에 주력 데스크톱을 아이맥 5K로 변경했더니 키보드에 문제가 생겼다.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 배열 변경 런처인 Karabiner가 완벽하게 백업되어 있는데도 키보드에 커맨드 키와 알트 키가 변경이 안되어 있는 것이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니 부득불 윈도우용 배열 키보드를 쓰다보니 이것도 설정을 만져줘야하는 부분이 있다. 기존 Karabiner와 비교를 해보아도 차이점이 없어서 알아보던 중, 과거에 적용해놓고 깜빡하고 있던 기능이 있었다. 바로 키보드 설정에서 커맨드와 옵션키를 바꿔주는 기능이다!먼저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키보드로 들어간다. 키보드 설정에서 보조 키로 들어간다. 여기에서 옵션키와 커맨드키를 바꿔주면된다. 즉 옵션키를 커맨드로, 커맨..
아이맥 5K 타임머신 백업 복원으로 기존 사양 그대로 이용 새로운 맥, 그것도 전용 데스크톱 주력으로 사용할 맥을 구매하면 기존의 사양을 그대로 가져오는 타임머신 백업 복원을 해야한다. 아이맥 5K를 배송받기 전 기존에 쓰던 아이맥 21.5인치의 사양을 타임머신으로 백업해두었다.새로 받은 맥에는 요세미티가 설치되어 있고 별도로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앱들, 데이터와 자료들이 없기에 처음부터 새롭게 출발하기란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니다. 한 번쯤은 고민하는 문제이지만, 타임머신 백업하면 불필요하면 찌꺼기 파일까지 같이 복원되는 탓에 꺼림칙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클린설치 된 맥에서 처음부터 데이터를 옮기고 다시 시작하기란 더 꺼리침하고 복잡하며 귀찮아서 타임머신 백업 복원으로 마음을 굳혔다. 우선 타임머신 백업 ..
아이맥 5K(iMac 5K) 개봉기 구매한지 9일만에 드디어 배송을 받은 아이맥 5K. 기다리고 기다리던 녀석이었다. CTO로 SSD와 HDD를 섞은 퓨전드라이브가 매우 좋아보여 3TB로 업그레이드 한 다음 주문했더니 중국에서 배송이 시작되었다. 출고는 구매한지 4일 뒤에 되었는데, DHL의 배송 조회가 문제였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며칠이 지나고 계속 중국 상하이에 묶여있다고만 나왔다. 구글링을 통해보니 원래 그렇다고한다... 운송장 번호인 waybill을 섞어 입력해서 좀 더 자세한 배송내역을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있었는데, 나의 경우 DHL공식과 waybill모두 같은 결과를 보냈다. 안달이 났다.예상 배송일 -1 일에 받았다. 배송조회는 없었는데 그냥 갑자기 물건이 도착해버렸다. 한..
블로그 및 글쓰기용으로 구매한 아이맥 5K 주력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는 아이맥이다. MAC OS X을 쓴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처음에 아이폰과 맥북프로를 쓰다가 아이맥으로 갈아탄 케이스다.기존에 사용하던 녀석은 21.5인치 아이맥 Mid2010인데, 이 녀석을 5년 가까이 사용했다. 수작업으로 메모리만 업그레이드한 상태에서 단 한번의 고장이나 문제없이 지금껏 잘 사용했었다. 춥고 덥고 먼지 많은 방,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버텨주었던 녀석이다. 이 아이맥으로 책 3권을 쓰고 수 많은 블로그 글들과 칼럼들을 적어나갈 수 있었다.문제는 얼마전에 일어났다. 갑자기 화면이 간헐적으로 깜빡거리더니 어두워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 문제는 아주 가끔 발생하는 탓에 어떻게 증명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어느날엔 괜찮다가 또 어느..
MAC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 Pixave 구매 페이스북에서 백투더맥의 운영자이신 ONE님이 쓰신글을 보고 망설임없이 구매한 앱.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으로 비슷한 앱으로는 ember나 pixa가 있다.기존까진 Pixa앱을 고가로 구매하여 잘 사용했었는데, 이게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게 일단 라이브러리가 커지면 엄청나게 느려지고 앱이 셧다운. 게다가 이번에 맥 앱스토어에서 퓌처링 된 Pixave라 기대가 컸던 데다가... 개발자가 한국인이라는 소식에 냉큼 구매한 녀석이다. 가격도 $9.99로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앱들에 비해 아주 경제적이다(다른 앱들은 보통 $40에 육박한다...) 요즘 살짝 바빠져서 많이 만져보지는 못했는데 이미지 관리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구현해둔 모습이다. 스무스하게 작동하고 인테페..
다음 클라우드 대체 구글드라이브 월 $2 결제 100GB로 정착 이전 글 다음 클라우드 대체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검토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정착하는게 그나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적었었는데, 결국 다음 클라우드 대체를 위해 구글 드라이브로 정착했다.기본 용량이 15GB인데, 이 용량은 지메일과 구글 드라이브, 구글 포토가 공유한다. 구글 드라이브로 정착한 이유는 가격정책, MAC에서 특정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업/다운로드가 잘 진행된점이 주효했다. 지금은 다음 클라우드에서 백업한 자료를 정리하여 조금씩 업로드 중이다. 이왕 결제한 김에 MAC에서 잘 접근하지 않는 자료들도 정리하여 업로드 해 둘 예정.일단 결제를 하니 달러로 결제된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빼가는 시스템이면 수수료와 환율 손해를..
다음 클라우드 대체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검토 포털 다음(Daum)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소식을 받았다. 서비스 회사에서 어떤 서비스가 종료되는건 흔한 일이지만, 오래도록 꾸준히 잘 사용하던 서비스라 아쉬움도 크고 데이터의 양도 많아 대체제를 찾아야하는 난관에 봉착했다.티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용량을 100GB를 받고 지금껏 사진이나 문서 등을 업로드하면서 총 43GB를 사용하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MAC용 백업툴이 있어서 다음 클라우드 파일 백업을 설치하여 백업을 완료했다. 이제 이 데이터를 다른 어딘가로 옮겨야하기에 유명한 서비스 몇 개를 검토했다.다음 클라우드 대체제를 찾기 전에 우선은 자신의 클라우드 서비스 현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같은 경우 드롭박스, KT 유클라우드,..
KT 요금제 LTE-340에서 순 모두다올레28(LTE)로 변경 얼마전에 KT 고객센터로부터 문자 한통을 받았다. 처음 아이폰을 구매할 때 적용받은 LTE스폰서 할인이 6월 4일 만료된다는 내용이었다. LTE-340 요금제를 쓰고 있어서 월 7,000원 정도의 할인이 들어오고 있었다. 결국 한달 요금 27,000원으로 겨우겨우 쓰고 있던 셈. 데이터 750MB, 통화 160분, 문자 200건으로 아주 저렴한 요금제인데 LTE 스폰서 할인이 없다면 이 요금제를 더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기에 새로운 요금제를 알아보기 시작!크게 2가지 안으로 좁혀졌다. 첫번째는순 모두다올레28(LTE)이고, 두번째는 LTE 데이터선택 349. LTE 데이터선택 349가 확실히 땡기긴 하지만 비용이 비용인지라 우선은 베타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