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웅부도깨비잔치 원도심 it day 2017년에는 안동에서 새롭게 열리는 행사가 참 많았는데 그 중에서 눈여겨 볼만한 행사가 꽤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게 몇 개 있었다. 대표적으로 월영야행, 푸드트럭 페스티벌, 웅부도깨비잔치 등이다. 안동 원도심 활성화 축제의 일환으로 가을녘에 열린 안동 원도심 축제 it day. 이름은 웅부 도깨비 잔치다. 안동 시내에서 열렸고 웅부공원과 안동 시내 먹거리 장터 일부에서 개최됐다. 처음 열린 행사치고는 별다른 홍보가 없었는데도 인기가 많았고 시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가장 좋았던 포인트 두 가지는 웅부공원 앞의 공터를 이용한 프리마켓 장터, 그리고 차량 통행을 막고 벌여놓은 푸드트럭과 먹거리 시스템이다. 직접 가 본 경험에 따르면, 먹거리보다는 지역 학..
안동 운안동 홈마트 오픈 안동 운안동에 홈마트가 생겼다. 원래 홈마트는 용상에만 있었고 용상 홈마트는 또 치킨이 맛있는걸로 소문난 곳인데 운안동에도 생겨 기쁘다. 집이랑 꽤 가까운 곳이다. 도로변에 있는데 운안동 도로 자체가 워낙에 좁고 복잡하다보니까 주차랑 차 뺄 때 조금 번거로운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먹거리도 많고 고기류도 판다.
안동문화FEEL 웹진 1월 원고 기고 - 안동 땡큐커피 저는 안동문화FEEL에 2016년부터 ‘블로거가 전하는 안동맛집이야기'란 타이틀로 2년간 안동맛집에 대한 글을 써왔습니다. 안동시민들과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안동문화FEEL은 웹진과 오프라인 잡지인 계간지가 있는데, 두개의 매체 모두에 서로 다른 원고를 기고해왔습니다.2018년부터는 음식점이 아닌 카페로 주제가 개편됐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안동, 카페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웹진에 기고하게 됩니다. 1월에는 암산유원지에서 열리는 암산얼음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땡큐커피를 소개했습니다.앞으로 안동문화FEEL과 블로그, SNS 등에서 안동의 예쁘고 맛있는 카페들을 많이 소개할 예정이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안동, 카페이야기 안동문화필 (링크)
[강의예고] SNS 마케팅 전략 실전 강좌 - 안동대학교 강의 주제 : SNS 마케팅 전략 실전 강좌 (1) 강사 : 남시언 - 작가, 콘텐츠 큐레이터, 강사, 파워블로거 대상 :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및 안동대학교 알토란 기업, 가족회사 등 장소 : 안동대학교 전산강의장 강의날짜 : 2018년 1월 30일 화요일부터 2월 6일 화요일까지, 평일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루 3시간, 총 18시간 30일부터 2월 6일까지 6일간 SNS 마케팅 전략과정 실전강좌가 있습니다. 보조강사 1명과 함께 맞춤형으로 밀착지도 합니다.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인기있는 콘텐츠의 조건을 살펴보고 접목해봅니다. 동영상 촬영 및 해시태그 활용, 라이브 방송과 스토리 게시물, 콘텐츠를 직접 만들면서 SNS의 레이아웃에 대해서도 ..
상징의 탄생 - 짤막한 책리뷰(218)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아니라는 사실이 무척 아쉽다. 우리나라 베스트셀러 목록은 신뢰도가 제로에 가깝고 믿을게 못된다. LP와 라디오 방송이 음원시장을 점령하던 시절 빌보드차트가 믿을게 안되던 것과 흡사하다. 진화론과 인류탄생의 역사 등을 개념화해 정리한 책이다. 600만 년에 걸친 사회성 진화를 타임머신을 탄 듯 살펴볼 수 있다. 진화론이나 사피엔스 등을 읽은 독자라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단순히 진화론을 독특하게 다루는 것은 아니고 지구의 역사와 기후변화에 따른 진화방식을 조목조목 따져가며 다룬다. 특히 상징의 진화에 포커스를 두고 눈빛, 몸짓, 그림, 언어 등의 발전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빙하가 녹는걸 우려하는 환경론자들이 많지만..
저렴한 안동대학교 구내식당 이용하기 작년에 3,800원 이었는데 올해 다시 가보니 4천원으로 올랐다. 그래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고 뷔페식이라서 좋은데다가 식단도 썩 괜찮게 잘 나온다. 나는 갈 때 마다 고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직원에게 물어보니 매일 고기가 나오는건 아니라고한다.
의성(상주)휴게소 탐방, 상주영덕고속도로 지난번 성주 성밖숲에 맥문동을 촬영해보고 싶어서 혼자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들린 곳. 의성상주휴게소이다. 최근에 개통된 상주영덕고속도로에 있는 곳이라 시설이 깨끗하고 한적한 곳이라 이날 이후 자주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보통 차량들이 중앙고속도로로 빠지기 때문에 상주영덕고속도로로 올라오는 경우는 드물다.(아직까지는 그런거 같다) 그래서 상주영덕고속도로의 의성 → 상주 방면 라인이 매우 쾌적하다. 주말에도 도로가 뻥 뚫린 모습을 볼 수 있어 아주 좋다. 같은 이유로 휴게소 역시 한가해서 조용히 휴식하기에 괜찮다. 배를 채울겸 돈가스도 먹었다. 메뉴판을 보니 갈비덮밥이라는게 있던데 다음엔 그걸 먹어보아야겠다. 바람도 쐴겸해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규모 자체는 그렇게..
안동 시내 소세지야에서 맥주랑 소세지 한접시 안동 시내에서 소세지 먹고왔다. 오늘의 구성은 소맥, 그러니까 진짜 소세지랑 맥주다. 이게 아마 소세지 한 접시 메뉴였던 것 같다. 2차로 간 것이라 안주는 많이 필요없어서 간단한걸로 주문했다. 소세지야는 안동 시내에서는 그나마 맥주 한 잔 가볍게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내에는 스몰비어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대체제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소세지야의 소세지가 맛도 괜찮아서 나는 종종 가는 편. 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