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후쿠오카 레지던스 호텔 하카타 8이라는 숙소에서 3박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저희 일행이 항공권을 예약할 때 여행기간까지 여유가 좀 있었어서 당시에 바로 예약을 했다면 선택지가 넓었을 것 같은데, 어쩌다보니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태에서 숙소를 잡아야했던터라 숙소가 거의 모두 만석이고 하카타역 주변으로 남은 숙소가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나마 하카타역에서 제일 가까운 곳들 중에서 저희 일행의 여행 일자에 숙박할 수 있는 숙소를 찾다가 찾다가 이 곳을 찾게 되어 겨우 예약해서 다녀올 수 있었어요. 후쿠오카 레지던스 호텔 하카타 8은 여행할 때 숙박한 숙소이지만, 하카타역까지의 거리만 빼면 나름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후쿠오카 레지던스 호텔 하카타 8에서 하카타역까지 도보로 ..
이번 일본 여행에서는 후쿠오카 공항에 내린 후 후쿠오카 공항에서 숙소까지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일본의 경우 대중교통 요금이 우리나라에 비해 꽤 비싼 편이고, 상대적으로 택시비도 조금 고가라서 이용이 까다로울 수 있는데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과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희는 일행이 4명이었어서 택시를 이용해서 편하게 가는걸 선택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내린 후 국제선 하차장으로 나와 밖으로 나가게 되면, 위 사진처럼 택시 (노말)이라고 적힌 팻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기다리면 택시가 와서 섭니다. 그러면 그 택시를 타면 됩니다. 바로 옆에 모범택시를 타는 장소도 있는데 저희는 여기에서 노말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일본 택시 기본요금이 궁금하신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2023년 8월 ..
이번 일본 후쿠오카 여행은 대구공항을 이용했습니다.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후쿠오카 공항까지 이동했어요. 이동시간은 대략 40분 정도였고, 넉넉잡아 50분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대구공항에서 후쿠오카는 매우 가깝습니다! 대구공항 2층에는 셀프등록대가 있어서 필요하시면 셀프등록 하시면 됩니다. 대구공항 이용하시는분들 중에서는 흡연실 위치 궁금해하시는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대구공항은 규모가 아무래도 좀 작기 때문에 국제선 탑승구 안쪽에는 흡연실이 없습니다. 대구공항 흡연실은 1층 바깥 왼쪽에 흡연실이 마련돼 있고요. 공항 안쪽에는 흡연실이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흡연하시는분들은 대구공항 국제선 안쪽으로 들어가게되면 흡연을 못하오니, 바깥 흡연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는 비짓 재팬으로 입국심사와 세관신고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온라인 입국수속 같은 항공사에서 보내주는 QR코드 인식도 잘 되어 있고, 일본의 경우에는 비짓 재팬을 통해서 입국심사와 세관신고까지 모두 웹에서 미리 진행이 가능하더라고요. 예전처럼 비행기 안에서 막 볼펜 꺼내가지고, 그전에 여행 준비하면서 캡쳐한 입국심사서 종이 같은거 안적어도 되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비짓 재팬과 항공사 QR코드 온라인 체크인을 이번에 처음 해보았지만, 공항에서 보니까 정말 많은 여행객분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비짓 재팬 같은 온라인 입국심사와 세관신고, 그리고 항공사 온라인 체크인을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저에게는 신세계였는데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항공사 온라인 체크인은 다음 글에서 설명해..
지난번 포스팅에서 일본 여행 준비를 할 때, 데이터 로밍을 어떻게 할지 계산해보는 포스팅을 한게 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데이터 로밍은 폰에서 지원하는 esim(이심)으로 결정했고, 로밍도깨비라는 곳에서 일본 eSIM 구매하여 사용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번 해외여행에서도 해당 지역이 eSIM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는 계속 eSIM으로 데이터 로밍해서 여행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데이터로밍을 위해서 일본 eSIM은 로밍도깨비라는 곳에서 구매했었는데요. 구매 후기도 좋고 카페에 검색해봐도 괜찮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반신반의하긴 했었지만 한 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별점평 낮은 순으로 정렬을 했을 때, 데이터가 안터진다거나 설정이 안맞아서 데이터를 못썼다... 이런 글들이 ..
안동 태사길 플리마켓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동 태사길 플리마켓은 안동의 원도심 태사길에서 매월 2회 개최되는 플리마켓입니다. 다양한 지역의 예술가와 상인들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판매합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합니다. 태사길 플리마켓은 안동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지역의 예술가와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50년만의 외출이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는 태사길 플리마켓에서는 태사광장에서 골동품 경매와 더불어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리며 근대역사기록 사진전이 함께 개최됩니다. 행사 당일에는 오전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차량이 통제되니 참고해주세요. 행사장 곳곳에는 근대역사기록 사진전이 ..
마이뱅크라는 곳에서 해외여행을 갈 때 여행자 보험 가입했습니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고, 무엇보다 가입 자체가 간편하고 맥북에서도 무슨무슨 설치 없이도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저는 보통 해외여행을 갈 때 마다 여행자 보험을 가입해두는 편이에요. 지금까지 한번도 보험금 청구를 한적은 없지만,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여행기자 활동을 할 때에도 주최측에서 팸투어를 할 때 마다 항상 여행자보험에 가입해주기도 했었고, 지금까지 여러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혼자 여행갈 때에도 그렇고, 지인과 갈 때에도 여행자 보험에 꼭 가입해서 갔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경험들이 여행자 보험을 계속해서 가입하게 만드는 요인같은데, 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친구들도 해외여행을 여러번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번..
일본 여행을 준비할 때 이번에는 로밍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래전에 일본을 다녀올 때에는 사실 업무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고 복잡하지 않았어서... 며칠 정도는 전화 안받고 해도 어찌저찌 버틸만해가지고, 당시에 같이 갔던 친구들과 함께 포켓와이파이를 대여해서 썼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사정이 좀 바뀌어가지고... 아무래도 여행 기간 중에 평일도 포함돼 있고 주말에도 일을 해야할 수도 있어서 노트북도 들고갈 생각인데, 전화 연락이라던지 데이터 통신이라던지 이런게 업무적으로 좀 중요해서 이번에는 로밍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통신사는 K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KT 홈페이지에서 로밍 항목에서 볼 수 있는 로밍 서비스들입니다. 현재 KT 로밍의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더라도 통화와 문자, 데이터를 기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