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여행코스로 좋은 어촌민속전시관 영덕 어촌민속전시관에 다녀왔다. 영덕 삼사해상공원에 자리잡고 있어서 다른 곳들과 연계해서 둘러보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볼거리가 풍성하고 이용료가 저렴하다.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며 연인들 또는 가족들끼리 방문해도 멋진 추억을 쌓기에 충분한 곳.영덕 어촌민속전시관 입구. 입구에는 커다란 대게 포토존이 자리잡고 있다. 입장료가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보통 다른 박물관이었으면 입장료가 좀 아깝다고 생각했을텐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다. 그만큼 콘텐츠가 풍부하고 볼거리가 많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뷰. 푸른 영덕의 동해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서 야외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는데 문을 열고 나가면 테라스 같은 곳이 있다. 이 곳에선 창문을 통해서가 ..
안동 길원여고 연꽃 안동 길원여고 운동장에 연꽃이 폈다는 소문을 듣고 시간을 내서 찾아가봤는데 진짜로 있었다. 아쉬운점은 가까이에는 접근할 수 없게끔 가이드가 쳐져있다는 것이라서 줌을 좀 땡겨서 촬영했다. 아무리 찾아봐도 들어가는 구멍이 없던데 관리는 어떻게 하는거지? 가이드를 넘어서가야하나? 아무래도 모르는 학교이고 그래서 담을 넘진 않고 담장 너머에서 카메라와 눈으로만 연꽃을 감상했다. 예쁘긴 예쁘네. 가까이에서 연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안동문화FEEL 웹진 7월 원고 기고 - 옥정동 오감 안동문화필 웹매거진 7월호 ‘안동 카페 이야기'에는 마카롱이 맛있는 오감 카페로 떠나봅니다. 웹진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67
2018년 여름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지치고 막막한 일상에선 훌쩍 떠나는 여행이 좋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곳. 경상북도 영덕. 푸른 동해바다와 멋진 해수욕장을 두루 갖춘 곳이다. 칠보산 자연휴양림에 갔다가 가까운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았다. 고래불해수욕장은 오래전부터 자주 찾던 해수욕장인데 옛날에는 구조물도 없고 그냥 평범한 해수욕장 이었다면 이제는 깔끔하게 관리되는 멋진 해수욕장이다. 고래불 해수욕장은 무엇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고래불해수욕장으로 가는 길. 공원 조성이 완료되어 공원과 푸른 바다의 멋진 콜라보가 인상적이다. 7월 중순으로 극성수기는 아니지만 무더위탓에 벌써부터 많은 상춘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영덕 바다의 푸르고 맑은 물과 그보다 더 푸른 하늘이 함께하는 날이었다. 날..
3,800번째 글, 치열한 하루와 큰 꿈 깜빡하고 넘어가는 바람에 이 글은 3806번째다. 그런데 이제 글 번호를 카운트하는게 의미가 있나? 솔직히 잘 모르겠다. 예전에는 그냥 기념삼아 썼었는데 이제는 그런 기념조차 사치로 느껴진다. 나는 여전히 여유없는 속물인 것일까?예전에 자기계발서에서는 매번 나오는 이야기가 큰 꿈을 가져라였던 기억이 난다. 장기적인 목표, 큰 꿈, 하드골, 상상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do dream, 크리티컬매스, 그외 기타 등등 용어는 조금씩 달랐어도 내용은 똑같았다. 큰 꿈을 가져라. 예전에는 이런 책들을 많이 읽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동화되어서 나도 큰 꿈을 가지고 살았었던 것 같다. 큰 꿈을 가지는 것. 중요하고 또 좋다고 본다. 실제로 내가 책을 쓸 수 있었던 이유는 책을 쓸 ..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18년도 전반기호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18년 전반기호가 나왔다. 컬처라인에는 2015년부터 박물관 탐방 꼭지에다 글을 쓰고 있는데 매번 출간될 때 마다 흥미롭게 보고있는 잡지다. 경북권역의 다양한 내용과 깊이 있는 정보가 많다. 필진도 탄탄하다. 18년도 전반기호에는 청송에 있는 청송민속박물관을 소개했다.
안동 시내맛집 카페 미술관커피 핸드드립 엄지척 안동 시내에 미술관커피라는 새로운 카페가 생겼다길래 팀원들과 다녀왔다. 미술관커피는 안동역 앞에 자리잡은 새로운 커피숍인데 상호명에서 알 수 있듯 미술관의 분위기가 풍기는 곳이다. 안동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서 뚜벅이 여행객들이 찾기에도 좋아보이며 시내에 있는 까닭에 접근성도 좋은 편. 우리가 먹었던 메뉴들. 왼쪽부터 아이스아메리카노, 혈관튼튼쥬스, 아인슈패너, 당근케이크 되시겠다. 미술관커피 입구. 입구에서부터 뭔가 다른 건물과는 차별화된 느낌이 난다. 커다란 통유리로 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이었다. 오픈시간은 오전 10시이며 문 닫는 시간은 오후 10시다.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원두를 공수하여 커피를 만든다고 한다. 대박..
추억의 맛집! 의성 달라스 햄버거 의성 달라스 햄버거 할머님의 오피셜 이야기에 따르면 이제 달라스 햄버거는 전국에 단 두 곳이 남아있다고한다. 충북 단양에 하나가 있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이 곳 의성에 있는 달라스 햄버거이다. 의성은 최근에 롯데리아가 들어왔다고하는데 그래서인지 달라스 햄버거 할머님의 표정이 근심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지만 달라스 햄버거 특유의 맛은 달라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기에 오래도록 장사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의성 달라스는 의성장터 근처에 있어서 달라스 햄버거와 의성 장날을 함께 즐겨보면 더욱 좋다. 다만 의성역 근처에 있어서 주차는 좀 까다롭다. 예전에 일본인 친구와 함께 기차여행으로 의성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도보로 여행하면서 의성을 익혀둔 까닭에 의성 중심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