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시내 설빙 블루베리치즈빙수 안동 시내에 있는 설빙. 원래는 인절미 빙수나 치즈설빙 먹으러 간 것인데 알바생이 추천하기로 블루베리치즈빙수가 맛있다고하길래 그걸로 주문. 정확한 이름은 블루베리치즈설빙이다. 블루베리랑 치즈, 아이스크림이 꽤 들어간 맛난 빙수. 메뉴판. 설빙도 이제 메뉴가 너무 많이 늘어서 고르는게 힘들어졌다. 블루베리치즈빙수. 새콤한 맛이 강한 빙수다. 연유를 가지고와서 뿌려먹으면 더욱 맛있다. 블루베리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시큼한 맛이 난다.
[SNS 강의 예고] 실무중심 SNS마케팅 전략과정 - 안동대학교 강의 주제 : 실무중심 SNS마케팅 전략과정 강사 : 남시언 - 작가, 콘텐츠 큐레이터, 강사, 파워블로거 대상 :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 및 안동대학교 알토란 기업, 가족회사 등 장소 : 안동대학교 강의날짜 :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10:00 ~ 이번주 금요일에는 안동대학교에서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분들과 안동대 알토란 기업 및 가족회사분들을 모시고 실무중심 SNS 마케팅 전략과정 강의가 있습니다.SNS 기간별 홍보효과 분석, 중소기업에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의 가능성, SNS 마케팅 활용방안, SNS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마케팅의 상호관계, 그리고 비용대비 효율적이고 인사이트 데이터 분석..
안동맛집 점심 영업을 시작한 옥동맛집 철펍철펍 옥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이자 캐주얼한 PUB, 그리고 음식이 맛있는 옥동 맛집. 철펍철펍에서 점심 장사를 시작했다. 1월 1일부터 점심영업을 시작한 것인데 옥동에도 점심 먹을 때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맛있는 곳이 생겨 참 좋은 것 같다. 철펍철펍 내부가 넓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부담없이 점심 장소로 고를 수 있을 듯. 혼밥하기에도 좋아보인다.이번에 철펍철펍에서 새롭게 찾은 레전드 메뉴. 해산물 국물 파스타. 자세한 얘기는 아래에서. 점심영업을 시작하면서 영업시간이 변경됐다. 일요일은 휴무. 이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픈하고 저녁 11시에 닫는다. 술집이나 펍 치고는 꽤 일찍 닫는 편.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참고. 철펍철펍 메뉴판. 점심특선 4..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짤막한 책리뷰(216) 당신은 왜 사는가? 삶에서 의미란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가지는가? 행복이란 무언가를 더 획득하고 뺏어 쟁취하는 것인가? 아니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서 만족하고 찾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이 사이 어디쯤, 그러니까 약간은 쟁취하고 약간은 가진 것에서 만족하는 중간단계인가?빅터 프랭클의 명저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저자가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쓴 자전적 이야기다. 원제는 Man’s Search for Meaning으로 인간의 의미찾기, 또는 인간의 내면탐구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는데 국내로 들어오면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로 바뀌었다.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우리가 익히 잘알고있는 강제수용소에서의 나날들, 2부는 저..
이기적 유전자 - 책리뷰(215) 리처드 도킨스의 기념비적인 명저. 두꺼운 분량과 꽉 들어찬 내용이 일품인 책. 다윈의 진화론을 유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저자의 설명은 아무런 이유가 없어보이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1976년에 처음 나온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당시에는(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시각의 책. 그런데 하나의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엄청난 양의 부가설명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것은 반대로 이야기하면 깊이있고 과학이나 생물학에 기본지식이 없더라도 자연스럽게(집중만 한다면) 읽을 수 있다는 의미도 된다.책 내용 중 ‘매파와 비둘기파'라는 표현은 요즘 나오는 다른 책들에서도 자주 인용되는 구절이다. 논리전개가 날카로운 전..
안동맛집 서부시장 은행식당 정식 2018년 새해에 첫번째로 방문했던 맛집이다. 1월 1일 일출사에서 밥을 먹고 되돌아오는 길에 들렀다. 서부시장에서도 중심가쪽에 있는 은행식당. 이름이 은행식당이고 멀리서봐도 좀 맛집처럼 보이는데다가 오래도록 영업하고 아침식사까지하는걸로 봐서는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은 곳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에 가게됐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이날 사장님이 계셔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눠보니까 사장님도 원래는 1월 1일에 새해를 보러가는데 올해는 사정이 있어 안가셨다고… 어쨌든 그래서 나는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은행식당 입구. 서부시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도로변에 있다. 아침식사가 된다는게 여기의 매력이다. 요즘 안동에는 아침식사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으니까...
안동맛집 평화동 운안동 맛있으면돼지 평화동에 있는 맛있으면돼지. 여기도 예전부터 있었던 곳인데 간 것은 최근이다. 아는 동생이 또 한 번 가보고싶다고해가지고 가게됐다. 지나칠 때 마다 작은 고기집이라는건 알았는데 별다른 리뷰도 없고해서 망설이다가 가게됐다. 가게 이름이 맛있으면돼지로 돼지고기를 파는 곳이란걸 알 수 있었는데 내부는 아담했고 둥그런 테이블이 있는 곳이었다. 안에 작은 방도 있다. 안동MBC 라인에서 토이랜드까지를 편하게 운안동이라고 부르곤하는데 그 가운데즘에서 평화동으로 동네 이름이 바뀌게되면서 약간 혼선이 있다. 여기도 주소지는 평화동으로 뜬다. 나는 운안동이라고 부르지만… 삼겹살이랑 차돌박이 등을 시켜보았다. 맛있으면돼지의 메뉴판. 삼겹살, 갈비, 막창, 닭발, 주물럭 등 다채로운 메뉴..
예천맛집 만두찐빵맛집 황금분식 만두 하나 먹자고 안동에서 예천까지 가는게 과연 정상일까? 정상이다. 예천은 안동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도청이 들어오면서 새 도로가 뚫려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안동 위주로 오래도록 음식점을 탐방하다보니 안동이 좁게 느껴지기도 하고해서 예천과 영주쪽을 지금 많이 찾아보고 있다. 예천에 있는 황금분식은 만두와 찐빵을 전문으로 다루는 분식점이다. 워낙에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인 내가 만두가 맛있다고하는 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법.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것과 같다. 그래서 직접 가보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군만두. 황금분식의 군만두는 맛있었다. 황금분식 입구. 예천 시장쪽에 있어서 찾는건 쉽다. 휴일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황금분식 메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