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스마트폰 활용 강의 6강 -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만들기 강의형태 : 커리큘럼 강의일시 : 2020년 7월 7일(화) 강의대상 : 교육 신청자(시니어) 강의장소 : 의성도서관 강의 내용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만들기 (슬라이드 쇼) 강의 후기요즘에는 젊은이들과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동영상과 유튜브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스마트폰 교육 커리큘럼에 동영상 만들기 교육 과정을 추가하여 강의하였다. 앞으로 동영상이 대세인만큼 영상에 익숙해지고 영상을 만들어보는 교육이었다.우선 동영상의 기본을 이해하려면 사진에 대해 배워야하는데 너무 깊게 들어갈 경우 까다로워지는 경향이 있어서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 순서대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만들기에서 가장 기본이라고 ..
소상공인을 위한 유튜브 동영상 제작 강의 5강 강의명 :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유튜브 동영상 제작 강의형태 : 커리큘럼 강의일시 : 2020년 7월 6일(월) 강의대상 : 자영업자, 전문기술교육 수강생 전체 강의장소 :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 강의시간 : 4시간 강사 : 남시언 강의 내용 유튜브 동영상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고급 편집 기법 글자만 나오는 영상 만들기 키프레임 활용하기 강의 후기구미에서 5회동안 진행되었던 유튜브 동영상 제작 강의 마지막 수업이었다. 그간 많은분들이 오셨었고 바쁘신 사업자분들인 와중에도 열심히 참석해주신분들이 많았다. 유튜브 동영상 제작을 배우시고 관심이 많은분들이라서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주셨다. 마지막 시간에는 유튜브 수업의 마무리를 하기 위해 보다 고급 편집 기법들을..
안동 치킨연구소 허브후라이드 겉바속촉 배달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저녁도 못먹고 밤 10시까지 일해야했다. 시간이 촉박해서 저녁 먹을 시간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어제는 밤까지 배가 고프지 않았다. 그런데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급 배고파짐…ㅋㅋ 그래서 집으로 출발하면서 배민으로 치킨 주문. 또 어디 먹어볼까 싶어 둘러보다가 치킨연구소라는 곳이 있길래 살펴보고 괜찮아 보여서 주문해봤다. 배민 배달에서 50분이 떴는데 실제론 30분 정도만에 도착. 나는 배달 빨리 오는 곳을 좋아해서 정말 기뻤다. 치킨도 아주 뜨거울 정도로 따끈따근. 굿~ 새로운 프렌차이즈인 치킨연구소 라는 곳이다. 옥동에 가게가 있다고 한다. 배민 리뷰를 보는데 사장님이 장문의 댓글로 계속 소통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치킨연구소 풀 ..
픽사베이 작가 활동 기부 받기 위한 페이팔 머천트 ID 넣는법 픽사베이(Pixabay)는 오래전부터 블로거들과 SNS 콘텐츠 제작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무료 이미지 스톡 사이트다. 요즘에는 영상이 대세라서 영상도 종종 올라오는것 같지만, 영상은 아무래도 가격이 상당한데다 촬영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까닭에 무료 영상 소스 보다는 유료 영상 스톡 사이트로 많이들 활동하시는것 같다. 아무튼 나도 예전부터 찍어둔 사진들이 블로그나 SNS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깝고 어딘가에 아카이브 해놓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픽사베이랑 언스플래시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 활동이라고 해봤자 찍어둔 사진을 원본으로 업로드하고 태그하는게 전부일 정도지만… 픽사베이에서 사진을 업로드할 때 사진 작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용..
오서방홈케어에서 안동 투인원 에어컨 청소 지금 집에 있는 에어컨은 삼성 에어컨인데 투인원이다. 아파트에 배관이 매립돼 있어서 다른 방에 설치하기도 힘들고 작은 방에 에어컨을 추가하는것도 거의 불가능해서 여러가지 불편한점도 있지만, 그래도 배관이 보이지 않으니까 외관이 깔끔하고 보기에 좋다는 장점도 있다. 이 에어컨은 이사올 때 집 주인으로부터 업어온 에어컨인데 원래는 기존 집에 있는 에어컨을 떼서 가져오려고 마음먹었었지만, 계약 당시 에어컨을 이야기할 때 이전 설치비도 들고 에어컨 자체도 최신은 아니니까 그냥 가져가는걸로 협의했었다. 가을께 이사를 와서 지금껏 에어컨을 가동한적이 없었었고 6월달에 하도 더워서 살짝 틀어봤었는데 곰팡이 냄새가 좀 나고 퀘퀘한 기분 나쁜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에어컨 청소 업..
[에세이] 10년 전의 나, 지금의 나 군대를 다녀온 후 복학하고 나서 2010년이 되자 나는 졸업반이 되었다. 당시 여름~가을께 서울에 있는 몇몇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봤었고 몇 군데 합격을 하였었는데, 고민하다가 가지 않았었다. 왜 그랬는지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하면 안될 것 같은 강한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 나는 java 프로그래밍을 전공하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 개발쪽에 관심을 두고 있었고 관련 공부를 많이 했었다. 지금 내 블로그에도 그때 공부하면서 기록했었던 관련 글들이 남아있다. 2010년 가을쯤이었나… 교수님의 추천으로 스타트업 위캔드 서울이라고 하는 대규모 대회에 참여했다가 최우수상을 타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고 세계관이 열렸..
삼분의일 쿨매트 사서 쓰는 중 삼분의일 매트리스랑 침대 프레임, 방수패드, 베개 등 침구류를 거의 삼분의일 제품들로 꾸리고 사용하고 있다. 매트리스와 배개 모두 만족하면서 그럭저럭 쓰고 있는데 여름을 맞이해서 이번에 쿨매트를 하나 추가로 구매했다. 원래는 매트리스에 방수되는걸 덮어 씌운 다음 그 위에 이불을 깔고 지냈었는데 여름이고해서 좀 답답한것 같아서 쿨매트로 장만. 삼분의일 쿨매트. 퀸 사이즈라서 퀸 사이즈로 구매.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삼분의일 제품들. 쿨매트. 촉감이 굉장히 좋고 쿨매트 답게 시원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예전 제품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나오는 쿨매트는 매트 옆에 이런식으로 덮어 씌울 수 있게끔 디자인되어 있어서 밀릴 일은 없겠다. 이 부분을 잘 잡아서 매트리스..
3중직 여름 인견이불 사서 쓰는 중 이번 여름은 무척 더울걸로 예상된다. 6월에도 정말 더운날이 많았었거든. 그래서 미리 여름 준비로 인견이불과 쿨매트를 장만했다. 인견이불은 예전에 쓰던 풍기인견 이불 얇은게 하나 있었는데 이사 오면서 버려버렸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그냥 새로 하나 샀다. 기존것도 품질은 좋았으나 너무 얇아서 하늘하늘거리고 좀 까끌한 느낌이 강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었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3중직 인견이불을 찾았다. 그런데 인견이불을 찾던중 인견 100% 이불이 있고, 한쪽면만 인견인 이불도 있고 인견과 폴리 혼방 이불도 있어서 고민이 되었다. 나는 인견 100% 이불 중에서 까끌함이 최소화되어있고 좀 부드러운 촉감이면서 무게감도 살짝 있는 이불을 원했고, 그러한 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