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일렉트로닉의 귀재 사사가 서울에서 공연을 !!!! 4월 2일 개최되는 공연. 꼭 가야 됩니다 꼭요 이건 진짜 ㅠㅠ 스케쥴이 될런지 모르겟네요 아우 ㅠㅠㅠ 사사는 월드투어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일명 MOG Culture Project 인데요, 그가 서울로 옵니다요 !!! 가끔 프로페셔널한 클럽 등지에서 그의 싱글 곡들을 가끔 들을 수 있었죠. 최근 트렌드는 잘 모르겟지만.... 전세계적으로 일렉트로닉 열풍인건 사실입니다. 오토튠을 비롯하여 요즘 국내에서는 왠만한 노래에는 대부분 일렉이.... -_-;;; 댄스, 힙합은 물론이고 다른 장르에까지 일렉의 힘이 넘실거리지요 ^^ 실제로 가요에 삽입된 일렉은 아주 단편적인 부분에 불과합니다. 전문 일렉트로닉 DJ 는 그게 일렉인지 아닌지 분간도 못할정도..
페이스북의 댓글 입력이 버튼 클릭에서 엔터 입력으로 바뀌었습니다. 페이스북은 대부분 어떠한 공지나 알림없이, 아무도 모르게 소리소문없이 갑자기 기능들이 바뀌는 경우가 많지요. 비교되는 다른 서비스들은 대부분 알림과 공지들과 함께 베타 딱지를 붙이고 여러가지 테스트에 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적용되는것과 비교가 됩니다. 징가 사의 플래시로 만들어진 시티빌이라는 페이스북 내의 소셜네트워크게임도 1천만명이 넘는 사람이 '좋아요'를 하고있는데도 불구, 베타딱지가 있는데.... 페이스북은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습니다 ^^; 근데 신기하게도 이런점이 페이스북의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바뀌는 기능들을 찾아보고 체험해보면서 즐거워지는 점도 있죠. 페이스북 댓글 입력이 엔터 입력으로... 처음에 댓글을 달..
누구의 인생이든 쉽고 행복하기만 한 인생은 없는것 같습니다. 부자에서부터 가난한 자에 이르기까지 인생은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추운 겨울 저녁에 먹는 뜨끈한 국밥 같은 위안과 격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 있는 한마디 한마디가 바로 그러한 것들입니다. 한마디 말이 내 일생을 바꾸어놓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 말이 절망에 빠진 나를 구원해줄 수 있습니다. 옛 선인들도 책을 통한 글귀들에 영감을 받거나 감명을 받아 멋진 업적을 이루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한 분들이 많으시지요. 속삭이듯한 저자의 언어 1950년 대구에서 태어나서, 여러가지 직업을 거쳐 현재는 시를 쓰는 시인인 저자는 부드럽고 아름답지만 무언가 슬픈 언어를 쓰는것 같습니다. 마치 눈물..
드디어 인케이스 도 2011년 신상품이 나왔네요 ^^ 이번 상품명은 Alloy Campus Pack 입니다. STEEL 소재로 이루어져 있는, 아주 독특하면서도 이쁜 백팩입니다. 완전 추천 추천 추천 드립니다 !! 인케이스는 특유의 심플하고 유려한 디자인과 기능들로 인해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이죠 ^^; 한국에서도 노트북을 쓰시거나, 학생이신 분들은 인케이스 가방 없으면 노트북유저 아니다 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ㅋㅋ 이미 인케이스는 애플제품의 아이팟이나 아이폰, 그리고 맥북, 맥북프로 등의 가방으로도 아주~ 유명하죠. 저도 인케이스 가방이 이미 몇개가 있답니다. [링크] [인케이스 가방] 닉쿤 백팩 인케이스 가방 강력추천! [링크] 맥북프로 용 인케이스 가방이 도착했어요!! 오늘은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모바일 웹 스킨 기능이 오픈했네요 ^^ 저도 금방금방 적용을 해 보았습니다. 아직 초창기라 그런지....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지만, 고정된 이전의 블로그 스킨에 비하면 엄청 마음에 드네요 ^^; 하지만 기대를 했더만큼 실망도 있다고 할까요? 바라는점이 많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 마음인가 봅니다 ㅠ 그만큼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정을 갖고 있다는 반증이겟죠....?? 티스토리 모바일 웹 스킨에 바라는 점 ■ 블로거가 관리할 수 없는 블로그 하단의 광고. 블로그 스킨을 제공해 주면서 강제로 하단부분에 광고가 삽입되더라구요 ^^ 뭐... 상단부분도 아니고 하단이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광고설정 같은걸 블로거가 할 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타겟된 광고가 구매욕구를 자극한다는..
일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1년 단위 양지사 다이어리와 함께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자체가 더 관리하기가 힘이 들죠 ^^ 그래서 저는 위 두가지를 제외하고서는, 따로 아이폰용 앱이나 여타 다른 기능을 사용하고있진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산발적인 여러가지 일정들을 아주 잘 관리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일정 관리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일정을 잘~ 관리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2+2 라는게 있다면, 사과를 연상하든, 피자를 연상하든, 구구단을 하든, 뭘하든 4 라는 답을 도출해내서 계산만 정확하게 하면 되는 것과도 같죠 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MAC OS 용 어플리케이션은 일정관리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따로 서버와 동기화되는 개념의 앱은 아니구요..
문득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해가 참 많이 길어졌구나... 싶더라구요. 내가 줄이고 싶다고 줄일 수도, 그렇다고 늘릴수도 없는 자연. 어쩌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여러가지들... 힘듦, 시련, 걱정 따위들도 모두 어떻게 할 수 없는 섭리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 하늘을 바라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해야죠. 사랑합니다. 사소하고 익숙한 것에 감사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일요일 저녁입니다. 포근하군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을 하다보면 복사 참 많이 하죠~ 마우스 우클릭 후 복사 를 눌러도 되고~ 단축키로 Ctrl + C 나 맥은 커맨드 + C . 아마 컴퓨터를 사용함에 있어서 아주 일반적이면서도 자주 쓰는 기능입니다. 없어서는 안될 기능이죠 ^^ 복사 햇다가 붙여넣기 할 경우는 아주아주 다양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복사한 내용만 기억이 되죠. " 이거 복사하기 전에 복사된게 필요한데... 어디있지... " 라고 느낀 경우... 저 뿐만 아니라 다들 있으시자나요 ~ ㅋㅋㅋ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MAC 용 앱은 지금까지 복사한 내용을 기록해 두었다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하여 붙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Clipboard History 앱 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어서 설치..