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아홈 이태리 라탄 빨래바구니 쓰는 중 이사를 하고나니 이것저것 살게 정말 많다. 뭐 이렇게 살게 많은지… 원래 이렇게 살림이 많았나? 싶을 정도다. 이사하면서 오래된것들을 대체로 버리다보니 더욱 그렇다.이번에는 빨래바구니를 장만했다. 원래 기존에 쓰던 빨래바구니가 있었는데 그냥 다이소에서 2천원인가 5천원인가 주고산 동그랗고 넓은 빨래바구니였다. 이사하고나서는 빨래를 좀 구분해서 빨아야겠어서 빨래바구니를 검색하다가 괜찮아보이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데아홈 이태리 라탄 빨래바구니! 검색해보니 국민 빨래바구니라나 뭐라나. 네이버의 별점평과 리후기도 꽤나 좋아서 나도 한 번 사보았다. 원래는 1개만 추가로 더 살 생각이었는데 제품을 살펴보니 꽤 마음에 들어서 3개를 한꺼번에 사게 됐다. 색깔별로 ㅋ흰색과 차콜색..
임가네연어장 순살게장 새우장 김부각 밥도둑 집에서 밥먹을려고 반찬들을 사다가 임가네연어장도 함께 구매해보았다. 연어장 사면서 연어장이랑 순살게장, 새우장, 김부각 등 모든 메뉴를 한꺼번에 사보았다.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고 유통기한이 길지 않다는게 내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훌륭하고 밥이랑 먹기에 딱 좋을 정도로 간이 돼 있어서 밥먹기가 수월하다는게 장점이다. 다른 반찬이 있다면 좋겠지만, 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 한끼 뚝딱하기에 좋다.연어장은 연어 품질이 뛰어나다. 연어도 꽤 들었고 연어 자체가 두툼해서 한 입으로 먹기에 좋다. 같이 들어있는 물(?)은 먹는건지 안먹는건지 몰라서 조금만 밥비빌 때 쓰고 있다.새우장 역시 연어장과 비슷하게 간이 적당하고 밥이랑 먹기에 좋다.순살게장..
안동 신시장 다이소자리 그릇 창고떨이 다녀온 후기 신시장 다이소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그릇을 떨이하는게 있다고해서 가보았다. 그릇 필요해서 간건 아니고 그냥 뭐뭐있나 구경하러 가봄. 그릇도 있고 냄비 후라이팬 등 주로 주방용품들이 많다. 그릇이 제일 많고. 냄비같은 경우에 꽤 저렴한데 이름있는 제품의 경우 인터넷보다 3~5천원정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현장에서 냄비 앞에두고 이름 인터넷 검색해서 가격보고 괜찮은거 하나 샀다. 후라이팬도 작은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하나 구매. 그래도 만원 이하 ㅋㅋㅋ 컵은 하나에 500원짜리도 있더라. 컵이나 그릇은 안샀지만 구경하는 사람들 많더라. 도기 그릇이 좀 탐났지만 다음기회에… 창고떨이는 11월 15일까지 한다고한다.
도시가스 청구서 이메일 청구서로 변경하기(대성청정에너지) 내가 살고있는 곳은 대성청정에너지라는 곳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처음 이곳으로 이사오면서 이사날 도시가스를 신청하고 도시가스를 열어주러 담당 직원이 방문하였을 때 자동이체를 같이 신청하였다. 이번에 한달정도 지나서 청구서가 날아왔는데 종이청구서가 나와서 확인이 잘 되었다. 그런데 종이청구서를 받지 않고 싶어서 이메일 청구서로 변경하였다. 사실 종이로 받건 이메일로 받건 별로 관계는 없는데 그냥 종이 청구서 받는게 귀찮고 이걸 또 확인하고 버리는것이 귀찮아서. 그리고 이메일로 받아두면 언제든지 나중에라도 확인해볼 수 있어서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메일 청구서로 변경하였다. 청구서를 어떻게 바꾸는지 몰라서 일단 무작정 대성청정에너지 홈페이지로 들..
농협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신청하기(스마트폰 앱) 예전에 일반 주택에 살적에는 전기세 등을 종이 청구서로 받았었다. 이걸 자동이체 신청하면 100원인가 200원인가 할인도 해주고 청구서를 종이가 아니라 이메일 같은걸로 바꾸면 또 100원인가 200원인가 할인해주고해서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유인을 제공하였다.이번에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관리비 청구서를 받고 자동이체를 신청해보았다. 주거래 은행이 농협이라서 농협으로 자동이체를 신청해보았는데 다행스럽게도 관련된 은행이었는지 문제없이 신청되었다. 신청만했지 아직 출금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된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거의 문제없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농협 홈페이지 자체를 들어갈 필요가 없이 농협 스마트폰 앱에서도 자동이체 신청이 가능하다. 나는 카드로 자동..
노브랜드 라면한그릇 얼큰하고 진한맛 노브랜드에 파는 라면인 라면한그릇. 라면 이름이 라면한그릇이다. 좀 웃기다고 생각했다. 얼큰하고 진한 맛이라고 적혀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포장 디자인도 고급스럽다. 나는 주로 신라면을 먹는데 지인이 이 라면이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추천하길래 노브랜드가서 샀다.끓여먹어보니 정말 맛있다. 의외로 꽤 매콤하며 진짜 이름 그대로 얼큰하고 진하다. 가격은 신라면보다 몇 백원 정도 더 비쌌던 것 같은데 큰 차이는 아닌 듯. 좀 짠 맛이 강해서 짠걸 싫어하는분들은 물을 좀 많이 넣어서 먹어야 할 듯. 밥 말아먹으니 꿀맛이군.앞으로 자주 사먹을 듯 ㅋㅋㅋ
혼자 이사, 셀프 이사 준비했던 경험담 일단 이사를 혼자 하는건 매우 힘들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반포장이라도 하는걸 추천하고 싶다. 한번 해보니까 정말 너무 힘들어서 지금 허리가 내 허리가 아니다. 약국에서 파스랑 약사서 먹고 그렇게 했었다. 그래도 혼자 이사 또는 셀프 이사를 하려는분들을 위해 내가 준비했던 경험담을 풀어보려고한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최대한 짐을 가볍게 하는게 목표였다. 한 곳에서 9년 정도 살다보니 그래도 거기도 사람 살았던 집이라서 무슨 짐이 이리도 많은지… 정말 많이 버렸다. 오래된 세탁기와 냉장고도 처분하고 선풍기, 오래된 청소기, 책장, 행거 등 좀 큰 물품들도 모두 버렸고 꼭 필요한 것들만 가져가려고 노력했다. 그런데도 이사박스 10개 이상의 분량이 나왔다!! 정말 일주일..
디딤돌대출로 내집마련하기 6탄 입주와 이사하기 (실제 경험) 이사날을 잡고 이사를 준비하면서 정말 너무 힘들었다. 나 혼자사는 집이라서 혼자서 모든걸 다 하려다보니 진짜 신경쓸것이 너무나도 많고 복잡했다.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 기존 집을 치우고 정리도 해야하고 공과금이나 월세 등을 정리하고 신경도 써야했고, 새로 이사갈 집에 설치해야할 인터넷 이전설치, 주소 이전 전입신고, 그리고 도시가스 신청, 이사업체 또는 용달 신청 등 처리해야할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무엇보다 일을 계속 쉬면서 해야하는게 아니라, 일이 좀 바빠져서 일 하면서 하려니까 거의 매일 밤이랑 새벽까지 이런저런걸 알아보고 짐을 정리하고 버릴것 버리고 해야했다.정말 다행스러운건 한 두명의 친구들을 불러서 밥을 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