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이어지는 글이다. ↓ KBS TV 수신료 해지 신청 방법 (실제경험)나는 TV를 보지 않기 때문에 이사를 하게되면 제일 먼저 관리비에 자동으로 붙어나오는 TV 수신료 해지부터 하고 있다. 20대 중반에 독립한 이후부터 TV를 가져본적이 없다. 친구들이나 지인들은namsieon.comKBS TV수신료 해지 완료까지 타임라인3월 20일 (목요일) 오후, KBS TV 수신료 해지를 위해 홈페이지 문의 글 남김4월 14일 (월요일) 오전, 사업지사 번호로 전화와서 통화하였음.홈페이지 글 남기고 전화받기까지 소요기간 : 약 3주 + @일 (대략 25일 정도 소요됨)그동안 했던 일들일단 3월 20일에 홈페이지 문의 글을 남기고 계속 기다렸다. 무작정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관리사무소에서도 KBS쪽에..
삼성증권은 종합계좌 1개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모두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그래서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려면 별도로 해외주식거래 이용신청을 해야한다.다른 증권사들 중 일부는 국내주식 계좌와 해외주식계좌를 나누어서 별개로 관리하는 곳도 있는데 나는 여기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었다. 삼성증권으로 증권사로 차츰 옮기려고 하는 과정에 있어서 삼성증권 계좌를 만들었고, 추후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해외주식거래이용신청하였다. 메뉴가 많고 복잡해서 찾기가 어려우니 검색창을 이용한다. 검색창에 라고 치면 [해외주식거래 이용신청] 메뉴가 나타나고 이걸 클릭한다. 해외주식거래 이용신청 화면에서 해외주식거래를 신청하면 된다. 사용자가 선택해야할건 크게 두 가지 인데 첫번째는 권리발생시 안내방법이..
2025년 4월이 되면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을 맡기려고 NH투자증권을 통해 일처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새롭게 출시된 기능으로 고객이 직접 선입선출 또는 이동평균 방식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겼다는걸 알게 됐다.양도세 절세전략 고객선택권이라는 이름으로 NH투자증권에서는 2025년 양도소득세 신고(2024년 귀속분)부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선입선출 또는 이동평균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두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원래 선입선출 방식으로만 양도세 계산이 가능했던 증권사다. 그래서 이동평균방식을 선택해야하는 투자자들은 이동평균법 계산이 가능한 증권사로 증권사를 옮기는 방법까지 감수하면서 투자를 이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NH투자증권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변경해주게 되..
1년간 주식 배당금 등으로 인해 금융소득이 100만원이 넘어가게 되면 다음해 3월경에 증권사에서 금융소득내역서라는걸 보내준다. 100만원이 넘게되면 무조건 보내주는데, 100만원이 넘지 않으면 또 안보내주기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가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1년 내내 아주 잘 계산해주어야한다.금융소득내역서를 받게 되었다면 이제 이걸 잘 확인해주어야한다.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이 넘게되면 금융소득종합과세자가 되어버리면서 엄청난 패널티를 받게 된다. 그래서 나는 배당투자를 싫어하며 하지 않고 있고 시세차익형 투자만 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배당금이나 분배금이 없지 않아서 금융소득 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하고 에너지를 써야하는 상황이며 나처럼 존보글 스타일의 장기투자 형식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겐 ..
일반 국민 10만명 정도가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있다. '프로젝트 한강'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은행에서는 최근 CBDC 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주제이고 관심분야였기 때문에 나도 참여해보고자 시중은행에서 예금토큰 전자지갑을 만들었다. 현재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열리고 있어서 관심있는분들이라면 참여해보셔도 좋겠다. 테스트 이후 남은 예금토큰은 예금으로 다시 되돌려준다.테스트에 참여할 의향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현금이 여전히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많은 유용함이 있다고 보는 입장이므로 디지털 화폐 100% 시대, 현금없는 시대를 반기는 입장은 아니다. CBDC가 적용된다고 하더라도 아마 오래도록 현금은 시장에서 유통될 것이다. 디지털 화폐와는 다르게, 현금 특유의 유용함이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그..
아파트 갈아타기 관련 모든 업무들이 정리되고 마무리되었다. 아파트 매수, 매도 및 관련 비용 지출 등 모든 업무를 처리하였다. 이제야 한숨 돌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2024년 12월 말에 처음 아파트 임장을 갈 때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4개월 정도가 지났고, 그 몇 개월동안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진행되었고, 처리하였다. 그 몇개월동안 조금 정신 없고, 나름 바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되돌아 생각해보면 열정적이었고 무엇보다 재미있었다.이번 글은 정보성은 아니고 그냥 솔직한 감정 글, 소소한 후기, 소회 같은 것이다.이사하던 날 이른 새벽과 아침. 새벽에 소복하게 눈이 내렸다. 이 뷰를 보는 것도 마지막인 것 같아서 사진으로 남겨두었는데 눈이 내려서 더욱 예쁘게 나온 것 같다..
이번 아파트 갈아타기 과정에서 필요했었던 부대비용 관련은 모두 스프레드시트로 기록해두었었다. 프로젝트 추적도 하고, 블로그에 포스팅할 콘텐츠 주제도 만들고, 나중에 오랜 시간이 흘렀을 때 다시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아파트 갈아타기를 하면서 이사 준비 및 대출 준비, 대출 실행, 매수, 매도 과정을 이제 모두 마무리하였고, 이사 이후 각종 시공 및 정산 등의 작업도 거의 마무리 되었다. 그래서 이제 아파트 갈아타기 과정에서 내가 부담했던 비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큰 틀에서 3가지 정도의 카테고리가 있는 것 같았다.아파트 갈아타기 과정에서 관련 부대비용 : 약 1,700만원 정도잔금 마련 위해 미국주식 매도에 따른 양도세액 : 약 1,400만원 정도예금, 연금계좌, ISA 등 금융상품 중도해지에 따..
이전 글에서 삼성증권을 이용해 주식투자 및 해외주식 투자 등을 위해 종합 계좌를 개설했는데 한도제한계좌로 개설됐다고 포스팅했다. 이동평균법 적용 받기 위해 주식 투자용 삼성증권 종합계좌 개설 만들기올해 7월경(종합소득세 신고 이후 경정청구 기간임)에 다른 증권사에 있는 모든 해외주식을 삼성증권으로 주식대체입고 실물이전할 계획이다. 이렇게 하려고 하는 이유는 선입선출 방식으로부namsieon.com한도제한계좌는 내가 볼 땐 말이 안되는 금융 규제이다. 왜 말이 안되냐면 전자금융의 경우 이체한도가 1일 100만원으로 제한돼 있는데 웃긴게 보유는 100만원 이상이 또 된다. ㅋㅋㅋ 그러니까 100만원씩 3일간 이체해서 300만원 맞추면 보유금액은 300만원인데 이체는 하루에 100만원만 할 수 있는...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